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8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 ISC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경북 대표로 참가한 학생 전원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초등부 동상 1명, 중등부 은상 1명․동상 1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LG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주관했으며, 이중언어교육 활성화를 통해 이주배경학생의 강점을 키우고 긍정적 자아개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페르시아어를 포함한 18개 언어권 학생이 참여했으며, ‘자아·문화·경험·사람’ 중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해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자신의 이야기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국에서 초등부 25명, 중등부 29명 등 총 54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북교육청 대표로는 △초등부: 구미 해마루초등학교 김효린 학생(중국어 부문) △중등부: 경산 하양여자중학교 MENDBAYAROYUNDARI 학생(몽골어 부문), 칠곡 순심여자중학교 이수민 학생(우즈베크어 부문) 등 총 3명이 참가했다. 세 학생 모두 자신만의 언어적 역량과 문화적 감수성을 자신 있게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는 11월 10일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고, 국민 모두의 인공지능(AI) 역량 함양을 지원하기 위한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방안(AI for All)」을 발표했다. 글로벌 패권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하루가 늦으면 한 세대가 뒤처지게 된다는 위기의식을 토대로, 정부는 인공지능(AI) 사회로의 전환 준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대전환의 기반은 인재에 있다는 인식으로 교육부는 현장 의견 수렴, 정책연구 등을 거쳐 인재양성 방안을 준비했다. 국민 주권 정부는 교육 분야 국정과제를 통해 ‘인공지능(AI)) 디지털시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 과제들을 설정한 바 있다. 교육부는 이번 방안 발표를 계기로 국정과제를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인공지능(AI) 3대 강국 실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방안의 주요 목표를 ①국민 누구나 인공지능(AI)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 생애주기에 걸친 보편적 인공지능(AI) 교육 확대, ②인공지능(AI) 세계 3강 도약을 견인하는 혁신인재, 융합인재 등 다층적 인공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는 11월 10일(월)부터 11월 12일(수)까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와 답안지를 전국 85개 시험지구에 배부한다. 문제지와 답안지 운송에는 시험지구별 인수 책임자 등 시‧도교육청 관계 직원과 교육부 중앙협력관 등이 참여하며, 시험지구로 운송되는 과정에서 경찰 차량의 경호를 받는다. 시험지구로 옮겨진 문제지와 답안지는 철저한 경비 속에 시험 전날인 11월 12일(수)까지 별도의 장소에 보관되며, 시험 당일인 11월 13일(목) 아침에 1,310개 시험장으로 운반될 계획이다. 교육부는 운전자가 도로에서 문답지 운송 차량을 만날 경우, 안전하고 원활한 문답지 수송을 위한 경찰의 지시 및 유도에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 오홍현 교육장은 지난 11월 10일 관내 모계고등학교와 청도고등학교를 직접 찾아 시험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고3 수험생 담임교사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했다. 또한 시험장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원활한 시험 진행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청도교육지원청 오홍현 교육장은 “며칠 남지 않은 수능에서 모든 수험생이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며, “학생 지도를 위해 헌신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1월 13일(목) 실시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청도 관내 384명의 수험생이 응시하며, 청도고등학교와 모계고등학교 두 곳에서 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오홍현 교육장은 “수험생들이 끝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수험생 여러분의 빛나는 미래를 청도교육공동체 모두가 진심으로 응원한다. 또한 수험생들을 위해 헌신하신 학부모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 11월 10일 성주소방서와 연계하여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피 절차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주교육지원청 직원 및 성주소방서 대원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화재 발생 가정 비상벨 발령 ▲직원 대피 훈련 및 인원 점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 실습 ▲초기 진압 및 대피 유도 요령 안내 ▲화재 시 행동 요령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시용 교육장은 “안전은 어떤 업무보다 우선되어야 하며,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기 발생 시 조직적이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강화됐다”며,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훈련을 통해 학생과 지역사회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행정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1월 