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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수)

연일 전통시장,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선정

지역 문화·관광 연계한“문화관광형”시장 선정
이상휘 의원“전통시장이 지역관광의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포항시 남구·울릉군)은 6일 포항시 소재 연일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근거해 시설·경영 현대화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부의 중점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사업에는 2년간 국비 최대 8억4천만 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관광·역사 자원과 연계한 전통시장 투어 코스 개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관광 콘텐츠 육성 ▲전통시장 특산물을 활용한 대표 상품 개발 및 홍보·마케팅 지원 ▲상인 조직화 및 협동조합 운영 지원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연일전통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생활형 시장을 넘어 지역 관광객이 찾는 복합 문화 공간이자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심 거점으로 육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휘 의원은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과 상인들께 전할 수 있는 반가운 소식이 마련돼 매우 뜻깊다”며 “온라인 소비 확대와 대형 유통업체 확산으로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문화와 관광을 접목한 이번 사업 선정은 연일전통시장이 새롭게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연일전통시장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 진흥까지 함께 견인하는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