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9월 15일 상주시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복지 관련 공무원, 일반시민 등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 상주시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과 긍정적 관계 형성을 위한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특강에는 허유미 유앤미 관계연구소 대표가‘긍정적 관계를 디자인하는 소통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실천 중심의 소통법과 관계 개선 전략 등을 소개하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소통 노하우를 공유했다. 2부에는 지역 복지 현장에서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및 공로패 수여식도 함께 열려,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의 연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상주시 사회복지대회는 사회복지에 대한 상주시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사회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포상함으로써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는 지난 9월 14일, 낙동강자전거이야기촌 일원에서‘2025 상주시장기 자전거대회’를 성황리에 성공적으로 끝났다. 상주시체육회와 상주시자전거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로드부, 전기자전거부, 여성부, MTB(그랜드마스터부, 마스터부, 베테랑부, 시니어부) 총 7개부로 나뉘어 총 1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상주시장의 출발타징을 시작으로 자전거이야기촌을 출발하여 ~ 삼덕보건소 삼거리 ~ 상주보 ~ 강창교 ~ 오상사거리 ~ 회상삼거리 ~ 경천교 ~ 검도관 삼거리를 지나 반환점인 자전거이야기촌까지 순회하며 약 20km 구간을 달렸으며, 도착 시간순으로 부문별 1 ~ 3위까지, 21명에게는 상장이 수여됐다. 특별히, 낙동강변 자전거도로를 따라 이어진 경기코스가 상주의 가을정취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참가한 선수들이 상주의 아름다운 자전거길을 따라 힘찬 레이스를 펼치며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사)한국쌀전업농 경북도연합회는 지난 12일 '쌀산업의 희망 미래는 경북 쌀전업농으로!'라는 주제로 ‘제10회 경북 쌀전업농 회원대회’를 안동 탈춤공원 주무대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 격년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도내 1만여 명의 쌀전업농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경북 쌀산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자는 의미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인 1부 개회식, 2부 열정 한마당, 3부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시행사로 농기계와 신제품 전시, 각 시군 브랜드쌀 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졌다. 특히, 경북 각 시․군 쌀전업농 회원들이 모은 사랑의 쌀 1,000kg을 안동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쌀 기증식이 진행돼,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환영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촌 현장을 지키는 쌀전업농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경북 쌀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라며, 시에서도 쌀 산업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K-water가 후원하고 (사)이육사추모사업회가 주최, 이육사문학관이 주관하는 '제17회 청포도 사생대회'가 오는 9월 20일(토) 오전 10시,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작품 주제는 세계물포럼기념센터 주변 풍경이다. 참가자들은 당일 현장 접수처에서 배부되는 8절지 도화지에 풍경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경상북도교육감상 ▲안동교육지원청장상 ▲K-water 안동권지사장상 ▲이육사추모사업회 이사장상 ▲이육사문학관장상 등 다양한 상장과 함께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 심사는 지역 중견작가들이 맡으며, 시상식은 당일 오후 3시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청포도 사생대회는 물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다. 특히, 행사 당일에는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오는 9월 20일 오후 1시, 안동시립박물관 특설무대와 호반나들이길에서 ‘제12회 안동 관광 호반나들이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후 1시 열두장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1시 30분 개막식 후 본격적인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걷기 코스는 A코스(약4.6km)와 B코스(약 2.0km, 노약자․유모차용) 두 가지로 마련됐다. △ A코스: 안동시립박물관 전정 → 박물관 휴게소 → 호반나들이길 → 안동보조댐 → 월영교 → 박물관 휴게소 → 안동시립박물관 △ B코스: 안동시립박물관 전정 → 박물관 휴게소 → 월영교 → 월영공원 → 영락교 → 안동시립박물관 행사 마무리 시간인 오후 3시 30분경부터는 트롯가수 황태자, 미스트롯3 출연자 나영, 효녀가수 이수나의 공연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투어054 홈페이지에서 사전접수가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행사 