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2월부터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 ‘2026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 올해는 기존 흥행작 위주에서 벗어나 독립·예술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매월 테마를 정해 서사와 메시지가 담긴 작품을 선정했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장르의 영화를 군민들이 누리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한울본부는 대강당(300석) 및 소강당(80석) 동시 상영과 상이한 작품 편성으로 시간대별 관람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매월 ESG, 가족, 배리어 프리 등 컵셉별 작품을 최대 세 편까지 관람할 수 있다. 추후 스탬프 미션을 통해 최다 관람왕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관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2월에는 ‘청춘과 성장’을 주제로 독립영화 '남매의 여름밤', '벌새', '한여름의 판타지아'를 상영할 예정이다. 연간 상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울본부 홍보부로 하면 된다. 이세용 본부장은 “울진에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계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 선비문화테마파크(선비세상·선비촌·한국선비문화수련원)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따뜻한 휴식과 전통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설맞이 한마당: 말(馬)랑 말(馬)랑 선비세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의 중심은 야외 화로 공간이다. 선비세상 선비마당에서는 ‘청다리 주막’이 운영되어 겨울 명절의 정취를 더한다. 관람객들은 화로 주위에 둘러앉아 다양한 꼬치를 굽고 먹으며, 명절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설 명절의 흥을 더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대형 북 퍼포먼스 ‘복(福)을 깨우는 자하고’는 웅장한 울림으로 겨울의 정적을 깨우며 관람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이어지는 플래시몹 ‘복(福) 달리자’는 전문 배우들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여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낸다. 이와 함께 떡메치기 체험, 토정비결 및 타로 체험, ‘복’을 주제로 한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된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2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2026학년도 국가장학금 1학기 2차 신청을 받는다. 국가장학금은 누구나 능력과 의지에 따라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생 가구의 소득과 연계하여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이번 1학기 2차 통합 신청 기간에는 국가장학금과 함께 주거안정장학금·국가근로장학금도 신청할 수 있다. 1학기 2차 통합 신청 대상은 신입생(고3, 재수생 등 입학예정자), 재학생, 복학생, 편입생, 재입학생 등 모든 대학생이다. 2026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은 2차로 마무리되므로 1차 신청을 놓친 신입생, 재학생 등은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하여야 한다. 재학생은 1차 신청이 원칙이나, 재학 중 2회에 한하여 2차 신청으로도 국가장학금 수혜가 가능하다. 국가장학금 신청 기간은 2월 3일 9시부터 3월 17일 18시까지이며,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이동통신 앱(‘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신청 기간 중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다. 단, 마감일에는 18시까지만 신청할 수 있음을 유의하여야 한다. 국가장학금 신청에 대하여 자세한 상담이 필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한상신)은 2026년부터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이 베트남 현지 대학 입학에 공식적으로 활용된다고 밝혔다. 베트남 교육훈련부는 1월 12일, 장관 결정문을 통해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을 대입전형에 활용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허가했다. 베트남 대입제도는 우리나라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해당하는 전국 단위 시험인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베트남 학생들은 졸업시험 과목 중 수학과 국어(베트남어)는 필수로 응시하고, 외국어·역사 등 9개 과목 중 2개를 선택해 총 4개 과목에 응시한다. 이번 결정은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으로 졸업시험 외국어 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즉, 한국어능력시험에서 토픽(TOPIK) 3급 이상 취득한 학생은 졸업시험 선택과목 1개를 면제받고 환산된 한국어능력시험 점수를 졸업시험 성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번 결정은 베트남 현지에서 높아진 한국어의 위상과 한국어능력시험의 공신력에 대한 높은 신뢰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은 2020년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한 후, 2021년에 제1외국어와 고등학교 졸업시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상설전시의 역사적 이해도를 높이고 전시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상설전시실 내 ‘조선시대 관아와 객사’ 코너에 대한 부분개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분개편은 전시 공간의 대대적인 구조 변경 없이, 조선시대 김천 객사의 성격과 위상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조선후기 김천 객사에 실제로 걸렸던 것으로 알려진 ‘금릉관(金陵館)’현판을 전시에 반영함으로써, 관람객이 조선시대 지방 객사의 기능과 상징성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금릉관’은 조선시대 김천지역의 옛 지명인 ‘금릉’과 객사를 의미하는 ‘관(館)’이 결합된 명칭으로, 이 현판이 걸려있던 전각이 김천지역에 있었으며, 국왕의 위패를 봉안하고 중앙 사신이 머물던 공식 국가 의례 공간이었음을 뜻한다. 이번 개편에서는 해당 현판을 단순한 장식 연출이 아닌,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전시 요소로 설치해 학술적 신뢰도를 높였다. 