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장애인체육회가 제4기 출범과 함께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구미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7일 체육회관에서 ‘제4기 출범식’을 열고 21명의 이사진을 위촉했다. 새롭게 구성된 제4기 체육회는 향후 4년간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체육회 임원진을 비롯해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장명희 장애인단체협의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임원 위촉장 수여와 상임부회장 취임사, 내빈 축사, 회장 기념사가 이어졌고, 2부 이사회에서는 제4기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박진형 상임부회장은 “장애인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4기 임원진과 함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구미시장애인체육회장)은 “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지역사회 참여를 이끄는 중요한 축”이라며 “제4기 체육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통합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주길 기대한다”고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지난 26일 ㈜베닉스에서 ‘구미시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여성 친화적 근무환경 확산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 ㈜베닉스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이종복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문동환 구미중소기업협의회장, 김형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여성친화기업 인증을 축하했다. 이번 현판 제막식은 여성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기업을 격려하고, 양성평등 조직문화를 지역 산업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는 2025년 경북 도내 최초로 ‘여성친화기업 인증사업’을 도입해 추진해 왔다. 지난해 ㈜다담, ㈜더블제이이엔씨, ㈜디피엠테크, ㈜베닉스, ㈜성신, ㈜세아메카닉스, ㈜열방 등 7개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했다. 인증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이며,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2천만 원 규모의 근무환경 개선비를 지원했다.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은 △환경개선사업비 지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한도 우대 △고용노동부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재기 움직임에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3월 20일 기준 종량제봉투 277만3천 매를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물량으로 5월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수급 불안에 따른 시민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봉투 수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기 위해 재고량을 매일 점검하고 있다. 동시에 판매소별 공급량을 지난 2월 수준으로 유지해 특정 지역이나 일부 판매소에 수요가 집중되는 현상을 차단하고 있다. 또한 봉투 생산업체와 협력해 원료 확보 가능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추가 생산 여력을 확인하고 있다.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단계별 대응 방안도 마련 중이며, 재고 추이에 따라 4월 중 추가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시민 불안 심리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이 온라인과 지역사회에 확산되면서 사재기를 부추기고 있다고 보고,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는 점과 현재 수급 상황을 적극 알리고 있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영스퀘어에서 첫 결혼식이 열리며 청년 결혼 문화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화려한 연출 대신 진심을 담은 소규모 예식이 결혼의 본질을 되짚는 계기가 됐다. 구미시는 3월 29일 구미영스퀘어 웨딩테마라운지에서 첫 예식을 진행했다. 봄기운 속에서 열린 이날 결혼식은 약 50명의 가족이 함께했으며 형식과 규모를 줄인 스몰웨딩으로, 가족 간 교류와 축하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결혼 비용 상승은 청년층의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6년 5~12월 평균 결혼 서비스 비용은 2,1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구미영스퀘어 웨딩테마라운지는 비용 부담을 낮추면서도 결혼의 의미를 살릴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첫 예식은 과도한 장식과 연출을 배제한 실속 중심으로 진행됐다. 신랑·신부의 준비 부담을 줄이고, 하객들은 가까운 거리에서 더욱 깊이 있는 축하를 나눴다. 결혼식을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관계의 자리’로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미영스퀘어 1층에 마련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새마을의 고장’ 포항시 북구 기계면 새마을운동발상지 운동장에서 지난 28일 ‘제10회 기계 고인돌 벚꽃 문화축제’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황리에 개최됐다. 기계문화의집 운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포항시, 지역 자생단체가 후원한 이번 축제에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등 700여 명이 참여해 기계면의 역사적 가치와 봄의 정취를 함께 나눴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축제는 ‘고인돌에 새겨진 생명의 미래, 벚꽃 아래 펼쳐지다’를 주제로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고인돌과 벚꽃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풍물단·난타·국악·라인댄스 등 지역 동아리 공연 ▲트롯 신동 황민호, 차니, 윤혜리 등이 참여한 축하공연 ▲고인돌 유적지 스탬프 투어, 벚꽃길 시민 걷기대회, 선사시대 복장 체험 등 체험행사가 이어졌다. 