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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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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시무식 및 승진임용·모범공무원 수여식 개최

안전한 바다 수호 각오 다지며 2026년 병오년 힘찬 출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근안)는 2일 경찰서 대강당에서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와 신년사, 전 직원 간 신년 인사 순으로 진행돼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승진임용식과 모범공무원 수여식이 함께 열렸다. 이번 승진임용식에서는 경위 김병길·김영민·이현식·장효진·조규성·조병열, 경장 이성현·최우석, 순경 장준하 등 경찰관 9명이 1계급 특별승진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6급 박남준은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으며 동료들의 축하를 받았다. 시무식에 앞서 이근안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은 포항 덕수공원 내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해양경찰로서의 사명감과 책임 의식을 되새겼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준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사고 대응과 위험 예방 역량을 더욱 강화해 국민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포항해경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포항시 북구청장, 산불예방 현장점검으로 현장중심 행정 시동

취임 후 산불예방 활동 강화 시민 안전 최우선 행정 의지 강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이창우 신임 포항시 북구청장은 2일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하며 산불 대응 태세와 예방 활동 점검에 나서는 것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이 청장은 북구 관내 산불 취약지역과 산불대응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산불 예방 추진 현황과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창우 북구청장은 산불 감시 체계와 초기 대응 장비 운영 현황,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등을 꼼꼼히 살피며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막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철저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행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 북구는 앞으로도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상시 점검과 함께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등 각종 재난 예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경산시, 해맞이 인파 밀집 안전사고 예방 활동 성공적 수행

市를 중심으로 경찰·소방 등 공동 대응체계 가동, 재난 발생 가능성 원천적 차단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2026 병오년 새해 첫날을 맞아 팔공산 갓바위 해맞이 현장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 및 단체와 함께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는 주최자 없는 자발적 집단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의 생활안전을 증진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새해 첫날 갓바위에는 영하 10도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아침 8시 이전에 일출을 보기 위해 방문한 인파가 2,600여 명에 달했다. 이로 인해 갓바위 인근 순간 최대 인파는 거의 1,500명에 이르렀는데, 이는 경산시의 현장 대응 메뉴얼을 기준으로 경계 단계 직전의 인파 밀집 수준이었기 때문에, 해가 뜰 무렵인 7시 30분을 전후하여 현장에서는 한동안 긴장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그러나 경산시 공무원 42명과 경찰‧소방 인력 40명 및 자율방범대‧의용소방대‧선본사 등 자원봉사자 30명 그리고 팔공산 국립공원 인력 14명 등 경산시를 중심으로 하여 관계기관과 단체 소속 인력 총 126명이 현장에 투입되고, 새벽 5시 정도의 초기 시간대부터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재난 발생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결과

예천군, 제30대 부군수에 박창배 부군수 취임

예천 근무 인연 바탕으로 경북도–예천군 가교 역할 기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1일 제30대 예천군 부군수로 박창배 부군수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창배 부군수는 군위군 출신으로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경상북도 인사과 후생복지팀장과 대변인실 홍보기획팀장을 비롯해 사회복지과 복지정책팀장, 코로나대책생활치료센터 운영 및 소외계층지원 T/F팀장 등을 역임하며 인사·홍보·복지·재난 대응 등 행정 전반에 걸쳐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이후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사무처장과 경상북도 체육진흥과장을 맡아 조직 운영과 정책 조정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예천군 체육사업소장으로 근무하며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과 각종 공모사업 추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예천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 아울러 경북도에서 지역 체육 정책과 생활체육 활성화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했다. 당시 보여준 열정과 행정 경험은 이번 부군수 취임으로 다시 이어지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창배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다시 예천에서 근무하게 되

포항북부소방서 ‘119아이행복 돌봄터’ 지역 돌봄 안전망 역할 톡톡

2025년 한 해 815명 이용… 맞벌이·긴급 돌봄 가정 든든한 지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북부소방서가 운영 중인 ‘119아이행복 돌봄터’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628건의 이용 실적과 815명의 아동 돌봄을 기록하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119아이행복 돌봄터’는 양육자의 출장, 야근, 질병, 학교 및 어린이집 휴원 등 예기치 못한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아이를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긴급 돌봄 서비스다. 해당 돌봄터는 장량119안전센터에서 연중 24시간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 시민들의 접근성과 만족도가 높다. 특히 방학철과 연말을 중심으로 돌봄 수요가 집중되며, 지역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돌봄터에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돌봄지킴이로 참여해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돌보고 있으며, 놀이·독서·휴식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김장수 포항북부소방서장은 “119아이행복 돌봄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또 하나의 119서비스”라며 “2026년에도 보다 많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와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