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사)소천권태호선생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하는 ‘제7회 나리챔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11월 1일 오후 7시, 안동시 소천권태호음악관 실내 연주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주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안동시민에게 따뜻한 클래식 선율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마련된 무대로, 현악 중심의 실내악 오케스트라 ‘나리챔버오케스트라’가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선보인다. 공연은 ‘투우사의 노래(Toreador Song)’와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곡들로 시작한다. 이어 ‘Grand March’와 ‘Adventure Awaits’가 연주되며, 현대적인 감각과 웅장함이 조화를 이룬다. 특별출연으로, 피아니스트 권수영이 나리챔버오케스트라와 모차르트의 ‘Piano Concerto No.21 1악장’을 협연해 깊은 감동을 더한다. 또한 ‘Festival March’, ‘라데츠키 행진곡(Radetzy March)’, ‘작은 밤의 음악(Eine Kleine Nachtmusik)’ 등 친숙한 클래식 곡들이 연이어 연주될 예정이다. &nb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문화 거점마을 사업의 하나로, 오는 10월 29일(수) 오후 3시 일직면 운산리 운산장터에서 마을 문화 성과공유 행사인 ‘동화나라 할머니 이야기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동 도심권 문화놀이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산리 주민들이 지난 8월부터 참여해 온 ‘동화나라 몽실언니 마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다. ‘동화나라 몽실언니 마을’은 권정생 선생의 동화책을 모티브로 한 주민 주도형 문화거점마을로, 마을 달력 만들기․시낭송․연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스스로 예술을 배우고 표현하는 과정을 이어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배움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성과 공유의 무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풍물패와 트롯장구 공연을 비롯해 초대가수 축하무대가 펼쳐지며,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시 낭송, 연극, 인형극 등 ‘동화나라 할머니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주민들이 손수 제작한 동화나라 할머니 꽃그림 전시회도 함께 열려, 마을 예술교육의 따뜻한 결실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동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10월 26일 도산면 동부리 월천서당에서 열린 ‘2025년 안동 퇴계예던길 가족사랑 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안동 퇴계예던길은 퇴계 이황이 사색과 유람을 위해 걸었던 도산서원에서 청량산까지의 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탐방로로, 9개의 주요코스와 3개의 순환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길이는 91km에 이른다. 특히 1코스에 있는 선성수상길은 매달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유명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의 정을 나누는 동시에, 지역의 대표 명소인 안동 퇴계예던길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총 492명이 참가했다. 개회식은 풍물패와 고고장구 공연으로 막을 올려 참가자들의 흥을 돋웠다. 이어 참가자들은 5.8km 행사 코스를 걸으며, 동물 가족 조형물 관람 이벤트와 폴라로이드 가족사진 촬영 행사를 통해 즐겁고 뜻깊은 추억을 남겼다. 안동시 관계자는 “퇴계예던길 가족사랑 걷기 행사는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가족 간의 사랑을 나누고 지역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는 축제의 장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는 청량한 계절, 가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책문화 축제로 ‘2025년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북크닉(Book+Picnic)’행사를 오는 11월 1일 11시부터 17시까지 개최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전래동화 속으로 떠나는 책 놀이터”라는 주제로 어린이도서관 야외마당에서 열리며, 아이들에게 친숙한 전래동화를 테마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당일 도서관 야외 공간은 마치 전래동화 속 세상처럼 꾸며진다. 전래동화 캐릭터들로 탄생한 페이퍼아트 전시와 무궁화 자이언트 플라워 포토존, 빈백에서 휴식할 수 있는 ‘멍때리기존(BOOK멍존)’ 등 피크닉 공간도 예쁘게 구성돼, 지인이나 가족들끼리 소풍 나와 도시락을 먹으며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매직쇼, 버블쇼, 빅벌룬쇼 등 다양한 공연과 전래동화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가을압화 책갈피 만들기, 캐리커쳐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특히 전래놀이로 구성된 게임존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립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11월 6일 오후 2시 ‘예천지역 내방가사의 기록유산적 가치와 위상’이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내방가사’는 조선시대 가부장제 사회 속에서 여성들의 사회적 인식을 그대로 드러낸 문학 장르로, 여성들이 한글을 사용하여 그들의 생각과 삶을 주체적으로 표현한 여성 집단 활동의 결과다. 예천박물관은 지난해 국립한글박물관, 한국국학진흥원, 상주박물관, 김해한글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 경북대학교 중앙도서관, 단국대학교 율곡도서관, 한국가사문학관과 공동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신청했다. 이에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여덟 명의 연구진이 ▲경북 북부지역 여성의 문자 생활과 국어사적 의의, ▲내용으로 살펴본 예천지역 내방가사의 현황 분석, ▲예천지역 내방가사의 언어문화적 특징, ▲예천지역 내방가사의 특징과 기록유산적 가치를 주제로 열띤 발표와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학술대회는 예천지역 내방가사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새롭게 재조명하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11월 19일 오후 3시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경산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소통의 대명사 이호선 강사를 초청하여 ‘소통과 공감: 지혜로운 인간관계’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심리학을 쉽고 따뜻하게 풀어내는 전문가로 알려진 이호선 강사는 유쾌한 입담, 현실감 있는 사례, 삶을 바라보는 깊은 통찰로 공감을 끌어내는 소통전문 강사이다. 