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노벨과학 인재양성 프로젝트’ 국제학술교류사업의 일환으로, 24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제5회 고등학생 국제 과학회의(5th International High School Science Conference)’에 경산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해 우수한 연구 역량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10월부터 시작된 경북교육청과 일본 오사카부 교육청 간 국제학술교류의 세 번째 프로그램이다. 일본 오테마에고등학교(슈퍼사이언스고등학교, SSH)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한국과 일본 · 대만 · 베트남 등 4개국에서 총 9개 팀이 참가해 ‘환경과 에너지’를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학술교류를 진행했다. 경산과학고등학교(교장 전용희)는 2개 팀이 참가했다. 최한성(3학년), 정찬서 · Kious Jaden(이상 2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팀(지도교사 이황기)은 스마트폰 기반 형광 분석 기술을 활용해 미세플라스틱을 저비용으로 정량 분석할 수 있는 키트 개발 연구를 발표했다. 또 다른 팀인 서하진, 문준혁, 안성환(이상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살림살이 2조원 시대를 맞아 전략적인 국비 확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공직자 핵심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황오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중앙부처 공모사업 확대와 재정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국·도비 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정부 예산안과 중앙부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공모사업 선정률 제고 전략과 생성형 AI 기반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지역 자원 연계 아이디어 도출 등 실전형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중앙부처의 예산 편성 구조와 공모사업 추진 흐름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과 연계한 실질적인 국비 확보 전략 수립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공모 대응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경주시는 지난해 71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2,153억 원(국비 999억 원)을 확보하며 재정 2조원 시대를 열었다. &nb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6일 영천초등학교 교문 앞에서 영천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어린이 약취 · 유인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영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에서는 최근 학교주변에서 등하교하는 학생들에게 접근하여 유괴를 시도하는 어린이 약취 · 유인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위험에 대처할 수 있도록 대응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했다. 영천교육지원청은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 및 선물 받지 않기” 등 유괴예방 안전수칙 현수막과 어깨띠 등을 이용하여 등굣길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박광일 교육지원과장은 “등하굣길 어린이 보호 제도, 유괴 예방 안전수칙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아동보호구역 지정 · 관리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여러 유관기관과 함께 유괴 예방 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센터 회의실에서 ‘멘토-멘티 이음프로그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멘토-멘티 이음프로그램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적 상담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조손·한부모·다문화가정 청소년과 멘토를 1대 1로 결연해 운영된다. 참여 청소년과 멘토는 약 8개월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나누고, 학습 지원과 문화체험활동 등을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물품 및 서비스 지원도 병행해 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을 돕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함께 사례회의, 체험활동, 활동평가회 등 주요 프로그램 운영 내용과 실적 관리 방안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올해는 총 15명의 멘토가 참여해 멘티와 결연을 맺고,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센터는 앞으로 참여 청소년과 멘토 간 안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활동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례관리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5년 이하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영주시 현안사업 교육 및 타지자체 선진시책 견학’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시정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정책 기획 역량과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날에는 부석사, 금성대군 신단, 경북테크노파크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 베어링아트 영주공장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며 영주시의 핵심 산업 및 관광자원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석사와 금성대군 신단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산을 체험했으며, 조선시대 단종과 금성대군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과도 맞닿아 있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해설사 동반 설명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와 스토리텔링 자원의 중요성을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둘째 날에는 문경시 일원으로 이동해 문경 버츄얼 스튜디오와 문경새재 일대를 방문하며 선진 관광 및 콘텐츠 산업 사례를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이를 통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3월 26일 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 대회의실에서 새 학년을 맞아 경북학생상담자원봉사자김천지역연합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개강식은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상담자로서의 책임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김천지역연합회에서는 2026년 한 해 동안 집단상담의 기본 및 활용, 집단상담의 실제, 인지치료, 생명 존중, 감정 오일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전문 상담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상담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고 원활하게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김천지역연합회는 지역사회의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 상담을 지원하는 자원봉사자로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청소년 비행 예방 및 학생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 김천교육지원청 모태화 교육장은 “올해에도 상담자원봉사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릉군 대표 여름 축제인 ‘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7월 17일부터 7월 19일까지 3일간 저동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울릉군 축제위원회는 25일 울릉도 오징어축제 개최 기간과 장소선정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기존 8월에 개최되던 일정을 7월로 앞당겨, 여름 휴가철 성수기 이전 비수기 관광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관광 인프라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관광객 편의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징어축제 기간은‘조금’*시기에 맞춰 지역 특산물의 신선함과 축제의 현장감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선정했으며, 비수기 개최에 따른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사전 홍보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수한 축제위원장은 “개최기간 조정을 통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울릉도를 찾을 수 있게 하겠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단체와 협력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으며 울릉군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 및 공연, 체험행사 등 풍성한 콘텐츠를 내실 있게 마련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릉군은 2026. 3. 25. ∼ 3. 26.까지 2일간 울릉군민회관에서 관내 여객 및 화물업종 사업용자동차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2026년 사업용 종사자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교통법규의 이해와 교통사고 분석 및 예방, 친절 교육 등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장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여객 업종 운수종사자는 무사고·무벌점 경력 5년 미만자의 경우 매년 교육, 무사고·무벌점 경력 5년 이상 10년 미만자 경우 격년 시행, 화물 운수종사자는 10년 미만의 경우 매년 시행 등 준법과 안전운행을 유도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두 업종 모두 무사고·무벌점 경력 10년 이상은 보수교육이 면제된다. 울릉군 관계자는“운전자의 친절서비스 증진과 교통 관련 법규 등의 내용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으로 운수종사자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친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3. 26. 의성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의성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기초교육 및 자녀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기초교육은 기존 학생 상담자원봉사자 20여명과 학부모 10여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로서의 기초소양과 상담 기술을 습득하는 것으로, 학교 현장에서 개인 및 집단상담에 질을 높이고, 학부모들에게는 교육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집단상담의 실제를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기초교육에서는 ㈜발자취 김영미 강사의 “말하지 않는 아이 듣지 않는 부모 집단상담에서 답을 찾다” 주제로 상담의 전문성 향상과 상담 효과 증진에 실질적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구 교육장은 “학생 상담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업 스트레스, 교우관계 및 여러 위기 문제를 겪고 있는 우리 아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힘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상담자의 자긍심과 역량을 발휘해 주시길”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