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 북구청은 12일 북구청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임용식을 열고, 새롭게 보직을 받은 직원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용장을 받은 공무원은 전보 및 신규 임용자를 포함해 총 39명으로, 직급별로는 6급 9명, 7급 이하 26명, 신규 임용자 4명이다. 직렬별로는 행정 12명, 세무 6명, 사회복지 5명, 농업 1명, 보건 2명, 환경 1명, 시설 10명(토목 7명·건축 3명), 운전 1명, 사무운영 1명으로 구성됐다.
임용식에서는 새롭게 임용된 직원들에게 임용장을 전달하는 한편, 구청장의 당부와 각 부서장의 축하 인사가 이어지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창우 북구청장은 “포항시 공무원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즐겁게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지역과 주민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포항시 북구청은 이번 임용을 계기로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행정과 주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제공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