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 골든글러브 통산 9회 수상의 양의지, 역대 최다 수상 타이 기록에 도전 포수 부문 후보에 오른 두산 양의지는 개인 통산 10번째 골든글러브 수상에 도전한다. 양의지는 2014년 첫 수상을 시작으로 2015, 2016, 2018, 2019, 2020, 2022, 2023년에 포수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2021년에는 지명타자 부문에서 황금장갑을 수상했다. 2023년 포수 부문에서 통산 8번째 포수 부문 수상을 기록하며 이미 역대 포수 최다 골든글러브 기록을 경신한 양의지는, 이번 시상식에서 또 한 번 트로피를 추가하게 될 경우 개인 통산 10회 수상의 금자탑을 세우게 된다. 이는 이승엽(전 삼성)이 보유한 역대 최다 10회 수상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기록이다. ▲ 역대 단 8번 있었던 당해 연도 신인상 & 골든글러브 동시 수상, 안현민도 가능할까? 역대 KBO 리그에서 신인상과 골든글러브를 같은 해에 동시에 수상한 경우는 단 8명뿐이다. 1983년 박종훈(OB)을 시작으로 1985년 이순철(해태), 1990년 김동수(LG), 1992년 염종석(롯데), 1996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상무가 스포츠안전재단의 스포츠이벤트 안전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12월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린 스포츠안전재단의 스포츠이벤트 안전경영시스템(KSSF20211)을 인증받았다. 스포츠이벤트 안전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를 기반으로 국내 스포츠 이벤트 실정에 맞추어 안전 관리 체계 및 운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표준 요구 규격이다. 김천상무는 지난 7월부터 약 4개월에 걸쳐 컨설팅, 현장심사, 매뉴얼과 절차서 및 안전가이드 등 총 9종의 문서 제정, 최종 심사를 거쳐 안전경영시스템을 획득했다. 김천상무 이재하 대표이사는 “안전은 두 번 세 번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이번 스포츠이벤트 안전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해 더욱 안전한 홈경기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김천상무 홈경기를 찾아주시는 김천 시민과 축구팬 여러분의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케팅팀 백재호 팀장은 “올해 안전경영시스템을 준비하면서 구단 임직원의 안전 의식 제고와 실질적인 안전 시스템을 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회장 이철우)가 8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출자·출연 및 보조기관 청렴도 평가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종합청렴도 1위를 달성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산하 23개 출자출연·보조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가 기간은 2024년 5월 1일부터 2025년 4월 30일까지다. 평가지표는 내부체감도·외부체감도·청렴노력도 등 3개 항목으로 구성되었고,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모든 평가 지표에서 우수한 결과를 받으며 종합청렴도 1등급을 획득했다. 그 결과 전체 23개 기관 중 종합 1위를 기록해 최우수기관 표창과 시상금 300만 원 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경북도가 추진하는 청렴정책 기조에 부합하며, 기관 운영 전반에서 투명성과 책임성이 높게 평가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성호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3년 연속 종합청렴도 1위를 달성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도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더 깨끗하고 투명한 조직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2025 성주군수배 주니어로컬테니스대회'가 12월 6일부터 7일까지 성주생활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9개 시‧도에서 50개 팀, 200여 명의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1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실내·야외 클레이코트와 인조잔디코트 등 총 9면의 코트를 활용하여 열렸다. 대회 현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주니어 선수들의 열정과 가족, 친구, 지도자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채워졌다.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각 코트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에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우승의 기쁨과 도전의 순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성주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 테니스 꿈나무 발굴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는 물론, 생활체육을 통한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성주군체육회, 성주군테니스협회, (사)별고을테니스스포츠클럽, (사)한국주니어테니스협회 등 관계 단체가 긴밀히 협력하여 군민이 직접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주니어 테니스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대회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병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군위군은 12월 6일 삼국유사 테마파크에서 '2025 군위 드론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군위군이 드론 산업 활성화와 청소년 체험형 스포츠 확대를 위해 마련한 행사로, 전국 각지의 유소년 학생팀 11팀이 참가하여 높은 관심을 모았다. 드론 축구는 구형 보호 장구(프레임)을 씌운 드론축구볼을 조종해 상대 골대에 넣는 신개념 스포츠로, 4차 산업 기술과 게임 요소가 결합 된 미래형융합 스포츠이다. 군위군은 올해 처음으로 대회를 개최해 청소년들에게는 드론 조종 경험과 미래 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삼국유사 테마파크를 방문하는 방문객에게는 새로운 문화‧여가 체험을 제공했다. 