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8일 예천읍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예천 도효자배 전국 중·고 단축마라톤 대회 및 2026 예천군민 마스터즈 단축마라톤 대회'를 엘리트 선수 및 군민 마스터즈, 대회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국중고육상연맹과 예천군육상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 중장거리 엘리트 유망주 발굴과 지역의 마라톤 생활체육 저변 확대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며 호평을 얻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도효자배 전국 중·고 단축마라톤 대회’는 중장거리 한국 육상 발전의 산파 역할을 꾸준히 해왔으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7년 만에 재개된 ‘군민 마스터즈 대회’도 참가자 모집이 10일 만에 조기 마감될 만큼 관심과 호응도가 높았다. 도효자배 대회는 개인전 △고등부 남자 이영범 선수(배문고, 30분 26초, 대회신기록) · 여자 김효주 선수(충북영동미래고, 34분 42초, 대회신기록) △중등부 남자 성재호 선수(경산중, 16분 04초) · 여자 노희원 선수(서울체중, 17분 05초, 대회신기록)가 1위를 차지했고, 단체전은 △고등부 남자 배문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 인동초등학교(교장 윤병찬)와 현일중학교(교장 신수열) 배구부가 2026년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배구 종목 경북대표로 최종 선발되며 구미 학교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배구 종목 경북대표 선발전은 3월 3일부터 4일까지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경북소년체육대회’를 통해 진행됐으며, 우승팀이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북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인동초등학교와 현일중학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각각 남자초등부와 남자중등부 우승을 차지하며 경북대표로 확정됐다. 인동초 배구부는 결승 1·2차전에서 안동 영호초와 경산 하양초를 각각 2대0으로 제압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 상대였던 하양초는 전년도 전국소년체육대회 3위 팀으로, 강팀을 상대로 인동초의 경쟁력을 확인한 경기였다. 현일중 배구부 역시 결승에서 영천 금호중을 상대로 2대0으로 꺾고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경북대표 자격을 확보했다. 특히 현일중은 3년 연속 경북대표로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며 꾸준한 경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두 학교 배구부는 오는 5월 23일부터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청 볼링팀이 청소년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구미시에 따르면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구미복합스포츠센터와 대구 애니원볼링장에서 열린 2026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에서 △노혜민 선수가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노 선수는 오는 6월에 열리는 세계청소년볼링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용인 볼토피아와 엑스핀볼링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백승자 선수와 정지원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정영선 선수는 국가대표 후보로 선발됐다. 특히 백승자 선수는 14년 연속 국가대표 선발(2025년 제외)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여자 볼링의 간판 선수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발 결과로 구미시청 볼링팀은 청소년 국가대표 1명, 국가대표 2명, 국가대표 후보 1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전국 실업팀 가운데서도 경쟁력 있는 팀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 국제대회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체육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종목별 주니어클럽 육성사업과 유소년FC 육성사업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유소년 FC 육성사업은 기존 주니어클럽 사업 내에서 운영되던 축구 프로그램을 2024년부터 별도 사업으로 확대·운영하는 것으로, 지역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울진군체육회는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참가자를 울진군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선착순 접수 결과 총 254명이 수업에 참여하게 됐다. 종목별 주니어클럽 육성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7개 종목에서 총 1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수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종목별로 주 2회 진행되며,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경험하고 기초 체력과 스포츠 기본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된다. 유소년FC 육성사업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취미반과 육성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총 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훈련은 3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제22회 울진금강송배 동호인 초청 족구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족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족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족구 동호인 선수단 90여 개 팀, 8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경기는 초청 40부, 경북 여성부, 울진 관내부, 경북 1·2·3부 등으로 구성되며, 예선은 조별 리그전,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 경상북도 내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족구대회로, 한 해 생활체육 족구 일정의 시작을 알리는‘개막전’성격을 갖는다. 동절기 훈련을 마친 선수들이 시즌 첫 공식 무대에 오르는 자리인 만큼, 도내 동호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경북 족구 활성화의 신호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족구는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을 동시에 수행하는 대표적인 전신 스포츠로, 하체 근력 강화와 순발력·민첩성 향상은 물론 심폐지구력 증진에도 효과가 크다. 