10일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에서, 김천·상주·문경교육지원청에 대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감사는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실시되며, 일선 현장의 교육행정 실태를 파악하고 교육 현장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날 교육위원들은 김천·상주·문경교육지원청의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조용진 부위원장(김천3, 국민의힘)은 학교운영위원회의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지역위원인 경우가 많다며, 의사결정의 주체가 학부모가 되어야 하고, 학교교육과정, 학교운영 전반에 대해 학부모와의 소통과 협조를 더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김경숙 위원(비례, 더불어민주당)은 상주의 학교폭력 사건을 지적하면서 지도자가 인권침해한 경력조회를 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하여 신뢰받는 교육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김대일 위원(안동3, 국민의힘)은 운동부 코치가 학생을 폭행한 사건과 관련하여 교육당국의 대응이 부실했다는 점을 질타하며,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점검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특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는 11월 8일과 11월 15일, 양일간 학부모·지역민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원형 사이드테이블 만들기, 아코디언 카드 지갑 만들기’이다. 구미에서 온 지역민은 ‘구미 메이커관이 근처에 있지만 지갑이 예뻐 보여서 경산으로 신청하게 됐다. 구미에서도 이런 프로그램을 열어 줬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고. 포항에서 온 학부모는‘학생 기초과정을 신청해서 가끔 오게되는데 학부모 연수도 같이 할 수 있어서 좋다, 학부모 연수도 자주 열어 줬으면 한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의 허영선 센터장(교육지원과장)은 메이커 교육을 통해 지역민들과 학부모의 메이커 교육에 대한 흥미를 높여, 자녀들의 창의·융합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는 11월 8일과 11월 15일, 양일간 2학기 초등 메이커 기초반을 운영한다. 메이커 기초반의 주요 내용은 ‘드로잉 기초 과정으로 소묘와 유화 그리기, 일러스트와 포토샵 기초 과정으로 텀블러와 액자 만들기’이다. 경산 압량에서 온 참여 학생은‘예고에 진학하고 싶어서 미술학원에 다니는데 미술학원에서는 배우지 않는 유화를 그려볼 수 있어서 좋다’는 소감을 밝혔고. 포항에서 온 학생의 학부모는‘아이가 평소에 그림 그리기에 관심이 많은데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개설해 줘서 좋다. 심화 과정도 개설하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의 허영선 센터장(교육지원과장)은 메이커 교육을 통해 학생들과 학부모가 좀 더 깊은 유대감이 생길 수 있는 활동을 만들고, 학생의 창의·융합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교육지원청은 11월 7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울진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원에서 '2025 우리珍 에듀 페스타 학부모 아카데미'연수를 운영했다. 우리珍 학부모 아카데미는 교육발전특구 연계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 학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초·중·고 학부모 28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영남대학교 지역경제연구소 박병진 교수를 초청하여 ‘가정에서 실천하는 경제금융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가 학부모들은 소비와 지출 관리, 저축과 투자 등 실질적인 경제·금융교육 내용으로 연수를 받았으며, 금융 보이스피싱 예방, 생활 속 금융 활용 팁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도 포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는 총 4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저녁 진행될 예정으로, 2차 독서 논술 교육, 3차 성교육, 4차 힐링 연수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를 통해 가정 내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건강한 생활 습관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7일 울진요트학교와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2025 에듀오션 영어캠프'를 2차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죽변중학교와 매화중학교 학생 28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진의 해양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영어교육 활동으로, 학생들이 요트 체험을 통해 실제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영어 표현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캠프에서는 ▲체험활동 중심 놀이형 영어교육 ▲요트 탑승 중 생활용어 영어 학습 ▲해양환경 이해 활동 ▲팀별 영어 미션 수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바다 위에서 요트를 타며 영어로 소통하는 과정 속에서, 학생들은 학습의 즐거움뿐 아니라 힐링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에듀오션 영어캠프는 울진의 바다를 교실 삼아 학생들이 살아있는 영어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요트 체험과 결합한 영어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함께 소통하며 힐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울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