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지적 업무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경상북도에서 개최한 ‘2026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김천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1개 시군 대표 63명이 참여해 지적측량 성과 결정의 정밀성, 신속성, 측량 장비 운용 능력 등에 관해 경합을 벌였다. 김천시 대표로 출전한 열린민원과 권혁민 주무관, 정혜인 주무관, 이태근 주무관은 당면 업무를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측량 장비 운용과 정확한 측량 기술로 신속·정확히 측량성과를 산출하여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천시는 이번 대회 수상으로 2023년부터 4년 연속 수상(최우수상 2회, 우수상 2회)이라는 빼어난 성과를 입증했으며, ‘2026년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 경상북도 대표 출전권을 부여받게 됐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적측량경진대회 4년 연속 수상으로 우리 시 공무원의 역량을 재확인하고, 지적 업무의 신뢰성 및 정확성을 제고할 수 있었다.”라며, “지적측량은 토지의 경계와 면적을 결정하는 고도의 전문 업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10일간 '2026 연화지 벚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으로 벚꽃 축제를 야심 차게 준비했으나 경북 지역 대형 산불 위기 상황으로 인해 취소됐던 아쉬움을 뒤로하고, 올해 더욱 내실 있고 풍성한 볼거리로 상춘객을 맞이한다. 특히, 시는 지난해 ‘개막식·의전·바가지요금’을 없애 전국적인 히트를 기록했던 ‘김천김밥축제’의 흥행 DNA를 이번 연화지 벚꽃 축제에도 그대로 이식한다. 시는 이를 통해 김천만의 차별화된 ‘3무(無) 축제’ 브랜드를 확고히 굳힌다는 방침이다. 연화지만의 3無 원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형식적인 개막식을 없앤다. 불필요한 의전 대신 방문객들이 오롯이 벚꽃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사를 운영한다. 둘째, ‘바가지 요금’을 근절한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가격 운영을 하고 자 사전에 가격 조율이 가능한 업체만 영업하게 함으로써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믿고 찾는 축제 이미지를 구축한다. 셋째, ‘안전사고 제로’를 달성한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초등학생들에게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고,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새린이(새마을+어린이)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가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이자 종주도라는 점을 바탕으로, 미래세대가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전시관과 테마촌 등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도내 초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5회 총 2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은 “우리가 만드는 새마을”로 하루 동안 진행되는 체험형 과정으로 ▲새마을 테마공원 전시관 관람 ▲새마을운동 교육 ▲공동체 미션 게임 ▲새마을 의상 체험 ▲에코백 만들기 ▲수료증 수여 ▲부모님께 편지쓰기‘내가 배운 새마을 정신’등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강의와 활동으로 전달하고, 역할 분담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성장펀드(초광역형)' 공모에 공동 참여해 '대구경북통합 모펀드'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초광역형 펀드 조성은 양 지역의 경제·산업적 결속을 다지고 벤처투자 생태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대구경북통합 모펀드'의 결성 목표액은 총 1,250억 원이다. 중기부 모태펀드에서 750억 원을 출자받게 되며, 지방정부 출자 예정액으로 대구시가 78억 원, 경북도가 55억 원을 각각 출자할 계획이다. 성공적인 펀드 조성을 위해 대구 지역에서는 iM뱅크, IBK기업은행, 이수페타시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등이 출자 의향을 밝혔으며, 경북 지역에서도 구미시, 김천시, ㈜화신, NH농협 등이 힘을 보태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 펀드는 올해 9월 중 모펀드*로 결성되며 한국벤처투자에서 운용한다. 이후, 주요 의사결정을 하는 운영위원회가 설치 및 운영되어 자펀드의 수, 규모, 주목적 투자대상 등을 결정하게 된다. 자펀드는 올 하반기 모펀드를 기반으로 27년까지 12개 내외, 최소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민원만족도 부문에서 83.11점으로 ‘가’등급을 받으며, 2년 연속 행정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신뢰를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매년 실시하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항목 중 민원만족도 조사다.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국민신문고 민원, 방문, 우편으로 신청된 민원 1,092건에 대해 응답자 325명의 답변을 바탕으로 평가됐다. 평가 결과, 영천시는 ▲민원신청 접근성(82.5점) ▲직원 대응성(82.41점) ▲시설 이용 편리성(87.23점) ▲처리과정 적극성(81.08점) 등의 항목에서 80점 이상을 기록해, 2024년에 이어 ‘가’등급을 받았다. 특히 고충민원 만족도와 신뢰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경북 평균보다 9.75점, 시 단위 평균보다 7.33점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배점 5점 만점을 받았다. 