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17만 2,399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열람은 개별 토지의 적정가격 결정에 앞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반영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지가 산정을 하고자 추진된다.
열람을 희망하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군청 종합민원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 기간 내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군청 종합민원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거나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예천군은 기간 중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접수된 의견은 토지 특성 재확인과 인근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되며, 국세 및 지방세 부과 기준 등 각종 행정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군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자료인 만큼 반드시 기간 내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적극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