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은 저출생 극복과 필수 의료 강화를 위하여 2016년 3월 대구 효성병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외래산부인과를 개소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산부인과 전문의 파견 진료를 통해 양질의 진료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업무협약(MOU)은 산부인과 전문병원인 대구 효성병원과 3년 주기로 체결하고 있으며, 현재 체결 중인 협약은 제 4차 협약으로 2025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3년간 전문의 파견 진료, 의료 자문 서비스 등을 통해 지속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보건소 3층 산부인과에서 이루어지며, 진료 항목으로는 산전·산후 진료, 기형아, 풍진 검사, 신혼부부 건강검진, 일반 여성 질환 진료 및 상담 등이다. 특히 2025년 3월부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태아 초음파 영상 서비스 시행으로 임산부와 가족들이 가정에서도 태아 초음파 영상을 간편하게 확인하고 보관할 수 있도록하여 군민들의 편의성과 만족도 증진에 기여했다. 이영숙 건강증진과장은 “여성 전문병원의 산부인과 전문의 파견 진료로 지역의 임산부와 여성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진료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송군은 지난 13일, 식중독 발생 초기에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집단급식소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청송군청 위생팀과 청송군보건의료원 감염병관리팀, 집단급식소 위생관리책임자 등이 참석해 실제 상황에 가까운 방식으로 훈련이 이뤄졌다. 주요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 보고 ▲관계기관 상황 전파 및 현장 출동 ▲환경 조사 및 검체 채취 ▲사후 조치 및 유증상자 모니터링 등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식중독 발생 초기의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은 관내 어린이들의 아토피피부염 예방 및 관리를 위해 막대인형극 활동가로 양성된 한국부인회 회원 6명이 16일 부터 25일까지 관내 아토피 안심학교 유치원 및 어린이집 11개소를 대상으로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 및 어린이집유치원을 방문하여 “아기돼지가 이사 온 날”이라는 주제의 막대인형극을 실시한다. 한국부인회에서 직접 어린이들을 위한 다과를 준비했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공연으로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아기돼지가 이사 온날”막대인형극을 통해 피해야할 알레르기 유발 식품을 강조하며 대신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아서 골고루 먹도록 강조했다. 고령군은 “알레르기 질환은 생활환경의 변화로 증가추세에 있으며, 잦은 재발과 악화로 삶의 질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여 자가관리능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호흡기 관리를 위해 지난 12일 안계노인복지관 1층 강당에서 ‘노인성 천식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 사회 진입과 함께 점차 증가하고 있는 노인성 천식을 조기에 인지하고, 관련 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천식의 원인, 증상, 예방법, 응급상황 대처법, 흡입약물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천식 외에도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생활관리 방법과 대처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특히 이날 교육은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사례 중심의 강의와 개별 건강 상담을 병행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천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르신들께서 천식을 단순한 감기로 오인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만으로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며 “앞으로도 노인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12일 안동시 풍산읍에 있는 안동 바이오2차산업단지에서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KAVAD)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을 비롯해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형동 국회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백신 관련 기관장,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는 질병관리청 산하의 재단법인으로 2023년 법인설립 허가를 시작으로 근거 법령 개정(‘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등 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후 부지 매입과 설계 등 사업 준비를 거쳐 이날 첫 삽을 뜨게 됐다. 이번에 착공하는 센터는 총사업비 190억원, 연면적 2,005㎡(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AI 서버실, 생물안전 2등급(BL2) 실험실, 항원라이브러리 보관실 등 첨단 연구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센터는 ▴백신 후보물질 발굴 ▴백신 후보물질의 효능성 및 안전성 검증 ▴인공지능을 활용한 차세대 백신 연구개발 등을 통해 백신 자립화와 대규모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이미 안동 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은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과 협력하여,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쌍림면사무소 1층 대강당에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등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 16명이 참여하여 의료취약지역인 쌍림면 주민 12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진료와 상담 뿐 아니라 X-ray 촬영, 혈액·소변·심전도 검사, 약처방, 영양제 투여 등이 제공되어 어르신들의 진료 만족도가 높았다. 주민들은 “대형병원의 전문 의료진들이 직접 진료해주어서, 무엇보다 믿음직스럽고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었다”며 “정기적인 건강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싶다” 등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고령군은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과 협력하여 쌍림 면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며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준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은 효율적인 감염병 예방과 해충 사전방제를 위해 관내 9개 읍·면을 전역에서 6월부터 9월까지 하절기 방역소독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9일 방역 담당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유충구제 중심의 방역 교육을 시행하고 각 읍·면에 배치된 방역 장비를 일제히 에 점검함으로써 효과적인 방역소독 사업에 대한 준비를 마친 바 있다. 해당 교육은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 강화와 안전한 방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역 장비 및 약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주의사항 △안전사고 예방 △방역 지리정보시스템과 원격모기감시장비(DMS) 활용법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이 밖에도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3월 말 대형산불 직후 방역기동반을 구성해 이재민 대피시설과 임시주거시설에 대한 감염병 예방과 선제적인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광열 군수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 철저한 장비 점검을 통해 여름철 집중 방역의 효과성과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방역을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단장 이준혁)이 근거 중심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가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4일 서울 바비엥2 교육센터에서 4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임상의, 공보의, 한의과대학(원)생, 보건의료인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한의학 임상연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논문 작성법과 증례 논문 작성 실무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논문 작성 개요(김규환 인천대학교 교수) △생성형 AI를 활용한 단계별 논문 작성 전략(임준서 서울아산병원 특수전문학자) △생성형 AI 활용 시 주의사항 및 윤리적 이슈(신준석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연구위원) △증례 논문의 실제: 리뷰어의 관점을 고려하기(원광대학교 임정태 교수)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이 임상 및 연구 현장에서의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의사 보수교육으로도 인정되어 만족해 했다. 이준혁 단장은 “생성형 AI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논문 작성법과 증례 논문 실무, 연구자로서 갖추어야 할 연구윤리까지 포괄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한의학 연구의 질적 향상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한국소아암부모회와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5일 소아암 환아에 대한 사회인식을 개선하고 치료에 대한 완치 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한 '소아암 환아 사회인식 전환 캠페인 발대식'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소아암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고, 치료를 마친 청소년과 가족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을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하게 회복한 소아암 경험자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며,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설 수 있도록 응원하는 출발점이 되는 자리이다. 발대식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소아암 경험자와 보호자 등 100여 명이 참가했으며, 한국소아암부모회 박철영회장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기업과 공단 등에서 전달한 후원금 및 후원품 전달식, 격려사, 활동 경과 보고, 출발 퍼포먼스,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지난 4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5일에는 경산시의 주요 명소인 임당유적전시관과 남매지 둘레길을 도보행진하며 국토순례의 첫 걸음을 내딛는다. 참여자들은 매일 약 15km씩 대구·경북지역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양군은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급식 운영을 위해 위생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섰다. 군은 사회복지시설과 아동센터 등 소규모 급식소 10개소에 대해 6월 10일까지 위생수준을 점검하고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은 공무원과 영양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로 컨설팅 지원반을 구성, 전반적인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이에 따른 급시시설 현장 실정을 고려한 실질적인 개선 보완방안을 제시하며 맞춤형 교육도 실시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식중독 예방 및 관리체계 강화로 식중독을 사전 예방하겠다.”라며 ‘맞춤형 컨설팅 및 점검을 통해 위생적인 환경에서 군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