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봉성면 금봉리에 소재한 군 테스트베드와 경영실습임대농장에서 스마트온실 운영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에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농업기술과 부서직원 20명이 참석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테스트베드와 경영실습임대농장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 3월 준공된 스마트온실 테스베드와 경영실습임대농장은 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어 2000㎡ 규모의 ICT 융복합 첨단 스마트온실 2동에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양액공급 및 친환경에너지 냉난방 시스템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과 입주사이 공백기간을 메우기 위해 테스트베드 온실에는 작년 4월에 여름딸기, 10월부터 겨울딸기 실습재배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경영실습농장에는 10월부터 토마토 실습농장으로 활용된 바 있다. 현재 테스트베드 온실에는 3구역으로 나누어 신소득 작목 실증재배를 위해 겨울딸기, 커피나무 및 만감류, 리시안셔스를 시험재배하고 있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이번 테스트베드 성과 공유회를 통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별무리아트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지역문화 활성화 사업으로, 지역 문화시설을 거점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영천시는 국 · 도비 1억원을 확보했으며,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별무리아트센터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은 완산뜨락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대표 채광길)이 수행한다. 특히 오는 4월에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馬)로 그리는 우리 이야기’ 특별기획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민들이 미술 기법을 배우고 작품 제작에 참여한 뒤 결과물을 전시로 선보이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시민들이 창작부터 전시까지 예술 활동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별무리아트센터는 전시실과 소공연장, 강의실을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전시·공연·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3월부터 세탁 여건이 어려운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행복뽀송 맞춤형 이불빨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특화사업으로,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1,000세대를 대상으로 연 3회(3·7·11월) 이불 수거부터 세탁·건조,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장애인활동지원 인력을 활용해 원활한 수거와 배송을 지원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고 있다. 영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살피고, 추가적인 복지 지원이 필요한 부분까지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통해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불빨래 지원사업은 시민들의 작은 생활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지만, 현재는 취약계층을 위해 꼭 필요한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자 모집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노인맞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3월 3일과 4일 이틀간 울진군 평생학습관과 4개 마을회관에서 2026년 성인문해교육 ‘울진 보배학교’와‘찾아가는 등불교실’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총 65명의 어르신이 배움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3일에는 다천1리·매화1리 노음3리 마을회관에서‘찾아가는 등불교실’입학식이 열려 47명이 입학했으며 4일에는 울진군 평생학습관(보배학교)과 호월3리 마을회관에서 18명이 입학식을 가졌다. ‘울진 보배학교’는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기초문해 및 생활문해 교육을 운영하는 과정으로 초등학교 학력이 인정된다. 또한 ‘찾아가는 등불교실’은 마을로 직접 찾아가 운영하는 현장 중심 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날 입학식은 개회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 입학생 학습용품 전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 입학생은 “이 나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한다는 것이 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해 영주시가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도시 조성에 나섰다. 영주시는 3월 5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영주시를 비롯한 6개 유관기관과 ‘The 안전한 영주 만들기’ 협약을 체결하고, 이어 영주역 광장에서 범시민 합동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협약은 교통사고·화재·범죄·자살·생활안전·감염병 등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의 안전 수준을 개선하고 시민 참여 중심의 예방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일 기관 중심의 대응을 넘어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최진육 영주경찰서장, 김두진 영주소방서장, 이용택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찬조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장, 배성희 영주국토관리사무소장 등 6개 기관장이 참석해 안전도시 영주 실현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 확산 △교통·화재·범죄·자살·생활안전·감염병 등 지역안전지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농촌 고령화와 청년 인구 유출로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영주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영주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속가능한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 5일 필리핀 로살레스시 계절근로자 80명의 입국을 시작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에 입국하는 근로자들은 영주시와 국제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필리핀 로살레스시 출신으로, 80명 전원이 지난해 성실히 근무한 뒤 농가주의 재입국 추천을 받아 입국하는 검증된 인력이다. 이에 따라 농가는 신뢰할 수 있는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고, 근로자 역시 별도의 교육 없이 바로 농작업에 투입될 수 있어 농가의 인력 운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상반기 영주시가 유치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550명이다. 농가형 근로자는 필리핀 로살레스시 311명, 라오스 118명,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 81명이며, 공공형 근로자는 라오스 계절근로자 40명이다. 이들은 상반기 동안 총 8차례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영덕대게축제 기간 동안 깨끗하고 신뢰받는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맛보게 시민 모니터 봉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맛보게 시민 모니터 봉사단’은 축제장 내 먹거리 가격 표시 준수 여부와 바가지요금, 불공정 행위 등을 점검하고, 환경 상태 및 관광객 의견을 수렴하는 시민 참여형 모니터링 활동이다. 재단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점검을 통해 축제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활동 기간은 3월 26일부터 3월 29일까지 영덕대게축제 기간 동안이며, 축제장 일대에서 반일(오전 또는 오후) 단위로 운영된다. 세부 일정 및 활동 배치는 선발 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바가지 요금 및 표시가격 준수 여부 점검(암행 점검 중심) ▲중량 속임 및 과도한 추가요금 등 불공정 행위 모니터링 ▲불법 노점상 여부 확인 ▲쓰레기 방치 및 환경 상태 점검 ▲화장실 청결 상태 확인 ▲관광객 안내 및 의견 수렴 등이다. 모집 대상은 영덕대게축제 및 지역 먹거리 환경 개선에 관심 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섬유제품 제조업체인 ㈜신우피앤씨의 김종호 대표가 지난 3일 영덕군을 찾아 지역교육 개선에 써달라며 교육 발전 기금으로 250만 원을 기탁했다. 김종호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를 고민하다가 지역교육의 발전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라고 뜻을 전했다. 전달받은 교육 발전 기금은 영덕미래인재양성관 운영과 지역 학생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영덕군지회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펼쳤다. 지원 대상은 영덕군 지품면에 거주하는 한 주민으로, 만성 통풍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상태에서 최근 보일러까지 고장 나 전기장판에 의지해 추위를 견뎌오고 있었다. 이에 소식을 접한 지회 회원들은 해당 가구를 찾아 고장 난 보일러를 철거한 뒤 새 제품으로 교체 설치했으며, 다른 불편함과 어려움은 없는지 안부를 살폈다. 이주형 사무국장은 “추위와 질병으로 이중고를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전달된 온기가 주민의 건강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영덕군지회는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등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은 영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4일 영해면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활력이 떨어진 지역에 주민들이 사업의 주체가 되어 젊은 세대가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문화·예술 자율공모, 지역 특화주 개발, 청년창업, 해양관광, 디지털 목공예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분야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이 공유됐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자원을 발굴해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는 ‘로컬 기획자’를 양성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연구개발과 디지털 목공예 기술을 연계한 소상공인 지원 등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창업가와 이전하는 기업들을 위해 영해면을 거점으로 한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영덕이 자랑하는 천혜의 바다를 활용한 해양 레포츠 인력 양성과 관광 브랜드화를 통해 외부 인구가 자연스럽게 유입되고 머물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