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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금)

지방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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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신 포항시의원, 영일만대로 상습 정체 대책 촉구

“도로전광표지판 확충·교통정보 앱 개발 시급…교통은 시민 일상과 직결된 행정”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의회 제327회 제2차 정례회가 열린 23일, 배상신 의원(국민의힘·마선거구)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항 영일만대로의 상습적인 교통 정체 문제를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교통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배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영일만대로는 영일만항에서 동해면 석리까지 남북을 관통하는 핵심 간선도로로, 31번 국도의 만성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건설된 대체 우회도로”라며 “그러나 준공 이후 포항 북구·남구 전역의 인구와 산업이 확장되면서 교통량이 급증해 출·퇴근 시간대는 물론 평일 낮에도 심각한 정체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장량동·펜타시티·초곡지구 등 신도심의 급성장과 영일만산단, 블루밸리국가산단을 오가는 물류 차량 증가, 여기에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 이후 유입된 차량까지 더해지며 영일만대로의 교통 상황은 이미 정상적인 수용 능력을 초과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배 의원은 “이 같은 상황에서 교통사고나 도로 유지보수 공사가 발생할 경우 도로 기능이 사실상 마비된다”며 “문제는 이를 사전에 안내할 도로전광표지판조차 부족해 시민들이 갑작스러운 정체 속에 속수무책으로 갇히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포항시의회, 제327회 제2차 정례회 폐회…올해 의정활동 마무리

의원 교육연수 조례안 등 7건 처리…전주형·배상신·김영헌·김상민 의원 5분 자유발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가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327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하고 23일 폐회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전주형 의원은 낙동강 방어선 강화와 임시수도 부산의 함락 저지에 기여하고 인천상륙작전의 기반이 된 포항상륙작전이 6·25전쟁 초기 대한민국을 지켜낸 중요한 군사작전임에도 불구하고 역사적 가치가 널리 알려지지 못하고 있다며, 포항상륙작전 기념행사의 정례화를 통해 민·관·군이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시킬 것을 제안했다. 배상신 의원은 총 연장 38.5km에 달하는 영일만대교 구간이 상습적인 교통 정체를 겪고 있음에도 도로전광표지판이 단 1개만 운영되고 있어 신속한 교통 정보 제공과 교통 흐름 개선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영일만대교 도로전광표지판 운영 개선과 포항시 교통정보 애플리케이션 개발·보급, 도로점용 시 적절한 교통소통대책 수립을 주문했다. 김영헌 의원은 호미곶면 구만리·대보리 일대 공군 8530부대가 2023년 2월 철수한 이후 2년 10개월이 지났음에도 군사보호구역 해제가 이뤄지지 않아 주민들이 사유재산권조차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포항시가 국방부와

[인사]경상북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인사]경상북도 [승진] ◆2급 ▲농축산유통국장 김주령 ◆3급 ▲수자원관리과장 권순박 ▲에너지정책과장 류시갑 ▲미래전략기획단장 박시균 ▲체육진흥과장 박창배 ▲보건정책과장 윤성용 ▲지방시대정책국장 직무대리 이상수 ▲행정지원과장 이치헌 ▲미래첨단산업과장 장미정 ▲안전정책과장 최정애 ▲문화예술과장 한영희 ▲외국인공동체과장 황인수 ▲항공산업과장 김미경 ◆4급 ▲산림소득과장 직무대리 권세안 ▲미래첨단산업과 김미정 ▲미래전략기획단 김미화 ▲사회복지과 김영희 ▲투자유치단 김춘희 ▲행정지원과 손기인 ▲지방시대정책과 전미향 ▲총무민원실 정진우 ▲감사관실 정창호 ▲감사관실 정현희 ▲세정담당관실 조영목 ▲예산담당관실 최현숙 ▲문화예술과 이중헌 ▲교통정책과 이상욱 ▲미래에너지수소과 손율락 ▲농식품유통과 민태규 ▲신도시조성지원과 임경규 ▲동물방역과 박인화 ▲축산정책과 이영미 ▲해양수산과 최진석 ▲기후환경정책과 서동균 ▲도로철도과 박태현 [전보] ◆실국장급 ▲안전행정실장 김종수 ▲경상북도의회 사무처장 김진현 ▲안전기획관 권순박 ▲저출생극복본부장 이치헌 ▲지방시대정책국장 이상수 ▲메타AI과학국장 박시균 ▲문화관광체육국장 박찬우 ▲농축산유통국장 박찬국 ▲산림

박대기 포항시장 출마 예정자, ‘동서횡단 3박 4일 도보 행진’ 완주

“시민 행복을 위해서라면 죽장에서 호미곶까지 포항 어디든 갈 것”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내년 6·3 지방선거에서 경북 포항시장 출마가 예상되는 박대기 前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 직무대리가 지난 17일부터 포항 죽장에서 호미곶까지 이어지는 동서횡단 도보 행진을 완주하며 시민 소통 행보에 나섰다. 박 前 비서관 직무대리는 시민들의 일상 동선과 눈높이에서 포항시 행정을 설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3박 4일 일정의 도보 행진을 진행했다. 특히 행정의 출발점을 사무실이 아닌 현장에 두겠다는 철학 아래, 포항 곳곳을 직접 걸으며 지역 현안과 생활 여건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도보 행진에서 박 前 직무대리는 4일간 총 12만 3,000보, 96.7km를 걸으며 시민들과 마주했다. 그는 “행정의 궁극적인 목표는 시민의 행복이며,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고 생각해 도보 행진을 시작했다”며 “경로당과 복지회관에서 만난 어르신들의 공통된 바람은 ‘살기 편한 동네, 걱정 없는 노후’였다. 정책은 거창한 말보다 이러한 생활 속 질문에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철강공단의 어려움과 관련해 “산업을 지키는 일은 개별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도시 전체의 전략이 되어야 한다”며 지역 산업 위기에 대한 행정의 적극적 역할을 주문했다. 박 前 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