또 푸드존과 플리마켓 운영으로 볼거리와 먹거리를 더했으며, 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 외줄타기 공연과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사전 행사로 진행된 ‘기계사람들이 들려주는 고인돌 유적지·마을 이야기 공모전’ 시상식이 열려 지역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근안)는 29일 오후 12시 38분께 포항시 포스코 방파제 외측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 A호(1톤급, 승선원 5명)가 추진기 손상으로 항해가 불가능하다는 신고를 ‘해로드’ 앱 SOS를 통해 접수하고 신속 구조에 나섰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신고 접수 직후 포항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긴급 출동시켰으며, 현장에 도착한 포항파출소 해상팀은 A호에 올라 선박 상태와 승선원 5명의 안전 여부를 확인했다. 당시 승선원 전원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포항해경은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승선원 4명을 연안구조정으로 옮겨 태운 뒤 사고 모터보트를 예인했다. 이후 선박이 저속 자력 항해가 가능한 상태임을 확인하고 입항지를 형산강 인근으로 변경해 안전하게 계류 조치했다. 또 입항 후 운항자 B씨(40대·남)의 음주 여부를 확인한 결과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해상에서 갑작스러운 기관 고장 등 긴급상황에 대비해 구명조끼 착용은 물론, 해로드 앱과 같은 구조요청 수단을 미리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대응으로 해양 안전 확보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충운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경선 후보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해 “시민의 명령은 명확하다”며 포항 대전환을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어제 발표된 국민의힘 포항시장 4인 경선 후보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 1위로 조사됐다”며 “이는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정체된 포항을 다시 도약시키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포항은 단순한 관리가 아닌 전면적인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포항 대혁신을 위한 4대 비전을 제시했다. 먼저 철강산업 기반 위에 인공지능(AI),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산업을 결합해 포항을 신산업 메카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문 예비후보는 “포스텍의 연구 역량과 결합해 폭발적인 시너지를 만들겠다”며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를 유치했던 실행력으로 포항의 100년 미래 먹거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포항시와 포스코 간 갈등을 종식하고 상생의 ‘원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 경제의 엔진을 다시 뛰게 해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기회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원도심 활성화 방안도 제시했다. 문 예비후보는 “원도심을 5대 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솔(SOL) 케이비오(KBO)리그’ 개막전[엘지(LG) 트윈스 대 케이티(KT) 위즈]을 찾아 프로야구 시즌의 개막을 축하하고, 선수단을 응원했다. 또한 프로야구 발전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의 함성과 열기를 직접 체험했다. 최 장관은 먼저 구단 관계자들을 만나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이어 관람객의 입장에서 입장 동선, 좌석 운영, 안전관리, 편의시설 등 관람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프로야구 지속 성장 위한 간담회 개최, 암표 근절로 공정한 관람 문화 조성 특히 최휘영 장관은 한국야구위원회(KBO) 허구연 총재, 엘지(LG) 트윈스 김인석 대표이사 등 현장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팬 중심 관람환경 조성, ▴경기장 시설 및 기반 확충, ▴구단 경쟁력 및 자생력 강화, ▴유소년 및 선수 육성 기반 확대 등 프로야구의 지속 성장을 위한 다양한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증가하는 관람 수요를 지속 가능
경북팩트뉴스 이경원 기자 | ■ 농림축산식품부가 제안하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농촌 모두가 함께하는 일상을 위해,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 더위와 추위로부터 보호해 주세요. - 깨끗한 물을 항상 제공해 주세요. - 먹이를 주기적으로 제공해 주세요. - 목줄은 충분한 행동 반경을 보장할 수 있는 길이로 유지해 주세요. - 생활 공간을 항상 청결하게 관리해 주세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3월 30일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HRD) 사업’을 공고한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사업’은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관리하고, 직원의 역량 개발에 힘쓰는 우수 공공기관과 기업을 선정하여 인증하는 제도이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으며 공공부문은 교육부가, 민간부문은 고용노동부가 담당하고 있다. 2025년까지 총 2,026개 기관(공공 802개, 민간 1,224개)이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우수기관으로 인증받는 기관에는 인증서를 수여(우수기관 인증로고 사용)하고, 정기 근로감독 면제(인증 유효기간)와 담당자 연수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받고자 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한국직업능력연구원(공공부문)과, 한국산업인력공단(민간부문)에 인증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기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