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포항 환호공원 일원에서 ‘2025 경상북도 산림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산림의 가치와 미래를 공유하는 도민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포항시 등 22개 시군, 산림조합중앙회가 후원하는 경상북도 산림박람회는 ‘숲으로 미래로, 포레스트 경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상북도 22개 시군과 산림관련 기업, 기관‧단체가 참여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을 알리고, 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시·체험형 축제이다. 이번 산림박람회는 ‘제24회 산의 날’을 맞아 경상북도 산림대상 시상 등 기념식 행사와 함께 다채로운 문화공연 및 참여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며, 특히 개막식에서는 경북의 산과 포항의 바다가 어우러저 경상북도의 화합과 상생을 염원하는 비빔밥(숲 한그릇) 퍼포먼스를 선보여 개막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또한, 경상북도 22개 시군, 관계기관·단체, 산림 관련 기업 등이 참여해 산림관광, 임산물, 산림휴양·치유, 목재문화, 산림레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 운영하고, 지역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문화원은 한 해 동안 지역의 문화예술 성과를 군민과 함께 나누는 '2025 영덕문화예술제'를 ‘문화예술의 고장, 영덕! 내일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영덕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리며, 개막식은 10월 22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음악·노래·댄스 공연을 비롯해 전통차·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시화전·미술전·사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10월 24일에는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제31회 경상북도 풍물대축제'가 함께 열려, 가을의 풍성한 문화 향연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문화예술제는 영덕문화원 문화교실 회원과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예술적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로, 다양한 장르의 전시와 공연을 통해 군민과 출향인들에게 영덕의 예술혼과 정체성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에는 캘리그라피, 양말목키링, 슈링클스 파츠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영덕의 맑은 하늘과 오십천의 푸른 물, 그리고 문화예술의 향기를 함께 즐길 수 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는 지천동 용흥사에서 소장하고 있는‘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이 16일자로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상주 용흥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은 용흥사 극락보전에 봉안되어 있으며, 본존인 아미타여래좌상과 좌협시 관음보살좌상, 우협시 대세지보살좌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좌 묵서를 통해 조성 시기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기년명 불상이다. 1654년이라는 이른 조성 연대와 함께, 조선후기 불교조각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승일 (勝一, 勝日) 스님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크다. 승일 스님의 경우 활동의 초기에는 전라도의 여러 사찰을 활동하다가 17세기 중반이 되면 주로 조상 활동 지역이 경상북도 일대로 옮기게 된다. 이는 17세기 중반부터 경상도 지역의 사찰 중창이 본격적으로 진행됐기 때문으로 해석되며, 승일 스님이 이미 높은 지위를 갖춘 조각승으로 인정받고 있었기 때문에 경상북도 주요 사찰 불사에 초빙되어 존상을 조성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1654년이라는 조성 시기와 함께 이 삼존상은 승일 스님이 조성한 삼존 형식 존상 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10월 1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관광택시 종사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김천김밥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2025년 하반기 관광택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직지문화공원 및 사명대사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김천김밥축제를 앞두고, 관광택시 종사자들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관광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는 2022년부터 연중무휴로 관광택시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2025년 현재 총 8대의 관광택시가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를 통해 주요 관광지에서 운행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축제 기간 관광객 수요 증가에 대비한 운행계획과 서비스 품질 관리, 관광홍보관 운영 등이 논의됐으며, 시에서 추진 중인 청렴 실천 시책 ‘청렴거울’ 설치 운영과 네이버 폼을 이용한 ‘관광택시 이용후기 이벤트’ 홍보 방안도 함께 공유됐다. ‘청렴거울’은 관광택시 8대에 비치되어 있으며, 거울 하단에는 청렴 문구가 부착되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청렴한 김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또한 ‘관광택시 이용후기 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봉화송이축제 행사장에서 정신건강의 날(10.10.)을 기념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과 관람객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마음건강축제를 개최했다. 마음건강축제는 ▲마음건강도시락 ▲마음건강검진 ▲방향제 만들기 ▲사진 인화 ▲1010타임 챌린지 ▲정신건강 문제 풀기 ▲팝콘 나눔 등 7개의 체험 부스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은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봉화가족센터 소속 결혼이민여성 봉사단 ‘다사모 나눔봉사단’팀과 경북전문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봉사자로 참여해 행사 운영에 큰 힘이 됐다. 