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웅부공원 내 전통 한옥 ‘영가헌’에서 민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고려시대 관아 건물을 복원한 영가헌은 2002년 완공된 이후 특별한 행사 시에 한시적으로 개방돼 왔다. 지난해 서각 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는 주요 시설 정비와 방범 시설 확충을 마쳐 한층 안전하고 쾌적한 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이번 전시에는 십장생도, 연화도, 황계도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민화 작품 33점이 전시된다. 황혜숙 민화 작가를 비롯해 안동시 평생학습원과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 회원들이 참여해 전통 민화의 정수를 선보인다. 전시는 9월 24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안동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영가헌의 민화 전시는 전통 건축과 민화 예술의 조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웅부․문화공원,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지관서가와 함께 원도심을 복합 인문․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지역사회와 관광객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영가헌은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내년부터는 전시 공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수원화성박물관 부설주차장에서 열리는 ‘2025년 수원음식문화박람회’에서 예천한우 소비촉진행사를 진행한다. 예천한우 소비촉진행사 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예천군, 예천축산농협 및 전국한우협회 예천군지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예천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청정 지역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시중가보다 15~30% 저렴한 가격으로 예천한우 전 부위를 구매할 수 있으며, 예천한우로 만든 불고기와 찹스테이크, 볼카츠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무료 시식회도 매일 세 차례 진행된다. 또한, 현장에서 SNS 해시태그 인증을 통한 룰렛 이벤트에 참여해 한우 선물세트나 사은품을 받을 수 있고, ‘예천한우’ 네 글자로 창의적인 사행시를 작성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 예정이다. 특히, 예천한우를 주제로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예천한우 너비아니 체험 교실’에서는 직접 고기를 굽고 맛보는 경험을 제공하며, 예천한우 홍보모델인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 선수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0일 저녁 7시, 직지사 사명대사공원 평화의 탑 일원에서 500여 명의 참여자와 관람객이 함께한 가운데 '경상북도 시니어모델 패션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가을의 문턱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총 4부로 구성됐으며, 김천시장의 환영사와 내빈들의 축사를 시작으로, 전통의 멋을 담은 한복쇼, 세련된 감각의 현대의상쇼,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 갈라쇼가 이어졌다. 시니어 모델들은 런웨이에서 각자의 개성에 맞는 다양한 의상을 입고 프로 모델 못지않은 포즈와 카리스마를 뽐내며, 세월이 빚은 우아함과 자신감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패션쇼 시작 전에는 워킹, 노래자랑, 패션 스타일 추천 등이 진행되어 시민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관객들은 본행사 내내 기대 이상의 무대에 환호했다. 특히 피날레 퍼레이드에서는 박수갈채가 끊이지 않았다. 더불어, 축하공연으로 김천시립교향악단의 목관 5중주와 소프라노의 성악 공연, 장엄하고 호방한 처용무가 함께해, 전통과 현대가 함께하는 패션쇼의 주제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적 경험을 안겨주었다. 이번 행사는 시니어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재)구미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들과 협업하여 구미의 대표 공간 중 하나인 금리단길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는 'Re:boot, 금리단길' 전시를 개최한다. 구미에서 거주·활동하거나 구미 출신인 시각, 문학, 공연 분야의 예술인 6명이 참여했으며, '구미, 시간, 기억'에 대한 서로의 감정과 경험들을 예술로 재해석하여 회화, 설치, 미디어, 음악,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선보인다. 전시는 9월 24일부터 11월 16일까지 금리단길 내 빈 공간 2곳(△구미시 금오산로20길 5, △구미시 금오산로18길 15)에서 진행된다. 사랑 (Sarang H. Lee)(음악), 임수현(문학), 최지이(시각) 예술가가 구미에 대해 가지는 감정인 ‘마이구미’, ‘성장’, ‘동심’을 키워드로 협업한 전시 '교차로에서_너와 내가 만나는 곳'과 김 유(시각), 김은빈(연극), 박소진(시각) 예술가가 구미에 와서 느낀 ‘감정’과 ‘머무는 마음’을 키워드로 협업한 전시 '다시, 머무는 중입니다' 가 두 장소에서 각각 진행된다. 아울러 9월 28일, 11월 1일 에는 시민과 참여예술인과 함께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칠곡군은 17일 오후 2시 향사아트센터 공연장에서‘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럭키칠곡’이라는 주제로 '2025 양성평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 기념행사는 남녀 모두가 동등한 인권을 보장받으며 일ㆍ가정 양립 실천을 통한 실질적인 남녀평등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내외를 비롯해 박순범 도의원, 정한석 도의원,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가수 박경희씨와 퓨전 플루티스트 서가비씨의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실천 유공자 및 외조상 표창, 개회사, 기념사, 축사, 양성평등 퍼포먼스,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또 부대행사로 △칠곡군가족센터 개운죽 화병 만들기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 k푸드 쌈장만들기 △칠곡종합상담센터 폭력예방 및 양성평등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등이 진행되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양성평등 기념행사를 계기로 칠곡군이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또 한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며, 앞으로도 가정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에서는 지난 20일 왜관소공원에서 칠곡군민 문화한마당을 개최했다. 