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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6 (금)

포항시의회,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최종 선정 환영

무탄소 에너지 선도도시 도약을 위한 전환점 마련
탄소중립도시 포항 실현 위한 의회 차원의 적극 지원 약속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26일, 포항시 영일만산단이 정부의 첫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포항이 무탄소 에너지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초석을 마련했다”며 “차세대 에너지 산업을 선점하고 탄소중립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포항시가 제시한 사업 모델에 대해 “암모니아 기반 수소엔진 발전설비를 구축해 이차전지 기업에 무탄소 전력을 공급하는 친환경 산업 인프라 조성 방안”이라며 “2026년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을 앞둔 상황에서, 수요 정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차전지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는 물론 안정적인 전력원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의회는 “이번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이 이차전지 산업을 비롯한 지역 산업 전반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업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원활한 추진에 적극 협력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