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2026년 1월 1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보건소와 농업기술센터의 주말·공휴일 당직근무를 재택당직으로 일원화하고, 평일 중심의 효율적인 행정 운영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당직체계 전면 개편 방침과 궤를 같이한다. 정부는 70여 년간 유지돼 온 당직제도를 재정비해 재택당직을 확대하고, 행정 효율성과 신속한 민원 대응을 높이고 있다. 예천군은 이러한 정부의 당직체계 개편 방향과 정책 기조에 맞춰,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재택당직 중심의 운영체계로 전환함으로써 행정 효율성 제고와 군민 안전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이번 제도 개선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당직제도 개편의 핵심은 주말·공휴일 일직근무를 폐지하고 재택당직으로 일원화하되, 상황 관리와 비상 대응 체계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으로, 이에 따라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청사 개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주말(토·일) 및 공휴일에는 청사를 개방하지 않는다. 다만 청사 미개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근무시간 외 긴급 민원 대응 체계는 그대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평가에서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국비 지원 이전인 상반기 자체 발행 노력과 2차 정부 추가경정예산 이후의 발행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예천군은 국비 지원이 본격화되기 전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비를 적극 투입하며 예천사랑상품권 지속적으로 발행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한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선정은 예천군이 ‘예천사랑상품권’운영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9월부터 12월까지는 월 사용액을 70만 원 한도까지 늘리고, 혜택은 13%까지 확대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뒷받침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사랑상품권을 중심으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경제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근안)는 23일 포항해양경찰서에서 제1회 해양재난구조대의 날 및 해양경찰 창설 제72주년 기념식을 함께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경찰 창설의 의미와 사명을 되새기는 한편, 해양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해양재난구조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난 1년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열린 제1회 해양재난구조대의 날 기념식은 개식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의 축사, 포항해양재난구조대장의 기념사, 기념영상 상영, 우수 해양재난구조대원 시상, 감사장 수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영상에서는 해양경찰청장의 축전과 함께 해양재난구조대의 주요 활약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 오후에 열린 해양경찰 창설 제72주년 기념식에서는 해양경찰 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관기관 및 해양·수산 분야 인사 6명에게 해양경찰청장 감사장 2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감사장 1매, 해양경찰서장 감사장 1매를 각각 전달하며 협력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장효진 경감을 비롯해 각자의 직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온 직원 36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공영사업공사(사장 강진호)는 23일 연말을 맞아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지역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선물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아동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도원화로타리클럽(회장 김수진)도 함께 참여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20가구에 선물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강진호 청도공영사업공사 사장은 “아이들이 밝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단체들과 협력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북부소방서(서장 김장수)는 동절기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장 상인들의 화재예방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의용소방대와 함께 야간순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순찰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추진되었으며, 죽도시장을 포함한 관내 전통시장 6개소를 대상으로 내년 2월까지 실시된다. 야간순찰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2인 1조로 편성된 순찰반이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통로 확보 여부 ▲점포 내 화재위험 요인 제거 ▲전기·시설 안전사용 당부 ▲시장 내 소화기 및 소화전 점검 ▲관계자 대상 소방안전교육 등이다. 포항북부소방서는 이번 순찰을 통해 전통시장 내 자율적인 안전관리 분위기를 조성하고, 상인 스스로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김장수 포항북부소방서장은 “지역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겨울철 화재 없는 안전하고 따뜻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은 12월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수, 미래전략과장, 청년정책협의체 회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4분기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 당사자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청년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정기회의와 수시모임을 통해 청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제안으로 연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청년정책협의체 활동내역을 공유하고, 추가 수시모집 위원 소개 및 분과 안내, 2026년 청년정책협의체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 수립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년 화합의 날 행사, 타 시·군 청년 네트워크 교류,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청년정책 리포트 발간과 정책 실행 중심의 협의체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해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내년에는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정책 전반에 대해 더욱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은 청년농업인 유입과 농업대전환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의 입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23일 박현국 군수, 온실·에너지설비·전기 등 시공사 기술자, 입주 예정 청년농업인 및 농업기술센터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B동 온실을 시험가동을 통해 최종점검 한다. 참석자들은 스마트팜단지 내 기계설비의 이상 유무 점검과 시운전 상태 확인, 마감 상태 등 스마트팜 온실 시운전으로 최종 점검하고 입주 청년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사용할 설비에 대한 기술전수와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군에서는 연말까지 B동 시운전을 통해 미비사항을 즉시 보완하고 내년 1월 중순 토마토 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운영한다. 박현국 군수는“입주할 청년농업인들이 실제 사용할 공간에서 기술을 단련하는 과정은 앞으로 스마트팜 운영에 매우 중요하다”면서“임대형 스마트팜은 농업 인프라 구축을 넘어 청년농업인 유입 확대와 지역 농촌 활력 회복, 군 미래농업의 중장기 정책의 핵심 축이 될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군에서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입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군위군은 12월 23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서 황남빵과 군위군 팥 농가와 계약재배에 따라 팥 25톤을 수매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매에 앞서 지난 3월 군위군-황남빵 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군위 팥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계약재배를 체결한 바가 있다. 군위군의 지속적인 지원에 따라 팥 재배 농가 증대와 작년 대비 수매량이 2배이상 증가했으며 군위에서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국산 팥이 황남빵 제품 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가는 팥 주산지 유통가격에 근거한 가격을 보장받아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기업은 품질이 검증된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상생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또 주 수매품종은 아라리와 홍다이며, 색과 향이 좋고 앙금 입자가 고우며 수량성도 우수해 제과·제빵용 원료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계약재배에 따른 안정적인 수매가 농가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24년부터 팥 기계화 및 농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군위군은 군위전통시장이 지난 6월 대구시 공모사업에 신청한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이 12월 19일 최종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9천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위전통시장은 시장 내 노후된 아케이드와 기둥 도색 공사를 실시해 전반적인 시장 경관을 개선하고, 보다 쾌적하고 밝은 장보기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설 개선은 올해 군위전통시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야시장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야시장 개최 시 시장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기반 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케이드와 주요 구조물 도색은 상인과 고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환경개선과 함께 야시장·문화행사 운영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위전통시장의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다시 오고 싶은 쾌적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5년 농업인 전문교육 수료식'을 열고, 1년간의 교육 과정을 마친 교육생 74명의 수료를 축하했다. 이번 전문교육은 지난 3월 11일부터 시작해 연중 장기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농업인대학 사과밀식과정 42명과 애플스쿨과정 32명이 모든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합리적인 농장 운영 능력과 과학적 재배기술을 겸비한 사과 전문농업인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애플스쿨과정은 사과 재배 입문자를 대상으로 △사과원 조성 방법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 △전정과 병해충 방제 등 기본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농업인대학 사과밀식과정은 밀식과원 조성과 미래형 사과 재배체계를 주제로, 국내외 최신 재배기술과 산업 동향을 반영한 심화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사과 재배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고, 기후변화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병해충과 생리장해에 대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과정별 우수교육생으로 농업인대학 사과밀식과정 정철수(58세), 애플스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