올해로 스물한번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1인당 2권이내로 헌책을 새책으로 교환해 주는 알뜰도서 무료교환시장, 1도시 1책 읽기 등 책을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지난해에 처음 시행된 제2 새마을국민운동으로 “부모쉼의 날”을 올해도 운영하여 부모와 아이 모두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책 읽기 좋은 가을이 오는 만큼 책을 통하여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추억과 즐거움을 나누기를 바란다. 우리 군에서도 이런 기회가 많이 생길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해외 초청 특별기획으로 세계적 명성을 지닌 벨기에 국립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을 마련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9월 25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에서 열리며 약 80여 명의 단원이 참여하는 풀 편성 무대로 웅장한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벨기에 국립오케스트라는 1936년 설립 이후 유럽 주요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오케스트라로, 고전과 낭만주의 레퍼토리뿐만 아니라 20세기 및 현대 음악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전통적 해석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낸 연주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왔다. 이번 안동 공연은 국내외 무대에서 독보적인 예술세계를 펼쳐온 피아니스트 백혜선과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백혜선은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입상한 연주자로, 깊고 투명한 음색과 섬세하면서도 열정적인 연주로 늘 관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는 ‘피아노의 여제’로 불린다. 이번 무대에서는 모차르트, 베토벤, 브람스 등 고전과 낭만을 아우르는 명곡들을 통해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의 뛰어난 예술성을 감상할 수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장은 “벨기에 국립오케스트라의 첫 내한 무대와 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공예문화전시관 개관 20주년 기념【2025 선비의 멋 천년의 숨결 온고지신展】이 9월16일부터 9월22일까지 부산시민공원에서 개최된다. 『2025 선비의 멋 천년의 숨결 온고지신展』은 안동의 특산물인 안동포와 안동한지로 만든 안동 공예품들과 담양 공예인들과 부산 공예인들의 다양한 공예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부산 시민과 지역민들에게 안동의 공예와 특산물을 알리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작가는 안동공예조합 안동공예문화전시관 김기덕 관장 외 40명의 작가들과 함께, 담양군공예인협회에서는 허무 이사장 외 22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부산광역시공예협동조합에서는 권민수 이사장 외 15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안동 공예 작가와 담양군공예인협회,부산광역시공예협동조합 작가들이 도자기공예, 목공예, 섬유공예, 한지공예, 금속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최고 작품을 각각 1~2점씩 전시함으로써 안동,담양,부산 공예품을 홍보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상품화를 유도할 뿐만 아니라, 공예 문화 교류를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9월 23일 오후 3시 구미시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방송인 한기웅을 초청해 ‘삶과 만남, 구미시민과 인문학 여행’이라는 주제로 제132회 야은아카데미 특별 강연을 연다. 한기웅은 대구 온누리극단에서 연극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TBC 시트콤 ‘아빠는 못말려’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특히 2008년부터 17년 동안 TBC ‘싱싱고향별곡’을 진행하며 대구·경북 곳곳을 누비고 지역 주민들의 삶과 이야기를 담아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특강에서 그는 17년간 860여 개 마을을 다니며 체험한 지역 문화와 풍습, 주민들과의 교류 속에서 느낀 삶의 지혜를 구수한 입담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단순한 강연을 넘어 시민들과 함께하는 ‘이야기 여행’으로 꾸며질 것으로 기대된다. 야은아카데미는 구미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구미시청 및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0일 경주문화관 1918 일원에서 열린 ‘제6회 경주시 청년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청년단체 관계자 및 청년정책 유공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청년들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 보장과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0년 8월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경주시는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발전시켜 왔다. 올해 행사는 '청년은 언제나 A.P.E.C(Action.Play.Enjoy.Connect)'라는 주제로 열려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교류를 이끌었다. 기념식에서는 청년 유공자 6명에 대한 표창과 기념사 및 축사가 진행됐으며, 청년의 꿈을 상징하는 슬로건 타올 퍼포먼스와 행사장 순회가 이어졌다. 행사장 곳곳에는 지역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푸드존과 프리마켓, 청년 정책 홍보관, APEC 홍보관 등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