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은 12월 19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축제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고령 대가야축제 기획보고회’를 개최했다. 내년 3월 27일 ~ 3월 29일에 개최 예정인 2026 고령 대가야축제는 올해 10월 27일 출범한 재단법인 고령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게 됐다. 앞으로 재단법인 고령문화관광재단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이자 대가야 고도(古都)로 지정된 고령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2026 고령 대가야축제는 '다시 시작하는 대가야 : RE-BORN' 이라는 주제로, ‘RE-BORN’이라는 키워드는 대가야 고령이 세계유산 등재와 고도(古都) 지정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은 이후 축제를 통해 찬란했던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 유산을 오늘날의 시선으로 재해석하여 미래로 이어지는 고령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상징한다. 또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지역축제 개최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관광, 문화, 지역경제로 확장되는 체류형·참여형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신선한 콘텐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덕곡면에 위치한 ‘캠프힐 올되다’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꿈드림 진로체험 캠프를 운영한다. 캠프는 친환경 미래 농업 교육, 스마트팜 작물을 활용한 샌드위치 만들기, 드론 실습, 향수·비누 만들기, BBQ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청소년들은 미래 농업, 드론, 공예 분야 등의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박현수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진로체험 캠프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이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진행되는 만큼,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1년을 돌아보고 진로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업중단 청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은 2025. 12. 22.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2025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올해 경북도내 기초 지자체 중에서는 고령군이 유일한 수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더욱 뜻깊은 결과라 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신규수급자 발굴률 및 노력도 △생계급여, 해산·장제급여 집행실적 △행복e음 변동알림 처리현황 △긴급복지지원 신속 처리율 및 제도 안정화 노력도 등 기초생활보장 제도 운용 실적과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고령군의 경우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필요한 맞춤형 복지급여를 적기에 지원했고, 복지제도의 적극적인 홍보와 지방생활보장위원회를 통한 취약계층의 권리 구제에 앞장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화득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수급자의 권리보호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내실있게 추진하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은 12월 20일 고령군민체육관에서 가족‧친구‧이웃이 함께 즐기는 체험놀이터를 개최했다. 이번 체험놀이터는 오전, 오후 2차례에 진행됐고 대형 에어바운서, 키드라이더, 시소 바이킹, 라인아트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놀이와 솜사탕·팝콘 등 다양한 먹거리도 제공해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에게 풍성하고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 회원뿐만 아니라 친구, 이웃이 모두 모여 같은 공간에서 놀이 체험을 공유함으로써 서로 협동하고,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친목과 화합의 장이 됐다. 전인경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장은 “공공 차원의 영유아 프로그램으로 가정의 보육비용 절감을 도모하고, 농촌지역 영유아의 복지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고령군은“가정과 어린이집 그리고 군이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미래로 성장시키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교육의 시작이라 생각한다. 이번 체험놀이터를 통해 즐겁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12월 18일 울진읍과 근남면에 거주하는 연탄 사용 가구 3곳을 대상으로 총 1,200장의 연탄을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연탄 나눔 행사에는 조합원 25여 명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배달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은 매년 겨울철마다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제3대 노조 출범식 당시 화환 대신 기탁받은 자금으로 연탄 구입비를 마련했으며, 이른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나눔 일정을 앞당겨 추진했다. 이번에 전달된 연탄은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의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러한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신득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 회장은“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추운 겨울을 준비하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청소년수련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자기개발과 여가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4주간 운영되며, 교양한문, ITQ 컴퓨터자격증, 플룻, 드럼, 바이올린, 첼로, 한국사, 중국어, 미술, 요리 등 학습·예술·체험 중심의 다양한 강좌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12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울진군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교육/강좌)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대상 학년과 운영 요일, 시간이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울진군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겨울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동해선 KTX 개통에 맞춰 지난 12월 18일 동대구역과 19일 부전역에서 울진 철도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철도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울진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30일 개통 예정인 동해선 KTX를 통해 철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철도관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잠재 관광객들에게 울진이 보유한 다양한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동대구역과 부전역에 설치된 홍보부스에서는 울진의 주요 관광지, 해양·산림 힐링코스,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 지역 특산품 등을 소개하는 안내와 전시가 진행됐다. 또한 울진 관광안내 리플릿을 배포하고, 울진군 공식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룰렛 경품 이벤트와 인생네컷 포토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철도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금강송주, 울진 건조오징어, 대게김 등 울진 특산품과 울진관광 마그넷 등 경품이 제공되어 울진 방문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특히 동대구역·부전역을 이용하는 열차 승객의 동선을 고려한 부스 배치로 이동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는 지난 19일 상주시 택시 기본요금 인상을 위한 시군자율조정대상을 정하기 위해 택시운송사업자 간담회를 상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는 지난 4일 경상북도 물가정책위원회에서 택시 요금 및 요율 인상이 확정됨에 따라 상주시 택시 요금을 인상하기 위한 절차로 경상북도 물가정책위원회는 중형택시 기준 기본요금을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하고, 거리 운임을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시간 운임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했다. 상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운임·요율 조정요령’에 따라 경상북도에서 결정한 기본요금, 주행요금, 시간요금, 심야할증을 제외하고 시군자율조정대상인 시계외할증, 호출요금, 복합할증률은 기존과 동일하게 확정했다. 이후 행정절차 및 시민 홍보를 거쳐 2026년 2월 1일 00시경부터 요금 인상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재열 교통에너지과장은 “경상북도에서 택시 요금 인상 기준이 결정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인상안에서 시에서 조정할 수 있는 요금은 종전과 동일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는 관내 상주여자중학교 학교숲 조성 사업이 ‘2025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 학교숲 조성 분야에서 전국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평가로, 서류심사를 통해 분야별 상위 대상지를 선정한 뒤 올해 10월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전국 각 지자체의 우수 사례가 경쟁한 가운데, 상주여자중학교 학교숲은 조성의 완성도와 교육·활용 측면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교목·관목·지피식물을 균형 있게 배치해 생태적 안정성과 학습 활용도를 동시에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사업비 구성의 적정성과 조성 이후의 활용 및 관리 방안 수립 여부 등 심사 항목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전국 단위 우수사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수상은 상주시가 추진해 온 학교숲 조성 정책이 전국적으로 경쟁력 있는 수준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써 앞으로 학교숲을 포함한 생활권 녹지 조성을 통해 교육과 환경이 함께하는 녹색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는 22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도 산림소득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림소득 정책 ▲임업인 육성 ▲임업소득 기반 구축 ▲목재산업 활성화 등 총 4개 분야 13개 평가지표에 대해 정량·정성 평가를 실시했으며,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인센티브 부여를 통해 자긍심 고취와 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상주시는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상주곶감축제의 대규모 개최와 각종 산림소득사업을 적극 추진해 임업인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임업인과 행정이 함께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오는 2026년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상주곶감축제를 더욱 내실있게 준비해 상주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속가능한 산림소득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