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농업회의소는 2월 11일 18시, 고령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50여명의 회원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군 농업회의소 제2·3대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에는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이기용 회장의 이임사와 제3대 신임 회장 박재호 회장의 취임사를 비롯해 부회장 김정식, 성기복, 이헌광, 박미성, 감사 문재희, 서보혁 3대 임원진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4년간 고령군 농업회의소를 이끈 이기용 회장은 “그동안 농업회의소를 위해 도움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업회의소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겠다.”고 전했다. 신임 박재호 회장은 “참석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령군 관계자는 “지난 4년간 묵묵히 회원들과 함께 농업회의소를 이끌어 주신 이기용 회장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회원들과 함께 나아가실 박재호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고령군도 농업회의소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은 지난 12일 설 연휴를 앞두고 민족 고유의 명절설을 맞이하여 관내 장애인거주시설인 성요셉요양원과 성요셉재활원을 방문하여 시설 입소자들과 종사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인사와 함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장애인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지역 내 복지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군 관계자는“시설에 계신 장애인분들도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시는 종사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고령군은 매년 설ㆍ추석 명절뿐만 아니라 연중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돌봄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구현에 힘쓰고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 드림스타트는 12일 드림스타트 아동 중 예비 초등학생 4명에게 책가방 및 입학준비물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KB국민카드와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의 ‘2026학년도 책가방 보내기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마련됐으며 대상 아동 가정을 방문하여 책가방 및 입학준비물을 전달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따뜻한 선물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들을 응원해주신 후원기관에 감사드리고 아이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고령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사업으로 대가야문화누리 2층 가족행복과에 있으며 ☎ 950-7063~5번으로 상담할 수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 이장연합회(회장 : 오윤복)는 12일 오후 14시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제9대·제10대 고령군 이장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고령군 이장연합회 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공로패 전달, 제9대 최석훈 회장 이임사, 제10대 오윤복 회장 취임사, 사랑의 쌀 기탁식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10대 이장연합회 임원단으로는 ▲연합회장 오윤복 ▲부회장 김민재 ▲감사 김기종 ▲총무 이건국 ▲사무국장 정상현이 각각 선출됐다. (제9대 이장연합회 임원단 : △연합회장 최석훈 △부회장 오윤복 △감사 김상규 △총무 김기종 △사무국장 정동일) 특별히 이번 이·취임식을 맞아 고령군이장연합회에서 사랑의 쌀(350만원 상당)을 기탁했는데 농협중앙회 외 5개소, 8개 읍면 이장협의회, 동고령농협, 다사 RPC농협 및 성산면 사회단체 등에서 고마운 마음을 모아 기탁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고령군이장연합회장 오윤복은 “이장연합회는 행정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주민들의 삶을 마주하는 역할을 한다며,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1일, 2025년 벼 깨씨무늬병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총 3억 4천 3백만 원 규모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3년 평균 수확량 대비 30% 이상 감소한 369농가, 523ha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병해로 인한 소득 감소분을 일부 보전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 2026년 영농 준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추진됐다. 깨씨무늬병은 벼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곰팡이성 병해로, 잎과 줄기, 이삭에 암갈색 반점이 생기며 심할 경우 이삭 마름으로 이어져 수량 감소를 초래한다. 특히 벼알이 갈변하거나 회백색으로 변해 미질과 상품성이 크게 떨어져 농가에 경제적 부담을 안긴다. 지난해에는 벼 출수기인 8월 중순 전후 이상고온과 잦은 강우가 이어지면서 병 발생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돼 전국적으로 피해가 확산됐으며, 의성군 역시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 의성군은 피해 발생 이후 현장 조사와 피해 규모 산정, 지원 대상 확정 등 행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새해 영농 준비가 본격화되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2026년 마을자치지원사업인 ‘채움단계’에 선정된 8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한 마을계획단 활동을 지난 2월 9일 안평면 창길3리 마을 총회를 끝으로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을계획단은 1월 12일부터 2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했으며, 각 마을별 사업비 1,500만 원 규모의 올해 마을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활동은 마을별로 사전조사 1회, 워크숍 2회, 최종 총회 1회 등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1회차에서는 마을 자원 조사와 현황 분석을 통해 강점과 과제를 공유했고, 2~3회차 워크숍에서는 마을 비전을 설정하고 단·중·장기 사업을 구체화했다. 이어 최종 총회에서는 발굴된 의제를 주민 전체가 공유하고 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함으로써, 주민 주도의 의사결정 과정을 실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마을계획단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찾아가는 마을자치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발굴된 다양한 의제가 실질적인 마을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앞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근로사업과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추진되며,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시행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의성군민으로, 재산 4억원 이하 및 기준중위소득(공공근로 70%,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60%) 이하에 해당하는 가구원이다. 모집인원은 총 37명(공공근로 10명, 상반기 지역공동체 27명)이며, 선발된 참여자는 관광지 주변 환경정비, 행정업무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20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성군협의회 김현찬 국민소통분과위원장과 사미숙 부회장, 신기호 자문위원이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월 11일 안동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 수여식’에서 각각 의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국내외 통일 역량 결집,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탁월한 자문위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특히 한 해에 한 협의회에서 세 명이 동시에 의장 표창을 수상하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수상자들은 협의회 조직 활성화와 운영 내실화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앞장선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수상자들은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 의식 고취에 힘쓰고, 한민족 평화통일의 기반 조성을 위해 더욱 성실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속에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의성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설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유도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제수용품과 명절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아울러 가격표시제 준수와 바가지요금 예방 등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상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군은 카드형 및 모바일 의성사랑상품권 할인율이 기존 10%에서 오는 3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15%로 확대 적용된다고 안내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이를 통해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만큼 물가 동향과 상거래 질서를 면밀히 살피겠다”며 “군민들께서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난 12월 20일 개최한 제3회‘한울 상고문화제 겨울(冬)편’ '피아노 콩쿠르' 대상(한울원자력본부 본부장상) 수상자 울진초등학교 강세영 학생은 총 10회의 피아노 마스터 클래스를 수료했다. 마스터는 현직 피아니스트인 박미정 님으로 테크닉, 음악적 해석, 무대 표현 등을 강세영 학생의 수준과 성향에 맞춘 1:1 밀착 지도 방식으로 진행했다. 강세영 학생의 부모님은 “콩쿠르와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고 아이의 미래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고, 아이들을 위한 귀한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피아니스트 박미정 님은“세영이는 기본기가 탄탄하고 표현력이 탁월했으며 세영이를 비롯한 울진의 아이들이 악기와 친근해지며 음악과 함께 인문학적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이세용 본부장은“2026년에도 울진의 아이들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고,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더욱더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