민원 종류별로는 허가·인가·특허·면허·승인 분야(84점), 민원 처리 방식별로는 직접 방문(82.43점), 연령별로는 50대(88.74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3월 27일 관내에서 추진 중인 노후 상수관로 교체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노후 상수관로 교체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작업자의 안전 확보와 공사 품질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시행 중인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현장 내 안전시설 설치 여부, 보호장비 착용 실태, 작업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공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에 대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공사 안내 표지판 설치, 작업시간 조정 등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병행하여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공사로 인한 생활 불편을 줄이고,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군은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제공하고, 노후화된 상수관로로 인한 누수 문제를 개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개발행위허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통합인허가지원서비스(IPSS)를 도입해 인허가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해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그동안 개발행위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민원인이 군청을 직접 방문해 종이 도서를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신청부터 변경, 준공까지 전 과정을 전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IPSS는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통합인허가지원서비스로, 개발행위허가 신청부터 변경신청, 준공신청까지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상담자문 신청, 사전심의 신청, 민원 처리현황 조회, 허가 접수증 확인, 허가증 및 준공필증 출력 등의 기능을 제공해 민원인과 설계업체가 보다 체계적으로 인허가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울진군은 앞으로 개발행위허가 신청 시 신청서 작성과 첨부서류 등록, 전자서명, 수수료 전자결제까지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필요할 경우 농지·산지 관련 의제협의 서류도 함께 등록할 수 있어, 민원 처리의 편의성과 신속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3월 26일 울진청년일자리센터에서 맞춤형 취업교육 프로그램인 병원동행매니저 자격과정을 실시했다. ‘병원동행매니저’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홀로 병원 이용이 어려운 군민의 진료를 돕는 돌봄 전문 인력으로, 최근 새로운 유망 직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력 단절 여성과 은퇴 후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에게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보건의료 서비스 이해 ▲환자 응대 및 의사소통 ▲응급상황 대처 ▲감염예방 및 개인정보 보호 등 의료기관 이용에 필수적인 지식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제공했다. 군은 이번 교육 이수자들이 향후 병원은 물론 지역 복지시설, 민간 동행 서비스 업체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지역 내 돌봄 공백을 메우는 동시에 실질적인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병원 이용 문화가 점차 전문화됨에 따라 숙련된 매니저 양성은 이용자 편의 증진과 함께 시니어 계층에게는 안정적인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산림청이 주관한‘2026년 산촌 활력 특화사업’공모에 최종 선정 됐다. ‘산촌 활력 특화사업’은 산촌 자원을 활용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침체된 산촌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맞춤형 사업 모델 컨설팅과 사업화 등을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 울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식당, 지역특산물 판매장 운영 등 기존 자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하고 개선 방향 모색과 지역주민 대상 교육을 통해 경제 활성화와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산촌활력 특화사업은 11월까지 사업모델을 기획·운영하며 연말에는 각 마을의 추진 성과와 성공 사례를 공유·확산하고 산촌마을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다양한 산림 자원을 활용해 산촌의 특색과 매력을 살린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며“침체된 산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이번 대회를 대비해 종목별 사전 격려를 진행하며 선수단 사기 진작과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울진군 선수단은 지난해 대회에서 군부 종합 3위를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경쟁력 있는 경기력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이번 대회에는 임원 87명, 선수 259명 총 346명이 참가해 씨름, 탁구, 태권도, 골프 등 14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울진군과 울진군체육회는 대회를 앞두고 지난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종목별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자매결연 부서와 함께 진행된 이번 격려는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격려 첫날에는 눈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은 예정된 훈련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축구 선수단은 야외 경기장에서 흔들림 없이 훈련을 이어가며 대회를 향한 강한 의지와 집중력을 보여줬다.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