현장에서 안동사랑상품권 5,000원이 전액 환급되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안동시에 활력을 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의 세계적인 기록유산인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목록(유네스코 아․태기록유산)’등재 국내 후보에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경상북도가 세계기록유산의 보고(寶庫)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것으로, 기존에 등재된 다수의 기록유산(세계기록유산: 한국의 유교책판, 아태기록유산: 한국의 편액, 만인의 청원 만인소, 내방가사)에 이어 경북의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경상북도는 국가유산청, 안동시,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이 유네스코 아․태기록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등재소위원회 신청서 사전심사를 대비할 예정이다. 등재 여부는 내년 6월 개최 예정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MOWCAP) 총회’에서 최종 결정 및 위원장 승인으로 등재되게 된다. 수운잡방(김유, 1540년대│김령, 1610년대)은 안동 광산 김씨 문중에서 전해오는 조리서로, 음식을 만드는 여러 방법을 의미한다. 김유와 그의 손자 김령이 저술했으며, 조선 중기 양반 가문의 음식 조리법과 술 빚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립도서관은 13일 백온유 작가를 초빙하여 “사라진 것들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백온유 작가는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로 `2025년 제16회 젊은 작가상' 대상을 수상했다. 백온유 작가의 대표저서로는 '유원', '냠냠', '경우 없는 세계' 등이 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사라진 것들이라는 인생의 소중한 것들을 소설 속의 작품들을 통해 의미를 찾아 봄으로써, 인스타, 블로그 등의 SNS에 익숙한 시민들에게 문학의 가치를 되짚어 보고 책 한 권을 펴내는 데 있어 새로운 영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13일 경산 실내체육관에서 '2025 아이사랑 가족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주최하고 경북일보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유․아동 자녀를 동반한 3,000여 명의 가족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025 아이사랑 가족 대축제는 유․아동과 부모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육아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 및 저출생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숲유치원협회 경상북도지회 경산분회가 주관하는 '2025 가족의 숲 행사'와 연계되어 의미를 더했다. 나무 팽이 만들기, 편백향 팔찌 만들기 등 자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행사는 오전 10시 2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매직 버블쇼, 태권도 시범단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인기를 얻었으며, 또한 어린이 댄스 경연, 한 가족 한 컷 촬영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경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은 17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함께 하는 “월드클래스 보이스 In 경산” 클래식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세계 무대를 누비며 활약 중인 대한민국 대표 성악가들이 대거 출연한다. 특히 2021년 BBC 카디프 성악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국제무대에서 주목받은 바리톤 김기훈을 비롯해, 뛰어난 기교와 감성으로 사랑받는 베이스 길병민, 폭발적인 성량의 테너 림팍 등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2023년 JTBC '팬텀싱어4'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은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LIBERANTE)도 함께한다. 리베란테는 정통 크로스오버의 계보를 잇는 동시에 대중성을 겸비한 뉴 제네레이션 팀으로, 화려한 비주얼과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 그룹명 ‘리베란테’는 자유를 뜻하는 liberta와 빛나다를 뜻하는 brillante의 합성어로, “어떤 음악 장르도 자유롭게 소화하겠다”는 포부와 “서로를 빛나게 하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 김천시립미술관은 지역 공립미술관으로서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미술관’을 김천소방서에서 9월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미술관’은 예술과 생활공간이 만나는 특별한 협업의 자리로 마련됐다. 2023년 12월 22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김천시립미술관에서 열린 ''시선에서 사진까지'' 회고전의 주요 전시작품들로 구성됐다. 전시는 김천소방서 1층과 2층에서 진행되며 2025년 9월 15일(월)부터 2026년 12월 31일(수)까지 약 1년 3개월간 이어진다. 이를 통해 시민들과 소방공무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기존 소방서의 이미지에 변화를 주었다. 故 태허 홍택유(1930–2010)는 한국 흑백사진의 거장으로 “작품에 제목을 붙이면 시야가 좁아진다”는 철학 아래 촬영 장소와 시간만을 남긴 채 사진 작업을 이어왔다. 그의 사진은 특정한 해석을 강요하지 않으며, 관람객 각자의 시선에 따라 자유롭게 해석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