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마을형)의 일환으로 청년 참여형 기록·홍보 프로젝트인 '문화마을리포터 : 휴천'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영주시 휴천2동을 중심으로 지역의 일상과 사람, 공간, 문화를 청년의 시선으로 조사·기록하고, 이를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청년이 직접 지역과 관계를 맺으며 문화마을의 가능성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모집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인원은 20명 내외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팀 단위로 활동하며,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서포터즈는 활동 기간 동안 사업 이해를 위한 기본교육과 실무 경험을 제공받고, 휴천2동 현장 조사와 기록 활동, 팀별 홍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관외 문화마을 사례지역 탐방 등 주요 공식 일정을 참여하게 된다.
특히 블로그, 카드뉴스, 숏폼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지역 이야기를 보다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활동에 따른 월별 활동비 지급, 웰컴키트 제공, 수료증 발급, 우수 서포터즈 선정 및 상금 수여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문화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문화기획 및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마을리포터 : 휴천은 청년들이 지역의 변화를 직접 보고 기록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천형 프로그램”이라며 “문화와 지역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마을리포터 : 휴천' 서포터즈 모집과 관련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이달 22일까지이다.
사업과 관련된 문의 사항은 재단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