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사)한국해양안전협회 영일만지부(봉사단장 김달식) 회원 6명은 최근 안강읍 소재 하나재가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시설 어르신들과의 정서적 교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인사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드리고, 손을 잡아드리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재능기부 형식의 노래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노래가 시작되자 어르신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일부 어르신들은 흥에 겨워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공연이 이어지는 내내 시설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다.
특히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활기찬 문화공연을 접해 매우 기쁘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과 재능기부 봉사를 요청했다.
김달식 봉사단장은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를 보며 오히려 우리가 더 큰 힘을 얻는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을 위해 꾸준히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영일만지부는 해양 안전 활동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