대회장에는 드론축구 대회뿐만 아니라, 드론 볼링, 시뮬레이션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군위군 인재양성원 학생들도 참가해 3위와 4위에 입상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높은 잠재력과 가능성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드론은 앞으로 지역 산업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은 지난 12월 6일 고령테니스장 외 보조구장 6곳에서 제17회 가실왕배 테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고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하여, 영남권(대구, 경북, 경남 등) 테니스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경쟁과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번 대회는 별도의 개회식 없이 개인 복식으로 진행됐으며, 손수호 선수(던롭팀)와 손승완 선수(던롭팀)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김태구 (개인)선수와 오정탁(개인) 선수는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권재영 선수(청솔.문화)와 권태준 선수(청솔.청상), 장현기 선수(김천파크)와 이성남 선수(김천파크)는 공동 3위를 기록하여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김만덕 고령군테니스협회장은 “테니스에 대한 열정과 인기가 매년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고령군의 체육 문화 발전 및 테니스 저변확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내년에도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대회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하겠다”고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울산·포항 해오름동맹 3개 도시가 생활체육을 통해 화합을 다졌다. 경주시는 지난 7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2025 해오름 생활체육 대축전’을 열고 세 도시 생활체육인 50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신발컬링, 디스코릴레이 등 전 참가자가 함께 즐기는 명랑운동회와 시 대항 탁구·배드민턴·게이트볼·족구 경기가 진행됐다. 특히 족구 경기에는 3개 도시 시의원들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관심을 모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해오름동맹의 상생발전 노력이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대축전을 계기로 세 도시가 더욱 단단히 연대하고 교류하는 상생공동체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오름동맹(경주·울산·포항)은 2016년 6월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출범한 협력체로, 역사·공간적 동질성을 바탕으로 공동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에서는 6일, 예천국민체육센터에서 ‘제15회 예천군수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및 제26회 협회장기 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예천군배드민턴협회(회장 도기정)에서 주최·주관했으며, 선수 및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대회에는 배드민턴 동호인 뿐만 아니라 관내 초·중학생들도 함께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대회에 앞선 개회식에서는 생활체육 배드민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한천클럽의 권명희 회원이 공로패(예천군수)를 수상했으며, OOO이 표창패(예천군의회 의장), OOO이 표창패(예천군체육회장), OOO은 표창장(예천군배드민턴협회장)을 각각 수상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배드민턴은 순발력과 지구력 향상은 물론, 체력증진에 큰 도움이 되는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배드민턴을 비롯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2025 시즌 KPGA 투어 ‘KPGA 클래식’ 우승자이자 제네시스 포인트 5위 배용준(25.CJ)이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에 진출했다. 배용준은 현지 시간으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코스트의 컨서버토리 앳 해먹 비치(파72. 7,580야드)에서 펼쳐진 PGA투어 큐스쿨 2차전에서 최종일에만 7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 공동 14위에 올라 동점자 포함 상위 14위까지 주어지는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 진출 자격을 거머쥐었다. 배용준은 경기 후 “홀이 길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까다로웠지만 흐름을 끝까지 잡아가며 기회를 살린 점이 큰 수확이었다"며 “샷과 퍼트 리듬이 안정적으로 이어져 마지막 라운드에서 타수를 많이 줄이며 흔들림 없이 플레이할 수 있었다. 준비한 만큼 결과가 나왔다는 점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 진짜 승부가 남았다. 1~2개 라운드만 잘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4개 라운드 다 잘 버티면서 내 페이스를 유지하는 게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전체 흐름 관리에 집중할 예정이다"며 “샷 메이킹은 올라온 상태라 남은 기간은 퍼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울산·경주시가 함께하는 ‘2025 해오름 생활체육 대축전’이 7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해오름 동맹’은 2016년 포항·울산·경주 3개 도시가 동해남부권의 상생 발전과 공동 번영을 목표로 결성한 협력체로, 경제·산업·문화·관광·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중 생활체육 대축전은 시민 생활체육인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해 2018년 울산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세 도시가 순회하며 개최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각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세 도시 체육회장 및 관계자,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3개 도시의 상생·화합 의지를 확인했다. 1부 명랑운동회에서는 시장·의장·체육회장이 참여한 ‘신발컬링’을 비롯해 모든 참가자가 함께한 디스코 릴레이, 대동단결 프로그램 등이 펼쳐지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2부에서는 경주시 일원 경기장에서 시별 대항으로 시의원 족구대회, 게이트볼, 탁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 경기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