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2025 직업계고 인재성장 기업 공개 토론회(포럼)’를 11월 10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책을 안내하고, 직업계고 인재 채용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전력공사, 하나은행 등 직업계고 학생 채용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관)의 임원 및 인사 담당자와 시·도교육청 관계자 약 120명이 참석했다. 교육부는 직업 세계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직업계고 인재양성 정책의 주요 내용과 지원 제도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기업들이 여건에 맞게 채용 전략에 활용하거나, 직업계고의 인재 성장을 위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정책 정보(붙임1 참조)를 공유했다. 아울러, 정책을 활용한 구체적인 기업 사례(한국전력공사, 크래프톤 정글)를 제공하여, 기업 관계자가 정책의 효과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정책 참여‧활용을 촉진하고자 했다. 이어서 “중등직업교육에 대해 묻고 답하다.”를 주제로 기업과 정책 담당자 간소통 순서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기업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박물관은 11월 10일 박물관 세미나동에서 ‘제6회 기증·기탁자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2019년부터 매년 소중한 유물을 박물관에 기증·기탁한 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기증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2024년 11월부터 현재까지 기증·기탁한 100여 명과 그 가족들이 초청됐다. 참석자들은 기증전시실과 수장고를 관람했으며, 강영석 상주시장이 직접 감사패를 전달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상주박물관 2007년 11월 개관 이래 기증·기탁 유물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보한 전체 유물 67,907점 가운데 약 73%에 달하는 49,699점이 총 489명의 기증·기탁자를 통해 수집됐다. 이렇게 모인 유물들은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대를 아우르며, 상주사(尙州史) 연구와 전시,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핵심 자료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올해는 총 5,707점의 유물이 새롭게 기증·기탁됐다. 특히 2024년 ‘상주시 역사기록찾기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유물 전체가 이관되어 의미를 더했다. 올해의 주요 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산불재난 극복과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2025 안동 맨발걷기대회’가 오는 11월 16일 10시 안동 낙동강변 ‘맨발로룰루랄라’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며, 낙동강 음악분수 옆 다목적광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코스 낙천교 방향 ▲2코스 태화동 어가골 수변공원을 왕복하는 코스로 운영된다. 안동시는 낙동강변을 따라 시민이 자연을 체험하고 건강을 즐길 수 있는 ‘맨발路 룰루랄라’를 조성했으며, 특히 실개천을 따라 조성된 ‘물속 걷는 길’은 여름철 시민의 대표적인 피서․힐링 명소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대회는 이 공간을 배경으로 자연과 시민이 함께하는 건강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개막행사에서는 올 초 안동에 큰 피해를 입힌 산불재난의 조기극복을 기원하고, 내년 4월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예정돼 있다. 참가 신청은 11월 15일까지 사전 접수가 가능하며,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으로, 참가자에게는 안동사랑상품권 5천 원이 페이백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11월 11일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경로당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령친화도시 안동 선포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김동량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역 어르신 등 350여 명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 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 사업 소개, 테이프 커팅식, 시장 기념사와 내빈 축사, 그리고 온라인 시연 및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스마트경로당과 실시간으로 연결된 영상 시연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들이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디지털 복지환경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진행된 축하공연에서는 참석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번에 개통된 스마트경로당은 노인종합복지관 내 스튜디오 1개소와 관내 50개 경로당에 설치된 화상회의 시스템, IoT 기반 건강관리 기기, 시설관리 장비 등을 갖춘 첨단 복지공간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경로당 내에서 노래교실, 건강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KBO 허구연 총재는 11월 10일(월) KBO를 방문한 양현종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을 포함한 21명의 대표 선수들과 만나 KBO 리그 전반에 대한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허구연 총재와 앙현종 회장이 만나 KBO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약속한 뒤 만들어진 첫 공식 석상으로, 이날 참석한 선수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허구연 총재는 이 날 동석한 KBO 박근찬 사무총장과 함께 ABS, 피치클락, 아시아쿼터제 등 각종 제도에 대한 선수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리그 발전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허구연 총재는 KBO 리그가 2년 연속 천만 관중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스포츠로 자리잡기까지는 팬퍼스트의 자세로 현장에서 노력해준 선수단의 역할이 가장 컸음을 강조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ABS, 피치클락, 체크스윙 비디오판독 등 팬들의 만족도가 높은 신규 규정의 도입 과정에서 선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신속한 제도 안착에 도움이 됐음을 상기시키며 향후에도 리그 정책 수립 및 추진 시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K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릉군은 지난 8일 울릉한마음회관 일원에서 ‘제1회 울릉군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평생학습의 장으로, 다양한 학습 동아리와 기관이 함께 참여해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장 곳곳에는 공예·미술·전통문화 등 17개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학습의 장이 마련됐다. 