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는 16일 오후 2시 상의 2층 대회의실에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포항지청과 공동으로 지역 기업체 대표와 임원, 인사·노무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일명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0일부터 시행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기업에 정확히 전달하고, 법 시행에 따른 기업의 노무관리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포항지청 정종규 노동기준조사1과장은 사용자 및 노동쟁의 해석지침을 중심으로 용어 정의, 판단 원칙, 판단 시 고려 요소와 유의사항 등을 설명했다. 또한 원청과 하청 간 상생 교섭체계 구축을 위한 교섭 절차 매뉴얼과 교섭 촉진 방안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포항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개정 노동조합법에 대한 기업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하청 간 상생적 교섭체계가 조기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질의응답 과정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노사관계 상황을 고려한 추가 설명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16일 뱃머리 평생교육관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공공근로·지역공동체) 참여 근로자와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법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직장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인정보보호 ▲산업안전보건 ▲성희롱 예방 ▲장애인 인식개선 등 필수 과정으로 구성됐다. 분야별 교육에서는 포항시 안전관리자 장인호 주무관과 보건관리자 염옥연 주무관이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여성가족과 하은희 주무관이 성희롱 예방교육을 맡아 실제 현장 사례 중심의 안전 수칙과 건강한 조직문화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서은주 사회복지법인 해솔 대표이사(멘토장애인평생학습원장)가 진행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에서는 장애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다양성으로 이해하는 시각의 중요성을 다뤘다. 서 대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무의식적인 편견이나 차별적인 언행 개선을 강조했다. 권오성 일자리청년과장은 “서로 배려하는 건강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주의를 기울여 달라”며, “공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가 경상북도, 구미시, 그리고 지역 로봇 기업 및 연구기관과 함께 로봇산업을 미래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연·관 초광역 협력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시는 16일 안전로봇실증센터에서 ‘경북 로봇산업 발전 산·연·관 공동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포항시, 구미시 등 지자체와 지역 로봇기업 그리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협력해 경북권 로봇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경북을 로봇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의지를 공식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박시균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남병국 구미시 첨단산업국장,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과 김현진 퓨전이엔씨 대표 및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 등 포항·구미 지역 로봇 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발표 세션에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지역 로봇 기업 발전 전략’을 통해 핵심 부품 국산화와 현장 실증 강화를 골자로 한 로드맵을 제시하며 경북권 로봇산업의 자생력 확보 방안을 내놓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로봇산업의 핵심 구심점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권이 공동 추진하는 ‘보험업권-지방자치단체 상생보험’ 공모에 선정돼 3년간 총 25억 원을 투입해 소상공인이 다양한 보험 혜택을 통해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보험업권이 조성한 300억 원 규모의 상생기금을 활용해 소상공인이 꼭 필요한 보험상품에 무상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난·질병 등 각종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험업권-지방자치단체 상생보험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은 3월 16일 광화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금융위원회 위원장, 보험업계 주요 보험사 대표, 소상공인연합회장, 공모에 선정된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상생보험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두 가지 유형의 맞춤형 보험을 지원한다. 먼저 손해보험은 ‘소상공인 매출하락 보상 및 휴업손해 보상보험’으로 재난·소요·상해 또는 질병으로 소상공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와 지역 로봇기업, 연구기관이 지역 로봇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로봇산업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경북도는 3월 16일 포항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안전로봇실증센터에서 포항시, 구미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산연관 공동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주요 로봇 산업기반이 분포한 포항과 구미의 기업과 연구기관이 모여 로봇산업의 성장 방향을 논의하고, 공동협력 체계를 지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경북 지역 로봇기업 발전 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 발족식,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내 ‘G-휴머노이드 팀’발족식, ▲경북 로봇산업 발전 산연관 공동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공동 선언문에는 ▲산·연·관 협력을 통한 지역 로봇 기업 성장 지원, ▲휴머노이드·AI·첨단 제조 등 미래 전략 분야 중심 산업 생태계 조성, ▲기업 간 협업 및 공동 연구개발 촉진, ▲로봇분야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과 산업 고도화를 위한 지속적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참석기관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금융·물류 지원사업 안내와 기업 애로 해소에 나선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 물류비 상승과 수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경산시는 수출대금 미회수, 환율 변동 등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업당 최대 2백만 원의 보험료를 지원해 수출거래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아울러 중동 지역 정세 장기화로 기업 피해가 확대될 경우 기업 지원 사업 강화를 위한 추경 예산 편성도 검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업 애로사항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중동 정세로 인한 물류, 수출, 원자재 수급 등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접수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해 대응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중동 지역 정세 변화로 인한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사업을 적극 안내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등 3권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고 지난 3월 13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단체와 공공·작은도서관 관계자, 선정위원, 지역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해‘올해의 책’선정 과정과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의 책은 분야별로 ▲일반 분야‘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청소년 분야‘서울아이’▲어린이 분야‘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센터’가 각각 올해의 도서로 선정됐다. 해당 도서들은 군민 추천도서를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분야 별 5권으로 선정 후 지난 2월 28일까지 진행된 주민 투표 결과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도서는 향후 군청과 지역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서 프로그램, 독서동아리, 작가 초청 행사 등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연어’,‘너에게 묻는다’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안도현 시인의‘책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를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꾸준히 독서 활동에 참여한 군민을 대상으로 다독상도 수여했다.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신규 마을기업 1개소, 재지정 마을기업 1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각산이음스테이협동조합은 5천만원, 재지정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해평중심지영농조합법인에는 3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해 수익사업을 운영하고, 그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공동체 기반 기업이다.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마을기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 청년·귀촌 인구 유입, 지역자원 활용 고도화, 공동체 회복 등 폭넓은 파급효과를 창출하는 핵심 정책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선정은 주민 주도의 공동체 사업 모델이 대외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지역 자원과 주민 역량을 결합한 구미형 마을기업 모델이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각산이음스테이협동조합, 체류형 마을관광 기반 마련 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각산이음스테이협동조합은 지역의 빈집과 상권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문화체험 사업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신규농업인(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을 3월 13일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농촌으로 이주한 초기 농업인이 농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 영농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고 성공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 4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 대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귀농·귀촌 정책 및 지원제도 안내를 비롯해 작목 재배 기술, 토양관리, 농기계 및 농약 안전 사용 등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초 영농 기술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주요 시설과 지역 선도 농가를 방문하는 현장 교육을 함께 운영해 실제 농업 현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 활용 교육과 치유농업,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새롭게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생은 이번 교육으로 AI를 활용한 농업 정보 활용 방법과 치유농업의 개념 및 활용 사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와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산업과학연구원는 지역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기술 및 문제점 해결을 통한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 중소기업 애로기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포항시와 포항상의, RIST는 1998년 9월 중소기업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한 이래 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를 공동으로 운영하며, 현재까지 총 988개 사 2,560건의 애로 기술을 발굴해 지원해 왔다. 이번 사업은 생산 공정 개선, 품질 향상, 신제품 개발, 공정 자동화 등 기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매칭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분야는 연구개발, 기술자문, 시험분석 등으로 구성된다. 세부적으로는 ▲연구개발 및 기술자문은 총사업비 건당 3,000만 원 내외 ▲시험분석은 기업당 분석 이용료 합산액 300만 원 이하 무상 지원(300~500만 원은 50% 지원) ▲기술지도는 기업당 이용료 합산액 100만 원 이하 무상 지원(100~300만 원은 50%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분야별로 접수 기한에 차이가 있으니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