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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6 (금)

이상휘 의원, 포항서 송년연수·당원교육 개최

민주당 ‘8대 악법’ 규탄 결의… “보수의 가치를 지켜낸 당원들께 깊이 감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국민의힘 포항시 남구·울릉군 당원협의회(당협위원장 이상휘 국회의원)는 20일 포항시 남구 효자아트홀에서 당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와 민주당 악법 규탄’을 주제로 송년연수 및 당원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주당의 사법파괴 5대 악법과 국민 입틀막 3대 악법 등 이른바 ‘8대 악법’ 철회를 촉구하는 규탄대회와, 지난 1년간 의정활동을 함께해 온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철강산업 위기와 경제 불안, 정치적 혼란 속에서도 포항 남구·울릉군을 지켜온 이상휘 의원의 지난 1년간 의정활동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이 의원은 “어려운 시기마다 묵묵히 당을 지켜준 당원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의정활동이 가능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당원들을 향해 큰절로 마음을 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보수의 심장 포항에서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사법파괴 5대 악법, 국민 입틀막 3대 악법 등 8대 악법과 정치적 폭주를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포항은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분연히 일어나 대한민국을 지켜온 도시”라며 “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실천과 행동으로 결집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행사에서는 오랜 기간 당원 활동에 헌신해 온 평생당원 12명에게 국민의힘 당대표 표창장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지역과 당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당이 어려운 시기마다 현장을 지켜온 우수 당원들에게 경북도당위원장 표창도 함께 수여됐다.

 

이날 자리에는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과 이강덕 포항시장의 축하 인사가 이어졌으며,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영상 축사도 전해졌다. 이들은 “어려운 시기에도 흔들림 없이 당을 지켜준 당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는 더욱 강한 국민의힘으로 국민께 희망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특강에서는 국민의힘 홍보본부장인 서지영 의원이 연사로 나서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의 실상을 짚고,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지키기 위한 보수 진영의 결집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의원은 “다음 세대를 위한 보수의 내일을 만들기 위해 당원 모두가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청년 당원들이 자유와 법치, 책임 있는 보수의 미래를 지켜내겠다는 당원 서약문을 낭독하며 행사는 마무리됐다.

 

이상휘 의원은 “오늘 이 자리를 가득 채워주신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응원과 성원이 있었기에 지난 한 해 포항 남구와 울릉군을 위해 쉼 없이 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새해에는 더욱 낮은 자세로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당원 여러분과 함께 지역 발전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해 끝까지 책임 있게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 외부에서는 이상휘 의원이 민주당의 8대 악법을 규탄하며 시작한 릴레이 1인 피켓시위도 함께 진행됐다. 현재까지 포항시 남구·울릉군 당협 당원 250여 명이 시내 곳곳에서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