또한 평생학습동아리 작품 전시회를 통해 주민들이 1년간 갈고닦은 학습 성과를 공유하며 서로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에는 약 6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배움의 기쁨을 함께했으며, 현재 경상북도 내 시군 평생학습축제 가운데 군부(郡部)에서는 울릉군이 유일하게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울릉군 관계자는 “제1회 평생학습축제는 군민의 학습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배움으로 행복한 울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대표 : 황윤동)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문화가 있는 날 '영양가득 문화배달' 사업을 진행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기본법 제12조 2항에 근거하여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 (해당 주간 포함)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본 사업은 문화가 있는 날의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문화환경 취약지역을 찾아가서 국민들의 문화향유를 지원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이다. 공터다는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영양군의 다양한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배달 서비스를 진행함으로서 군민들의 문화향수권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경북의 인구소멸지역, 노령화 지역을 수혜지역으로 선정함으로서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는 11월 24일 오후 3시에는 청기면 다목적체육관(청기면 청기로 1119)에서 진행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향주머니 만들기가 2시부터 운영되며 이후에는 마당극 '아도가 남쪽으로 온 까닭은'공연이 진행된다. 체험 및 공연관람은 모두 무료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양군 공립형지역아동센터는 지난 11월 6일 영양군에서 주관한 제2회 사회복지박람회에 참가하여 풍물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함께하는 행복 경북, 따뜻한 복지 세상”이라는 주제로 군민들에게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군 공립형지역아동센터는 이번 박람회에서 아이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풍물 실력을 뽐내는 무대를 선보였다. 꽹과리, 장구, 북, 징 등 다양한 악기 소리가 어우러져 흥겨운 가락을 만들어냈으며 아이들의 활기찬 몸짓과 밝은 표정은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전통 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경미 영양군공립형아동센터센터장은 “아이들이 꾸준한 연습 끝에 훌륭한 공연을 펼쳐 정말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사회복지박람회를 통해 군민 모두가 복지의 의미를 나누고 특히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즐기며 배우는 모습을 보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2025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11월 7일 건강문화캠퍼스에서 열린 ‘제3회 백세 노래자랑’이 지역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가수협회 성주지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등이 후원했으며, 어르신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어르신 참여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응원과 박수로 화답했다. 개회식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된 노래 경연에는 읍·면별 대표 1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노래 실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며 무대를 빛냈고, 관객들은 출연자들의 무대마다 함성으로 응원하며 공연장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심사 결과 대상은 수륜면 김성태 씨에게 돌아갔으며, 금상(벽진면 여옥영)·은상(가천면 안세영)·동상(대가면 이준섭)·인기상(금수면 최석태) 등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또한 초대가수 지서현, 승재, 아랑장구가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실력 있는 초대 가수들의 무대는 관객들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오는 12월 3회에 걸쳐 2025년 구미시립예술단 하반기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12월 5일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홀에서 개최 예정인 제69회 구미시립무용단 정기공연 '화랑 – 원화의 제국'은 신라의 ‘화랑’을 소재로 보편적 감정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12월 11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 예정인 제76회 구미시립합창단 정기공연 '창작 칸타타 – 겨울우화'는 구미에 거주하는 이주 노동자들의 삶과 희망을 다룬 작품으로 공감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 마지막으로 12월 13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 개최 예정인 제69회 구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공연 '선물'은 희망과 따뜻함을 전하는 주제를 아이들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나타낼 예정이다. 모든 공연의 입장료는 전석 3,000원이며, 예매는 구미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놀티켓·방문예매를 통해 가능하다.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50%, 다자녀가정 및 병역명문가 40%, 구미시민 30%, 조기예매 20%, 단체예매 10% 등 다양한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유영익 문화예술회관장은 “2025년 하반기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