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손병복 울진군수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울진군민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울진군 미래 100년을 지속할 성장의 길로 함께 나아가는 내용의 2026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2026년 신년사] 자랑스러운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울진의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민선8기 지난 3년 동안 우리 울진군은 미래 100년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하고,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확정 ▶ 신한울 3·4호기 건설 허가 기간 19개월 단축과 착공 ▶ 수소 도시 조성사업 선정과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 ▶ 사계절 오션리조트 민자유치 우수 제안자 선정 ▶ 기반산업 대전환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자랑스러운 군민 여러분, 그리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2026년 1월 1일 자로 경북도의 인사발령에 따라 방주문(58세)이 신임 의성 부군수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방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 없이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어 1월 7일 부서별 주요 현안 업무 보고를 시작으로 민생 현장을 살피며 본격적인 군정 운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방 부군수는 2017년 의성군 일자리경제교통과장으로 근무한 바 있어, 이번 부임은 의성과의 두 번째 인연이다. 당시 지역 경제 및 일자리 정책을 직접 총괄하며 군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쌓은 만큼,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행정 추진이 기대된다. 또한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군민들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책임 행정을 실천할 것으로 보인다. 8년 만에 부군수로 다시 의성을 찾은 방 부군수의 부임을 두고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방 부군수는 “과거 의성에서 근무했던 경험이 있어 다시 의성에 오게 된 것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라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2일 시무식에 앞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약속 캠페인’을 실시하며 2026년을 청렴 실천의 다짐으로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 첫 공식 행사인 시무식과 연계해, 공직자의 기본 가치인 청렴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무식에 참석한 직원들은 ‘영주시 청렴 나무’ 도안에 청렴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며 한 해 동안 청렴한 공직 수행을 약속했다. ‘영주시 청렴 나무’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약속이 모여 조직 전체의 청렴 문화를 키워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간단하지만 상징성이 분명한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돼 직원들의 자발적인 공감과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이번 청렴 캠페인은 새로운 영주시장 권한대행 체제 아래 맞이하는 새해 출발점에서 공직 사회의 기본 원칙을 다시 세우고 청렴을 바탕으로 한 적극행정 추진 의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2026년의 시작을 청렴 약속으로 여는 이번 캠페인이 직원 모두에게 청렴의 의미를 다시 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시정을 위해 청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2일 오전 충혼탑 참배와 시무식을 통해 2026년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고, 시정 전반의 안정적 운영과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오전 8시 30분,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임병하 도의원, 보훈단체 관계자, 시청 간부 공무원 등이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새해 일정을 시작했다. 참배는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영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어 오전 9시 30분, 시청 강당에서 소속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근무 첫날을 활기차게 시작하기 위한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 시무식은 병오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소백풍물단의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신년사를 통해 공직자들에게 새해 각오를 전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신년인사를 통해 “새해에는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희망과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로 돕고 협력해 위기를 극복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2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몇 해 동안 코로나19와 집중호우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그동안의 성장은 군민의 이해와 성원, 그리고 동료 공직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예천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성장하는 행복 예천’을 만들기 위해 다섯 가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2026년 군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기업과 일자리 유치, 관광과 첨단농업을 통한 성장도시 조성에 집중한다. 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기반 확충과 농공단지 조성, 원도심과 연계한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돌봄·여가·건강을 아우르는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공공형 산후조리원 운영, 돌봄 서비스 강화, 생활체육 및 정신건강 관리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2일 의성문화회관에서 직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공무원 헌장 낭독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는 한편, 2026년 새롭게 도약하는 의성군의 변화와 발전 방향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AI 기반의 행정 강화 ▲공항 연계 지역 경제 활성화 ▲세포배양산업과 바이오산업 등 미래 신성장산업 확장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으로 행복의성 구현 ▲농업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 ▲안전하고 품격있는 농촌공간 조성 ▲관광산업 전환 가속화 등 2026년 군정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모든 공직자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자세로 군정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금까지 쌓아온 성과를 굳건히 지키는 동시에 그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의성의 미래를 한 층 더 단단히 세워 나가겠다.”며,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군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전 공직자가 하나 된 마음으로 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2026년에는‘저력 있는 역사 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라는 비전 아래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역점사업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결실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국·내외적 불안한 여건과 불확실성 속에서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일자리 창출’과‘정주여건 개선’을 두 축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갈 계획이다. 상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튼튼한 산업기반을 조성하고, 산업구조 전환을 위해 첨단산업 유치·육성에 과감히 투자한다. 이차전지 클러스터 조성 본격화와 기회발전특구의 제도적 강점을 활용해 우수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다하고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드론 실증도시 등 미래 기술 분야에서 상주가 새로운 실험과 도전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정부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상주시 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기관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청년 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1월 9일 0시를 기준으로 택시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 조정은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른 것으로 지난 2023년 이후 2년 4개월 만에 시행되는 요금 인상이다. 조정 내용에 따르면 중형택시 기준 기본요금은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되며, 기본거리는 2km에서 1.7km로 변경된다. 거리요금은 기존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조정되고, 시간요금은 시속 15km 이하 주행 시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변경된다. 심야할증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 20%가 적용된다. 또한 3km 이상 운행 시 부과되는 복합 할증 61%와 호출료 1,000원은 종전과 같이 유지된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요금 인상은 유류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 업계의 현실을 반영한 조치”라며,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합리적으로 조정했다.”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릉군은 2025년도 한 해 동안 행정, 안전, 농업, 관광, 독도 정책 등 군정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여러 기관으로부터 주요 수상과 평가를 받는 동시에,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핵심 사업들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울릉군은 을지연습 시·군 평가를 통해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재난·안전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아 왔으며, 2023년 ‘장려’, 2024년 ‘우수’, 2025년 ‘최우수’ 등급을 연속 획득했다. 또한 ‘독도평화대상’과 ‘삼일문화대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독도 관리와 영유권 공고화, 평화 가치 확산을 위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고, 농촌진흥청 주관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특별상’을 수상하며 농업 경쟁력 강화 성과도 공식적으로 평가받았다. 경상북도 주관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는 특별상을 수상해 재정 행정 전반의 안정성을 입증했다. 관광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울릉도 나리마을은 유엔 관광청(UN Tourism) 주관 제5회 ‘최우수 관광마을’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대상지로 선정돼,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2일 오전 2026년 시무식과 신년인사회를 잇따라 열고 새해 시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오전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는 주낙영 시장과 최혁준 신임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및 시의회와 공무원 노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다졌다. 행사는 전체 인사와 새해 덕담, 간부공무원 인사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어 청사 내 알천홀에서는 2026년 시무식이 열렸다. 시무식에는 본청 직원과 직속기관·사업소 및 읍면동장 등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와 시정 홍보 영상 상영, 신년사를 통해 새해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일정에 앞서 최혁준 신임 부시장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돼, 새해 시정 운영을 이끌 핵심 간부의 공식 취임을 알렸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신년 행사를 통해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각오를 다지고,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공유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