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수·선물용 수산물과 수산가공식품에 대해 식중독과 방사능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 검사 대상은 민어, 조기, 명태, 문어 등 명절 제수용 수산물이며, 검사 항목은 식중독균 9종(비브리오균 등)과 방사선 요오드(131Ⅰ), 세슘(134Cs·137Cs)이다. 검사는 9월 15일부터 추석 연휴가 끝나는 10월 12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수산물품질관리센터에서 분석한 방사능 검사 결과는 포항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된다. 포항시 수산물품질관리센터는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대비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산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기초지자체 최초로 자가품질위탁검사와 방사능 검사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센터는 지금까지 지역 수산물에 대해 약 800건의 맞춤형 위생검사와 1,100건 이상의 방사능 검사를 실시했으며, 방사능이 검출된 사례는 한 건도 없었다. 또한 자체 해역 방사능 관리 체계를 마련해 어촌계 4개 정점(월포, 칠포, 구평, 강사)과 위판장 4개 정점(죽도, 송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정보화농업인 회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온라인 마케팅 전략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9월 24일까지 4주간 매주 수요일 농업기술센터에서 GPTs, 제미나이(Gemini) 등 AI 프로그램 활용 농가 홍보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농가 맞춤형 콘텐츠 기획 챗봇 만들기 ▲상품소개 상세페이지 제작 ▲유튜브 숏츠(Shorts) 제작 등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최신 AI 기술을 활용하여 농가별 맞춤형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농산물 브랜드 가치 및 시장 경쟁력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온라인 마케팅은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며“이번 교육을 계기로 농업인들이 디지털 도구를 적극 활용해 지속 가능한 농업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8일 듀이 무어(Dewey Moore) 주부산미국영사관 수석영사를 만나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와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무어 수석영사는 대학에서 한국어를 전공하고 1990년대 구미 LG전자 근무, 주한미국대사관 두 차례 근무 등 한국과 인연을 이어온 인물로, 지난달 주부산미국영사관 수석영사로 부임했다. 이날 주 시장은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미국의 개최 경험과 노하우가 공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무어 수석영사는 “경주는 한국 역사와 문화의 정취가 잘 드러나는 도시”라며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경주시는 이번 접견 외에도 2005년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2015년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대사, 2023년 필립 S. 골드버그 전 주한 미국대사와 전미연방의원협회(FMC) 대표단 방문 등 미국 정부·의회와 교류를 이어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은 지난 5일 영해면 일원에서 열린 ‘로컬의 발견 in 영해 창업페스타’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주최하고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사)한국엔젤투자협회, 영덕군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가 참여 및 공동 주관 하여 경북 최대 규모의 로컬크리에이터 행사로 진행됐다. 지역 청년 창업가와 로컬크리에이터, 투자자, 주민이 어울려 창업 교류와 투자 연계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행사 프로그램은 △영덕 특산물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지역 기업 IR 발표 및 1대1 투자 상담 △창업 및 스타트업 이전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 공유 △경북 로컬크리에이터 페스타(Local Week 영남) △통합 네트워킹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먼저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영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지역 대학생과 청년 창업가들이 영덕군의 대표 자원인 대게, 복숭아, 해양자원을 활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이어서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2025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한 ‘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가 그래핀을 비롯한 2차원 소재 응용기술 개발을 통해 첨단 신소재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지역 전략산업인 그래핀 육성에 주력하는 가운데, 포스텍이 교육부 글로컬랩 신규 과제 ‘초박막 대면적 반도체 소재개발 및 상용화 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포스텍은 향후 9년간 국비 135억 원을 지원받으며, 총 사업비는 171억 원 규모에 이른다. 이번 사업은 그래핀 등 2차원 소재의 응용기술 연구개발과 상용화 촉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포항시는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 기업 참여와 외부 기업 유치를 위한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포스텍 반도체공학과·반도체대학원과 연계해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차세대 신소재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배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포스텍은 지속 가능한 연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특화 연구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과제가 지역 전략산업인 그래핀 육성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지난달 28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철강산업과 연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으로 포항시는 철강 관련 중소·중견기업(1차 철강제조업) 및 연관기업(거래관계 전후방 산업 관련기업)이 금융기관에서 신규 대출을 받을 경우, 최대 3%p의 이차보전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기업당 대출 한도는 최대 5억 원으로, 기업 운영 및 영업활동에 필요한 운전자금 지원이 가능하다. 