또한 네트를 사이에 둔 팀 경기로서 선수 간의 호흡과 전략이 승패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검도회가 주최하고 영덕군검도회가 주관하는 제38회 경상북도회장배 생활체육 검도대회가 7일과 8일 이틀간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생활체육 활성화와 도민 화합을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조별리그 방식의 예선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 선수와 팀을 가리게 된다. 개회식은 7일 오전 11시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며, 26개 팀 700여 명의 선수들과 쳬육계 인사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다질 예정이다. 조광운 시설체육사업소장는 “이번 대회를 착실히 준비한 만큼 검도 인구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의 유대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한 경기를 넘어 도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해 건강한 체육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지금으로부터 16년 전인 2010년에 제11회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5일 오후 3시 예천스타디움 1층 회의실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진행과 마무리를 위한 폐회식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경상북도체육회, 안동시, 안동시체육회, 예천군체육회 등 각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폐회식 행사의 주요 연출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다양하게 마련해 도민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4일간의 대회를 마무리하는 자리인 만큼 교통대책, 안전관리, 주민편의 등과 관련된 문제점과 대응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예천군은 대회 폐회식까지 남은 기간 동안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차질 없는 행사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창배 부군수는 “대회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에서 참가 선수와 군민, 방문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완벽한 대회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예천스타디움 및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4월 3일부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2R 최고의 빅매치가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3월 8일 일요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R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달성하고 전북의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을 상대로 올 시즌 첫 승을 달성하겠다는 다짐이다. ▶ 포항전 보여준 가능성, “다음에 전쟁해야 한다” 지난 포항전 김천상무는 주위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경기력을 보였다. 점유율은 5대 5로 팽팽했지만, 빠른 전개와 유기적인 패스플레이를 통해 포항을 거세게 몰아부쳤다. 슈팅 숫자도 13대 8로 우위를 점했으며, 데뷔전을 치른 이상헌, 홍윤상 등 12기의 활약도 눈에 띄었다. 무엇보다 주승진 감독이 올 시즌 키플레이어로 꼽은 이건희의 경기력이 인상적이었다. 이건희는 고재현의 골을 도우며 올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고, 골대를 강타하는 슈팅과 연계플레이, 전방압박 등 최전방 공격수로서 할 수 있는 모든 활약을 보여주었다. 이제 남은 것은 골뿐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의성군청 남·여 컬링팀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전 부문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최강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년 2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렸으며, 믹스더블(혼성일반부), 남·여 일반부와 함께 초·중·고 학생부 선수들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믹스더블(혼성일반부)에 출전한 표정민, 방유진 선수는 대전, 전북, 인천, 서울을 차례로 제압하며 뛰어난 팀워크와 완성도 높은 경기 운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준결승(14:1)과 결승(12:4)에서 압도적인 점수 차를 기록하며 전략적 스톤 운영과 높은 샷 정확도를 선보였다. 남자일반부(정병진, 김효준, 표정민, 김진훈)도 역시 부산, 강원, 울산, 서울과의 경기에서 조직적인 팀플레이와 공수 균형을 앞세워 전 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정상에 올랐다. 여자일반부(김수현, 박한별, 방유진, 김해정)는 준결승에서 안정적인 수비와 세밀한 작전 수행으로 경기도청과 맞붙어 선전한 끝에 동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상위권 전력을 입증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은 지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태백에서 개최된 2026 국가대표선수 선발 최종대회에 참가하여, 소속 유승민 선수가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이번 선발전은 2026년 9월 춘천에서 개최되는 ‘2026 세계 품새 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최정예 요원을 뽑는 자리로, 전국 최고의 실력자들이 모여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유승민 선수는 예선 1~8조까지 각 10명씩 편성되어 5위까지 컷오프 경기에서 4위로 본선에 진출했고, 본선 1~4조까지 각 8명씩 편성되어 2위까지의 컷오프 경기에서 용인대 소속 선수를 0.001점 차로 누르며 조 2위로 결선에 올랐다. 그리고 최종 결선에서 최종 3위에 올라서며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한편 유승민 선수는 조선대학교 재학시절 2022 세계품새선수권대회와 2022 아시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발탁된 경력이 있으며 세계대회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한 경력을 가진 우수선수이다. 경북 구미 상모고등학교를 졸업해 대학을 거쳐 성주군청에 입단하여 창단 첫 세계품새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