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는 대규모 국·도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이상기후로 빈번해지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홍수 안전성 강화를 위해 협소한 하천 폭을 확장하고 부족한 여유고를 확보하는 등 치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경간장과 여유고가 부족한 교량은 개체를 통해 월류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하천 정비로 재해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있다. 기능이 저하된 취입보는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하도록 정비해 주민 편의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규모 사업으로는 신북지구, 양산2지구, 종곡지구 등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개 지구에 총 898억원, 우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개 지구에 290억원, 석봉천·상위천 소하천 정비사업 2개 지구에 29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사업장별 재해 위험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사업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재해에 취약한 소하천 정비에도 힘을 쏟고 있다. 각서천 등 지역 내 2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은 수상레저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유도선 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점검은 관내 유도선 사업장을 대상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유도선 선체 및 주요 장비 상태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비치 여부 △수난인명 구조장비함 여부 등이다. 아울러 사업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안내를 병행해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청도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수상레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수상레저 안전은 군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수상레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은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1. 1. ~ 5. 15.)을 맞아 산불 발생의 사전 차단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군민 생활 현장과 밀접한 마을 단위 중심의 세밀한 산불 예방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청도군은 예방이 가장 효과적인 산불 대응이라는 인식 아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차량용 산불조심 깃발 부착을 의무화하고, 출장 및 현장 이동 시 상시 홍보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산불 예방 경각심을 확산시키고 있다. 또한 각 읍·면에서는 이장회의를 활용해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화목보일러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상습 소각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취약지를 지정하여 집중관리 하는 등 마을 단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같은 예방 중심의 세밀한 대응은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 스스로 산불 예방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청도군수는 “산불 예방은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출발점”며 “앞으로도 차량 홍보, 마을 회의, 생활 밀착형 점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교육지원청은 1월 19일, 관내 각급학교 교장을 모시고 ‘2026 영천교육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별빛 영천교육’이라는 새 비전을 선포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네 가지 중점 추진과제인 ‘삶을 변화시키는 교육과정’,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 ‘따뜻함을 더하는 학교’, 그리고 ‘행복한 현장 교육 지원’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생태체험 및 새로운 특색 사업도 안내하며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이날 행사는 식전 붓글씨 퍼포먼스를 시작했으며, 설명회 후에는 학교급별 대표들과 현안을 주제로 한 열띤 토론회 시간도 가졌다. 이는 영천교육지원청의 정책들을 실제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게 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였다. 참석한 교장등은 “오늘 설명회를 통해 우리 지역의 교육 방향성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 학교 경영을 어떻게 해야할 지 확신하게 됐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신봉자 교육장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조직혁신과 실효성 있는 신규 시책 발굴을 위해 ‘2026년 제4기 김천을 사랑하는 공무원 시책연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약 20개의 공무원 연구단을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며, AI데이터, 보건복지, 시민 안전 강화, 일하는 방식 혁신 등 다양한 연구 주제를 공무원이 자율적으로 선정하여 진행된다.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력을 장려하여 부서와 팀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연구단을 구성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신규 시책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급식비, 출장비, 교육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공무원 연구단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연구 결과에 따라 약 6개의 우수 연구단이 선발되며, 우수 연구단으로 선정되면 해외연수, 포상금 등의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또한, 시책 발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요 업무계획과 예산에 즉시 반영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현장에서 즉각 시행할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위에서 아래로의 업무 지시로는 시정 발전에 한계가 분명하다. 직원 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새마을회는 지난 19일, 저소득층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 기탁을 위해 김천시청에 방문한 김덕수 새마을회장은 “이번 기탁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김천시새마을회는 끊임없는 봉사를 통해 따뜻한 김천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김천시새마을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김천시새마을회는 김천시를 위해 끊임없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계속해서 힘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김천시새마을회는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 아래, 매년 김장 김치 담그기,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환경 정화 활동 등 다 함께 잘사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9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퇴직 공무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은 수십 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하다 명예롭게 퇴직한 공무원들의 공로를 기리고자 마련됐으며, 전수식에는 시장,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 공무원들과 포상 대상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훈장을 전수한 배낙호 김천시장은 퇴직자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훈장과 부상인 손목시계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이어 기념 촬영과 환담을 통해 공직 생활의 소회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평생을 공직에 몸담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퇴직 공무원 여러분의 영예로운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공직을 떠난 후에도 시정 발전에 변함없는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포상은 재직 기간과 직급에 따라 녹조근정훈장은 33년 이상 근무한 4~5급 공무원, 옥조근정훈장은 33년 이상 근무한 6급 이하 공무원, 근정포장은 30년 이상 33년 미만 근무한 공무원, 대통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은 지난 19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경북·충북·충남 등 3도, 13시장·군수 협력체가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신규 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경북(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과 충북(청주·증평·괴산), 충남(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등 국토 동서 330km를 연결하는 초광역 철도망이다. 협력체는 건의문을 통해 이 사업이 제21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대통령 지역공약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발전의 모델임을 피력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을 통한 물류·관광 경제벨트 구축 ▲청주국제공항 대량 수송 체계 확보 ▲약 6만 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통해 인구 소멸 위기 극복 및 국가균형발전 실현 등이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2016년 사업 추진을 위한 12개 시‧군 협력체가 구성된 이후, 2022년 증평군이 합류하면서 13개 시‧군이 중부권 공동의 염원을 담아 지속적으로 추진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에서는 이번 달 19일부터 실내체육관 신관, 구관에서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단동계 합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숙훈련은 2004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하태권 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을 사령탑으로 배드민턴 국가대표 고등부 남녀 선수 60명과 지도자, 트레이너 등 총 69명이 참가해 체력훈련, 기술훈련 등을 진행한다. 상주시는 훈련팀을 위해 전국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실내체육관 신관 제공과 버스 운행, 훈련물품 지원, 음료간식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훈련기간 동안 선수들은 지역에 머물며 숙박업, 외식업 등 다방면으로 시내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모든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큰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합숙훈련은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1차 훈련, 2월 13일부터 20일까지 2차 훈련으로 나누어 실시하며, 체육관 관중석에서 선수들의 훈련 모습 관람도 가능하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는 현금 관리에 드는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고 거래의 디지털 기록화를 통한 세입 관리의 투명성 확보 및 신뢰도 상승을 위하여 2026. 3. 2.(월)부터 상주 체육시설 무현금 결제를 시행한다. 현금·카드결제를 병행하는 방식에서 카드 및 모바일 간편결제(QR 결제 포함) 일원화를 통해 행정력 낭비와 신뢰도 상승, 결제 시간 단축에 따른 이용객 만족도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적용시설은 ‘상주시 공공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제2조 1호에 따른 시설에 해당한다. 곽재준 새마을체육과장은 “체육시설 무현금 결제를 통해 최신 결제 트렌드를 반영하고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