산업위기지역 이차보전 지원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으로 하면 된다. 또한 중소벤처진흥공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최대 10억 원, 금리 3.71%),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최대 7천만 원, 금리 2.68%), 신용보증기금의 협력업체·소상공인 우대보증 지원 프로그램(보증한도 3억 원, 보증비율 90%)도 함께 지원된다. 이로써 영세 소상공인부터 협력업체까지 폭넓은 금융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상북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9월 4일 2층 중회의실에서 ‘2025년 기업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1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사업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 목표 달성과 교육생 취업 관련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번 회의에는 김천시 일자리경제과, 경북보건대학교, 김천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김천시취업지원센터, 한국전력기술(주) 등 주요 취업 유관기관 및 공공기관, 학교와 함께 채용 기업체 담당자들이 참여해 사업 성과달성을 위한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올해 사업은 기업의 수요와 미취업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쿠팡 등 물류 일자리를 대비한 ‘물류 전문가 양성사업’,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외국인 대상 취업준비 교육’, 경력단절여성 등 사무직 일자리에 맞춘 ‘팩토리 현장 맞춤형 교육 과정’의 3가지 과정으로 확대 개편하여 진행 중이며, 미취업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편, ‘기업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활발한 기업유치로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4일 도청에서 BNK자산운용㈜, ㈜에코프로파트너스, 넥스트에스㈜, 경북농공단지협의회와 함께 ‘산업단지 및 유휴부지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사업’을 위한 공동협력 및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성경식 BNK자산운용㈜ 대표, 방정식 ㈜에코프로파트너스 고문, 손경익 넥스트에스㈜ 대표, 김형구 경북농공단지협의회 회장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사업은 도내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주차장 지붕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총 300MW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2025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10차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총 5천억 원의 투자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의 에너지 자립을 실현해 입주기업의 전력 비용을 절감하고, 지붕 임대료, 발전수익 배당, REC 판매 등 추가 수익과 더불어 양질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한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BNK자산운용, 에코프로파트너스는 친환경사업 투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가 2026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 대응에 나선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일 열린 회의에서 “예산은 누가 더 필요성을 설득하느냐에 달렸다”며 각 실·국장들에게 기획재정부와 국회 상임위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오전 경북도청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 도지사는 “정기국회를 앞두고 국비 예산 반영의 골든 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경북도에 꼭 필요한 사업이 국비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밀어붙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국회 예결산 심의 과정에서 여야를 가리지 않고 해당 위원들과 긴밀히 접촉해 예산의 필요성을 조목조목 설명하라”고 실·국장들에게 지시했다. 또한, 이 도지사는 “경북도가 추진하는 현안 사업 중에는 지역균형발전과 연계된 중장기 프로젝트가 많다. 지역에서 요구하는 예산이 단순히 지역 이기주의가 아닌 국가 전체의 균형 발전을 위한 기반임을 분명히 인식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국비 확보 진행 상황 점검과 10월 국회 예산안 제출 이후 본격화할 예결위 활동에 대비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4일 흥해읍 신흥로 소재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제철농산물 가공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제철농산물을 활용하여 가정에서도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가공법을 배우는 실습형 과정으로 마련됐다. 첫 교육에서는 ‘부추김치’와 ‘노각지 무침’ 만들기가 진행됐으며, 시민 13명이 참여해 직접 요리를 체험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가족에게 건강한 제철 반찬을 만들어 줄 수 있어 뿌듯하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는 법을 배워 재미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오는 11일에는 ‘단호박영양밥’과 ‘모둠야채 피클’ 만들기 교육이 예정돼 있어, 또 한 번의 풍성한 체험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제철농산물 가공교육은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