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시북구청소년문화의집이 2022년 개관 이후 처음 실시된 종합평가 및 종합안전위생평가에서 모두 A등급(우수)을 획득하며 운영 역량과 안전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청소년시설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로 ▲시설 운영 및 프로그램 ▲청소년 참여·권리 ▲지역사회 연계 ▲안전관리 ▲위생 및 환경관리 등 다양한 항목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포항시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모든 평가 영역에서 체계적인 운영과 안정적인 관리 성과를 보여 종합평가와 종합안전위생평가 모두 우수 등급(A)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개관 2년 만에 치러진 첫 공식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개관 초기부터 청소년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설을 운영해 온 노력이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포항시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4차 산업·AI·참여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참여기구를 통해 청소년이 직접 시설 운영에 의견을 제시하고 반영하는 구조를 정착시켜 왔다.
또한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위생관리 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도 힘써왔다.
최제민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개관 이후 첫 평가에서 종합평가와 안전위생평가 모두 A등급을 받은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신뢰받는 청소년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성과를 더욱 고도화하고,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확대와 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