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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수)

울진군,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취약계층 우선 지급 후 일반군민 확대, 온라인·오프라인 신청 가능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오는 4월 27일부터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1차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울진군에 주소를 둔 군민 가운데 소득 하위 70%로, 가구 여건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 원, 일반 대상자 20만 원이다.

 

군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 우선 지급을 실시하고, 이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일반대상자 및 1차 미신청자 대상으로 2차 지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은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울진사랑카드(그리고) 앱 또는 카드사 홈페이지·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관할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신용·체크카드와 연계된 은행을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

 

시행 첫 주에는 신청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별 5부제를 운영하며 이후에는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난 민생안전지원금과 마찬가지로 연 매출 30억 이하 울진사랑카드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모든 군민이 불편 없이 신청하고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