주요 저서로는 '마흔의 기술','이호선의 나이들수록: 관계편'등이 있으며, JTBC '이혼숙려캠프', CBS'세바시', EBS'부모멘토특강, 시월드에서 살아남기'등 다양한 방송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있다. 하반기 경산아카데미는 온라인 신청(경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전화 신청으로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며, 잔여좌석이 있는 경우에 한하여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경산아카데미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인문·교양 특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상반기에는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특강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번 하반기 특강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가을의 정취를 물들이는 청송사과축제가 오는 10월 29일 청송읍 월막리 용전천(현비암 앞)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11월 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청송~다시 푸르게, 다시 붉게’를 주제로, 1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청송사과의 우수성과 명성을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사과 가공품과 요리를 통해 청송사과의 매력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축제의 첫날에는 청송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제28회 청송문화제’가 열린다. ‘청송도호부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청송문화제 개막식’, ‘소헌왕후 추모 헌다례’ 등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저녁에는 가수 이찬원, 마이진, 황윤성이 함께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청송사과축제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청송사과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청송의 문화가 한자리에서 어우러지길 바란다.”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많은 분들이 청송을 찾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기대한다.”라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제13회 성주미술협회 정기회원전‘동행전’이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2025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성주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지난 27일에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축시 낭독, 문인화 퍼포먼스, 하모니카 독주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져 풍성한 문화행사의 서막을 열었다. 행사에는 지역 작가와 문화예술 관계자, 지역민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시는 회화, 사진, 디자인, 공예, 서예, 민화 등 6개 분야에서 34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약 6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독창적인 기법과 주제로 관람객들에게 풍부한 감동과 생각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전시에서는 성주군 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아트앤미’ 미술아카데미의 수강생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이는 예술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열린 소통의 장이자, 사회 통합과 문화적 포용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음이 돋보인다. &nb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 조문국박물관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그림책 작가 이수지와 함께하는 '그림책 작가 강연회'를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수지 작가는 『이렇게 멋진 날』, 『여름이 온다』, 『파도야 놀자』, 『반대말 백자』 등 다수의 대표작을 통해 국내외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특히 2022년 한국인 최초로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이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이수지 작가가 직접 자신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참가자들과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진행되는 ‘작가 사인회’에서는 관람객들이 강연의 여운 속에서 작가와 직접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강연회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접수 시작 3일 만에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관련 자세한 문의는 의성조문국박물관으로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은 이수지 작가와 함께하는 이번 강연회가 지역의 아이들과 가족, 그리고 성인 관람객 모두에게 그림책이 주는 깊은 감동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남철)은 10월 27일 오후 2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재)고령문화관광재단 출범식을 개최하며 재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고령군의 문화·관광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범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재단설립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재단 CI 소개,‘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주제로 한 비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대가야생활촌 어린이과학관 정문으로 이동해 현판 제막식을 진행하며 재단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고령문화관광재단은 고령군의 축제와 문화·관광 정책을 보다 전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출연기관으로, 고령군은 2023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타당성 검토 및 주민 의견 수렴, 경상북도 출자·출연기관 설립심의를 거쳤다. 이후 2025년 3월 조례 제정, 5월~7월 임원 공개모집(1·2차)을 통한 임원 구성, 8월 창립총회, 9월 법인설립허가 및 등기 등 모든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했다. 또한 10월 17일에는 재단의 실무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