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요 공공시설을 전 기간 운영한다. 파크골프장과 구미캠핑장, 금오산야영장, 옥성자연휴양림, 신라불교초전지 등 12개소는 연휴 내내 문을 열고,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강동국민체육센터·근로자문화센터 등의 수영장과 시설은 정기휴관일과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 에코랜드와 성리학역사관, 탄소제로교육관 등 주요 관광시설도 설 당일을 제외하고 개방해 귀성객 맞이에 나선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14일부터 5일간 10개 반 91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재난안전, 도로 관리, 환경정비, 의료 대응 등 분야별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대규모점포와 물류창고, 전통시장 등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도로 안전시설물 점검과 포트홀 집중 정비를 병행한다. 제수용·선물용 식품에 대한 성수식품 특별점검도 추진해 먹거리 안전을 확보한다. 의료 공백 최소화에도 힘을 쏟는다.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가 전국 최다인 3개 공인 파크골프장을 보유하고, 2026년 제3회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 유치까지 확정하며 대한민국 파크골프 중심도시로 도약했다 시는 2월 6일 구미파크골프장과 선산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신규 공인인증을 획득했다. 2019년에 국내 1호 공인구장으로 지정된 동락파크골프장도 공인 갱신을 완료했다. 이에 구미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3개 공인구장을 갖춘 도시가 됐다. 공인구장은 코스 규격과 시설, 안전성 등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지정되는 만큼, 이번 인증은 구미시 파크골프장이 갖춘 시설 경쟁력과 운영 수준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공인구장으로 지정되면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각종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해진다. 이번 공인구장 추가 확보를 계기로 구미․선산구장에도 전국단위 대회 등 대형 대회 유치에 나설 수 있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구미시는 9개 구장, 총 288홀의 파크골프장을 운영 중이다. 이는 경북 도내 최대 규모이자 전국 2위에 해당한다. 연간 50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무인민원발급기 장애인 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16일부터 18일까지 누구나 무인민원발급기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동안 운영되는 무인민원발급창구는 총 22개소로, 의성군청 민원실을 비롯해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읍·면사무소, 안계보건지소에 설치돼 있다. 이 가운데 군청 무인민원발급기는 24시간 운영되며, 그 외 무인민원발급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발급기 위치와 발급 가능 서류는 의성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연휴 기간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기 정상 작동 여부와 소모품 상태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 무인민원발급기는 대면 창구보다 수수료가 최대 50%까지 저렴하고 카드 결제도 가능해 군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한 가족들과 군민들이 민원서류 발급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장애인과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들이 행정 서비스 이용에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 봉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5일 구세군도리원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 20명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전통문화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추석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으며,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아동과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강정 등 전통 간식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만드는 과정도 재미있었지만, 설 명절에 부모님께 드릴 전통 간식이 생겨서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순복 민간위원장은 “이번 전통문화 체험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설 명절의 의미를 느끼고, 보다 따뜻하고 뜻깊은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훈 공공위원장은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설에도 지역아동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 연휴 동안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와 시가지 일원에서 ‘2026년 설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실시된 환경정비에는 경주시 환경녹지국 소속 5개 부서 직원 80여 명이 참여해 금장·현곡·나원교차로 등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시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도시 진입 관문과 교차로를 중심으로 정비를 강화해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했다. 주낙영 시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한 경주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관리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주시는 설 연휴 전까지 읍·면·동과 자생단체, 유관기관 등 1,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이어가고 있으며, 연휴 기간에도 생활쓰레기 관리와 환경 민원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한주식 지산그룹 회장이 고향사랑기부 최고한도액인 2,000만 원을 기부하며 올해 경주시 고향사랑기부 고액기부자 1호에 이름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 한 회장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향후 10년간 매년 2,000만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하겠다는 약정을 체결했으며, 올해도 이를 성실히 이행하며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경주 안강읍 사방리 출신인 한주식 회장은 경기도 용인시에 본사를 둔 물류·PC 제조업체 지산그룹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고향을 위한 자선과 기부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첫해부터 지속적으로 기부에 동참해 온 한 회장은 제도 도입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3,000만 원을 기부하며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 한 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고향을 위한 작은 실천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도 최고한도액인 2,000만 원을 기부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황성공원 빛누리정원 일원에 ‘무궁화 동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이 주관한 무궁화 동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하면서 추진된다. 나라꽃 무궁화를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명소로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빛누리정원 내에 무궁화 5,198본을 식재하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를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조성될 무궁화 동산은 단순한 식재 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 무궁화의 상징성과 아름다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무궁화 동산 조성사업은 나라꽃 무궁화를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체계적인 조성을 통해 황성공원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 공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2월 6일 각 마을 이장,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 주요인사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영석 상주시장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공성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6년 시정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 면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현안 및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자유로운 이야기를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정 추진에 많은 힘을 보태주시는 이장님들과 면민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린다”라며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과 사업 추진에 충실히 반영하고,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시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공성면민에게 감사를 표했다. 최한영 공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공성면을 찾아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직원들 모두 공성면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 목재문화체험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방문객들이 한 해의 액운을 막고 행운을 기원할 수 있는‘액막이 명태 만들기’를 비롯해 다양한 신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액막이 명태 만들기’체험은 명태를 걸어 액운을 막던 전통을 목공체험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이다. 따뜻한 나무의 질감을 살린 명태 모형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다듬으며 새해 소망을 담은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아울러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했다. 아이들이 손쉽게 조립하고 꾸밀 수 있는 카피바라 저금통 만들기, 은은한 조명으로 실내 분위기를 더하는 나무 무드등 제작 등 다양한 신규 컨텐츠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체험장에서는 약 50여 종의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독서대, 나무 도마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목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정상 운영하며(17, 18일 휴장),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 또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청결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설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설 연휴 쓰레기 처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상주시는 설 연휴 기간 상황반과 기동처리반 운영을 통해서 시민들이 다량 발생하는 쓰레기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생활 쓰레기 수거일 지정 및 특별 수거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중 생활 쓰레기 처리와 환경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생활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반을 편성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 모두 깨끗한 분위기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