현판은 상설전시실 내 조선시대 관아와 객사 코너에 배치됐다. 이를 통해 관람객이 해당 공간의 성격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는 2월 3일, 초등돌봄‧교육 정책 추진 방향과 2026년 주요 추진 과제를 담은 ‘2026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 방안’을 발표한다. 교육부는 2024년부터 늘봄학교 정책을 통해 초등학교 1‧2학년의 돌봄 공백 해소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왔다. 2026년부터는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으로 발전시켜, ①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사각지대 없는 돌봄을 제공하고, ②돌봄보다 교육에 대한 수요가 큰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의 방과후 교육 참여를 중점 지원한다. 이번 방안은 향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2026년의 주요 추진 과제를 국민에게 안내하기 위해 수립됐다. 방안에 포함된 2026년 주요 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1. 지역사회-학교 초등돌봄‧교육 협력 체계 구축 각 지역에서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와 학교가 함께 돌봄‧교육을 제공하고, 관계 부처는 지역별 수요에 맞는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중앙에서는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운영하고, 전체 광역‧기초지자체에서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1월 30일 오후6시 상주시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상주시어린이집연합회 정기총회 및 제11대 회장단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주시 보육 관계자 및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등 1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한 해 상주시 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제11대 회장단의 출발을 축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한 염은선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보는 보육교직원분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11대 회장단은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교사는 자부심을 느끼고,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를 전하고, 상주시에서도 보육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질 높은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와 크래프톤(대표이사 김창한)은 크래프톤 정글 과정에 최초로 16명의 직업계고등학교 학생이 참여한 결과, 모든 학생이 5개월간의 과정('25.9~'26.1)을 마치고 수료(’26.1.29.)했음을 밝혔다. 크래프톤 정글 과정은 2022년부터 시작된 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비학위 과정인 '소프트웨어 사관학교 정글'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이 과정은 수강자들이 5개월의 몰입 교육 기간에 자기주도 학습과 팀 기반의 협업 과제를 수행하면서, 대학의 소프트웨어 전공자와 유사한 수준의 실력을 갖추게 하는 것이 목표이다. 크래프톤 정글 과정은 교수‧교과서‧수업료가 없으며, 교육기관이 제공하는 훈련 과정을 학습 지원관의 조언에 따라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기간에 기숙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24시간 개방된 컴퓨터실과 분임실에서 수강자들이 스스로 공부하고 함께 고민하며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간 성인 학습자들에게만 개방하던 크래프톤 정글 과정은 지난해 9월 시작된 11기 때 처음으로 직업계고등학교(이하 직업계고) 재학생에게 문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는 2월 2일(월)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울산 웨일즈' 공식 창단식을 개최했다. KBO와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는 지난 해 11월 KBO 퓨처스리그 참가 협약을 체결했다. KBO는 리그 전반의 경쟁력 제고와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울산광역시와 함께 참가 구단 창단을 위한 준비를 해왔다. 이후 지난 12월 9일(화)에 열린 KBO 이사회에서 퓨처스리그 참가가 최종 승인됨에 따라 울산프로야구단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해 창단한 최초의 KBO 리그 참가 구단이 됐다. 이날 창단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허구연 KBO 총재, KBO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 류지현 한국 대표팀 감독,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시의회 의원, 구.군 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울산 웨일즈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김두겸 시장은 "오늘의 뜻깊은 순간이 있기까지 묵묵히 준비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제 울산 웨일즈가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스포츠 문화와 프로야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허구연 총재는 "오늘 우리는 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KBO는 퓨처스리그에서 활동할 KBO 심판위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KBO 야구심판 양성과정 수료자(2026년 야구심판 양성과정 수료 예정자 포함) 또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및 산하단체, 독립리그 소속 심판으로 1년 이상의 심판 활동 경력(단체장 직인 필수) 보유자에 한해서 지원이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2026 KBO 공식 심판위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근무 종료 후 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이 검토된다. 채용과 관련된 세부 정보 및 우대 사항은 채용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늘(2일)부터 23일(월)까지며, KBO 채용 홈페이지(kbo.saramin.co.kr)에서 지원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