참가자들은 “유익하고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 좋았다”, “부스에 참여하며 마음의 위로와 정신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마음건강축제를 통해 지역사회 모두가 정신건강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마음 챙김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경북도지부는 지난 16일 봉화군민회관에서 ‘2025 자유수호 지도자 경상북도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공원식 한국자유총연맹 경북도회장, 김우영 한국자유총연맹 봉화지회장, 임종득 국회의원, 박현국 봉화군수 등 주요 기관 단체장과 도내 22개 시군지회 회원, 봉화군민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봉화군 유공자 표창으로는 안찬교(봉성) 군지회 봉성면 위원장, 김명화(봉성) 군지회 부회장이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으며, 장분희(물야) 군지회 부회장이 도지사 표창을, 김만규(재산) 군지회 부회장이 교육감 표장을 받았다. 김우영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장은“한국자유총연맹은 대한민국의 굳건한 안보 수호자로서 역할을 다해왔으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보의식 함양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현국 군수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가치를 높이 들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한마음대회가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우리 사회의 통합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는 10월 16일,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시민들의 화합 한마당 행사인 ‘제74회 문경시민체육대회 및 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개회식에는 신현국 시장을 비롯해 이정걸 시의회 의장, 노순하 체육회장, 권용문 문화원장 직무대행, 유진선 교육지원청 교육장, 지역 출향인사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화합의 시민체전, Again 2031 세계군인체육대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취타대와 14개 읍면동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시민헌장낭독, 개회선언, 성화점화, 문경대상 시상식, 감사패 수여, 홍보대사 위촉식, 대회사 및 축사, 우승기 반환, 선수 및 심판대표 선서, 축하공연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성화 봉송 최종 주자는 대한민국 소프트테니스 역사상 최초로 전국 남중부 단체전 6개 대회 전관왕을 달성한 문경중 소프트테니스부 선수들과 올해 문경단오씨름대회에서 소백장사에 오른 문경시청 실업팀 박대한 선수로 문경의 위상을 높인 인물들이 맡았다. 이날 축하공연에는 ‘제3회 문경트롯가요제’의 수상자이자 이번에 문경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장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사)한국미술협회안동지부가 주관하는 ‘제33회 학생미술 실기대회’가 10월 22일부터 10월 25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경북지역 학생들이 마음속에 그리는 우리 지역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현장을 보고 느끼며 엽서에 담아냄으로써 아름다운 경북, 안동의 멋진 관광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학생들이 더욱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접수를 통한 공모전과 현장 사생대회로 나눠 진행된다. 공모전은 10월 22일부터 10월 24일까지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갤러리 3층 한국미술협회 안동지부 사무국으로 발송하면 된다. 현장 사생대회는 10월 25일 안동 하회세계탈박물관 일원에서 진행되며 현장 사생대회 참가자에게는 관광엽서 2매를 제공한다.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특선 10명에게는 각각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하며, 입선 40여 명에게는 상장을 각각 수여한다. 올해 대회는 ‘경북, 안동 관광엽서 그리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학생들의 창의력과 다양한 표현력을 나타낼 수 있는 방식으로써, 가족 모두가 함께 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9일부터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양반人(in)안동’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동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안동민속촌 일원에서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안동인(人)’으로 살아보는 몰입형 체험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4주간 운영되며,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안동시의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연희자들과의 상호작용형 퍼포먼스를 결합해 전통 양반문화를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호패 만들기 ▲양반걸음 걷기 ▲활쏘기 ▲주령구 놀이 ▲가훈 족자 쓰기 ▲활인심방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양반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느껴볼 수 있으며, 가족 단위로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이벤트 상품도 제공된다. ‘양반人(in)안동’은 안동의 문화유산을 체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17일, 서울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팬 아카데미 in 서울’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천군에 관심 있는 도시민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생활인구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사업으로 마련됐다. ‘생활인구’란 주민등록상 거주자뿐 아니라 다양한 목적으로 방문 또는 체류하며 생활권을 형성하는 사람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예천군은 이러한 생활인구가 지역과의 지속적인 유대와 교류를 통해 장기적으로 귀농·귀촌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 인구층으로 보고, 이를 체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예천군은 지난 9월 26일 1차와 이번 2차 아카데미를 포함하여 총 4회의 팬 아카데미를 추진한 후, 예천활축제 및 농산물축제 기간에는 ‘팬 팸투어 in 예천’을 2회에 걸쳐 진행하여, 참가자들이 축제를 체험하고 귀농·귀촌 성공사례를 견학한다. 이어 12월에는 1, 2회차 참석자를 대상으로 ‘예천 팬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개최되는 예천활축제 및 농산물축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