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은 석포면 석포리 일원 불미고개 입구부터 하수처리장구간 (군도20호)을 오는 4월 8일부터 8월 15일까지(약 130일간) 낙석방지망 설치 등 정비사업을 위해 전면 통제 할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석포진입도로 내 낙석 위험이 높은 사면을 정비하여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통제 기간 중 교통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우회 구간에 현장 안내 요원이 배치될 예정이며 버스 노선 조정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대응할예정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사면 높이가 높아 낙석 위험이 큰 만큼,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공사”라며, “공사 기간 중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전면 통제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봉화군평생학습관 3층회의실에서『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는 로봇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로봇 설계부터 코딩까지 총 5회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로봇을 만들며 창의력을 기르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가족 협력형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역할을 나누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으며, 완성된 로봇을 직접 작동해보는 경험을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로봇을 만들며 오랜만에 눈을 맞추고 대화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함께 참여한 아동 역시 “직접 만든 로봇이 눈앞에서 움직이는 것이 신기하고 재밌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숙 봉화군가족센터장은 “로봇과학교실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다채로운 가족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속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겠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가족센터는 3월 11일부터 12월까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한국어 역량 강화를 위해 '실생활에 유용한 한국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은 물론, 일상생활과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과정은 학습자의 수준과 목적을 반영해 한국어 기초과정과 심화과정(한국사회 이해), 한국어능력시험(TOPIK 2) 대비 승급 전략 과정(읽기·듣기·쓰기), 취업을 위한 한국어, 지역 문화를 활용한 한국어 과정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한국어능력시험(TOPIK 2) 대비반의 경우 시험 유형 분석과 영역별 맞춤 학습을 통해 수강생들의 자격증 취득은 물론 전반적인 한국어 실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지난해에는 중급 1명(3급), 고급 3명(4급 2명, 5급 1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봉화군평생학습관 1층에서 집합교육 형태로 진행되며, 학습자 참여 중심 수업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있다. 봉화군가족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물야면은 지난 3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물야면 분회경로당 2층 회의실에서 관내 37개 경로당 노인지도자(회장, 총무)를 대상으로 경로당 보조금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교육을 실시했다. 경로당에 매년 보조금으로 지급되는 운영비, 부식비, 냉난방비 집행 지침 및 정산 시 유의사항, 보조금 정산서 작성 요령, 보조금 집행 지적 사례 등 효율적인 보조금 집행 및 정산을 위하여 교육 및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은경 물야면장은“이번 교육으로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정산이 투명하게 이루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 및 관리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고학년 자녀기초학습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봉화군의 넓은 행정구역과 산악지형으로 인한 교육 접근성제한을 극복하고, 중학교 진학 전 기초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봉화군은 다문화 학생 비중이 14.4%로 전국 평균보다 높아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본 사업은 4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운영되며, 관내 다문화가족 초등 4~6학년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개인별 진단평가를 바탕으로 국어와 수학 등 주요 교과목의 수준별 맞춤 학습과 학교 과제 지도를 실시하는 기초학습지도와, 보드게임 및 비즈공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또래 관계 형성을 돕는 정서 및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가족센터는 전년도 운영 결과를 반영하여 법전면 수업을 주 2회로 확대하고, 방학 중 타 지역 확대 운영도 검토할 계획이다. 현재 봉화읍 평생학습관, 법전면 복지회관, 춘양면 문화교육센터 등 권역별 거점 교육장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상주박물관·지역문화진흥원·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업이 상주박물관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문화가 있는 날’이 기존 월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됨에 따라,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환경취약지역의 여건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주박물관은 이번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 4월부터 연말까지 다양한 교육·체험·문화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작으로 상주박물관은 지난 4월 1일(수) 첫 프로그램 ‘구석구석 상주박물관’을 운영했다. 이날 상주시 화동면 주민 25명을 박물관으로 초청해 특별기획전 '백두대간이 품은 마을 화령'을 관람하고, 목공체험으로 의자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이어 경천섬 관람까지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문화를 누리는 즐거움을 경험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상주박물관은 4월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는 '남원 시도5호선(연원지구) 정비공사'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4월 1일 연원동 마을회관에서 해당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공사 착공에 앞서, 연원동 중심을 관통하여 외서면으로 이어지는 일대 도로 정비의 필요성과 세부 사업 계획,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 관계자는 이번 마을설명회를 통하여 도로정비사업에 주민들이 필요한 사항들을 추가로 청취하고 실제 착공 시 발생할 수 있는 예상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 건설과 관계자는 "오늘 설명회에서 건의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꼼꼼히 검토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적극 검토할 계획이며, 더 나은 정주 여건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너른 양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 상주시는 전통 한옥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한옥 건립 지원사업(2차)’신청을 접수받는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와 함께 지역의 건축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 전체에 10동을 선정하여 1동당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접수일 이전에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바닥면적 60㎡ 이상을 신축 또 증축하고자 하는 경우로 경상북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대상자가 선정된다. 김웅정 건축과장은 “이번 한옥 건립 지원사업이 한옥의 활성화 및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이 한옥의 멋에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는 일자리 창출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경상북도 공모사업에서 3개 사업이 선정되어 도비 1억 9800만 원을 포함한 총 3억 9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인구감소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 특화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하는 △신중년 전문기술 자격과정 운영 지원사업 △신중년 고용지원사업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미혼남녀 만남사업 등 3개 사업이다. ‘신중년 전문기술 자격과정 운영 지원사업’은 관내 신중년 20명을 모집하여 전기기능사, 설비보전기능사, 사무자동화기능사, 경비지도사, 방수기능사 자격과정을 개설ㆍ운영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신중년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자격취득·취업연계 등을 통해 고용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중년 고용 지원 사업’은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신중년을 신규 채용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월70만원의 인건비를 최대 10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장별로 최대 3인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채용 부담을 완화하고 신중년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5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한 달여간 사전 위생점검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점검은 체육대회 기간 중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음식업소의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관리 ▲조리시설․기구의 청결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으로, 특히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예방을 위해 조리부터 제공까지 전 과정의 위생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점검과 함께 친절한 응대와 청결한 환경 조성을 통한 서비스마인드 향상도 당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계기로 많은 방문객이 안동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소규모 음식점의 위생관리 부담 완화 및 외식 환경 개선을 위해 ‘위생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