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오후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공식 방한하는 '빅토리아(Victoria)' 스웨덴 왕세녀를 접견했다. 이 대통령은 빅토리아 왕세녀의 이번 한국 방문을 환영하면서, 양국 간 오랫동안 발전해 온 우호 협력 관계를 이번 왕세녀 일행의 방한을 계기로 다방면에서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빅토리아 왕세녀는 이 대통령을 예방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방문 시 '한-스웨덴 지속가능 파트너십 서밋' 등을 통해 양국 경제계·기업 간 만남도 진행 예정이라면서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녹색 전환, 에너지 등 새로운 분야로 양국 간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 및 재생에너지 등 분야에서 한-스웨덴 간 협력 기회가 많을 것이라며, 이러한 차원에서 빅토리아 왕세녀의 여러 방한 일정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스웨덴 유명 팝그룹 ABBA 및 작년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등으로 우리 국민은 스웨덴을 매우 친근하게 느끼고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빅토리아 왕세녀는 K-팝 등 한국 문화가 스웨덴에서도 큰 인기를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게임업체 ‘크래프톤’의 복합 문화 공간인 ‘펍지 성수’를 방문해 ‘세계 3위의 게임강국으로 레벨업’이라는 주제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시작 전, 이 대통령은 신작 게임인 ‘인조이’를 체험했다. AI 기반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인 ‘인조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다른 사람의 세계도 볼 수 있는 것이냐”, “이 세계에서 차 하나를 사려면 몇 시간 일해야 되느냐”라며 게임에 대해 상세히 물었다. 오늘 현장 간담회는 ‘K-컬처’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대통령이 주재한 첫 번째 게임 간담회입니다. ‘게임은 미래 핵심 문화산업’이라는 주제로 게임사 대표, 게임 음악·번역 전문가, 청년 인디게임사 대표, 게임인재원 학생 등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문화산업 국가로 만들자”며 문화산업의 중요한 부분이 바로 게임 분야라고 강조했다. 이어 게임에 대한 인식과 마인드 셋이 바뀔 필요가 있다며 게임에 대한 몰입도를 산업으로 재인식해 지원할 필요가 있고, 이를 국부 창출과 일자리 마련의 기회로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월 15일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APEC 계기 외국인 치안·안전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인사들과 전 세계 수많은 관광객이 우리나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모든 방한 외국인들에게 안전하고 품격있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여주고, 외국인 관광객을 통한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제적 대비가 필요하다는 배경 하에 개최됐다. 오늘 회의에서는 해외 관광객의 안전과 국내 상인들의 생계에 위협을 주는 혐오시위에 대한 대응방안도 논의됐다. 김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최근 지속되고 있는 외국인 대상 혐오시위에 대해서 깊은 유감”을 표하면서 “표현의 자유는 민주사회의 중요한 가치임에는 틀림없지만, 타인의 권리와 안전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성숙하게 행사되어야 한다”고 언급하고, “일상생활이나 산업현장에서도 외국인에 대한 차별적 행위나 모욕적 표현은 다양성과 포용성을 중시하는 선진 대한민국의 위상을 떨어뜨리는 행위인 만큼,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15일 본회의장에서 제291회 임시회 개회식을 열고 24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안건 상정에 앞서 강승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낙동강과 구미의 문화유산을 연계한 새로운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정책 제언을 펼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미시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의원발의 조례안 8건을 포함한 조례안, 동의안, 출연안 등 총 54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각 상임위원회는 16~17일 양일간 안건을 심사하고, 20일부터 23일까지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안에 대한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상임위원회별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도 추진한다. 산업건설위원회는 대구광역시 남구의 골목형상점가 및 골목상권을, 문화환경위원회는 춘천시의 에어돔 시설을 비교 견학해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양진오 부의장은 “이번 회기 중 실시되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는 구미시의 내년도 정책과 재정 운영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심도 있는 논의와 신중한 검토를 통해 시민 복리 증진에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비 쿠폰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국민 150명을 초청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우리나라는 자영업자 비율이 높은 편이라고 지적하며, 기업의 성장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어야 할 거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자영업자들이 한번 빚을 지면 평생을 쫓아와 사회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부채 문제는 선진국과 같이 개혁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진국에서 시행하는 신속한 빚 탕감과 구조조정이 필요하지만, 대한민국의 현실은 빚을 지면 평생 그 부담을 지고 힘겹게 살아야 하는 구조이다. 양극화 심화, 수도권 집중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를 완화하는 게 정치가 해야 할 일이라면서, 구체적으로 지역 화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역 화폐는 지역에서 소비해 자본이 순환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예정된 시간을 넘겨 간담회를 진행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대통령실 참모들에게 즉석에서 검토를 지시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방송인이자 자영업자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캄보디아 사건에 대한 강력한 해결의지를 표명했다.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피해자들에 대한 보호와 사건 연루자들의 국내 송환이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모든 방안과 자원을 최대한 즉시 동원하라고 지시했다. 비공개 회의에서는 외교부, 법무부, 경찰청의'캄보디아 취업사기·감금피해 대응현황 및 조치계획' 보고가 이어졌다. 우선 외교부는 15일 현지에 외교부 2차관을 단장으로 경찰청, 국정원 등이 참여하는 정부합동대응팀을 파견하며,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캄보디아 주요 범죄 지역에 대한 여행 경보 격상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캄보디아의 협조를 견인하기 위한 가능한 모든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유관 부처·기관과 협의해 주캄보디아 대사관의 경찰 주재관 증원 등 인력 보강 등 대사관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관계부처 협력을 통해 해외취업 광고 모니터링, 가담자 처벌, 경각심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법무부는 해외 현지 범죄단지 단속을 위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당 여성위원회(위원장 박종필·대구광역시의회 의원)는 14일 영덕군의회를 방문해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 군민들을 위로하고,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위문을 넘어 산불 피해 이후 침체된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위원회는 지역 상권을 직접 방문하고 관광지를 둘러보며,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필 위원장은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 군민이 하루빨리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이웃 지역의 재건과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은 “영덕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큰 위로가 된다”며 “국민의힘 대구시당 여성위원회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팩트뉴스는 NSP통신대구경북취재본부·영남이코노믹·위키트리·딜사이트경제TV·아이뉴스24·프레시안대구경북취재본부·경북브리핑뉴스·시사경북·코리아뷰와 공동으로 울릉군 유권자의 이해를 돕기위해 내년 6월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의원(울릉군 선거구) 입후보 예정자들과 서면 인터뷰를 진행한다. 질문은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공통질문으로, 보도는 진행 순서로 게재한다. 이번 순서는 정치 새내기 정윤태 전 울릉읍장이다. ◆32년 공직 경험, 이제는 울릉주민들에게 돌려 줄 때 정치 신인 정윤태, 그의 자산은 32년의 탄탄한 공직 경험이다. 영남대학 토공학과와 동 대학 대학원을 졸업한 지역인재로, 공직생활 동안 주민을 섬기는 선진 행정을 펼쳐온 인물이다. 그는 자신이 가진 역량을 생활정치에 쏟아 부어 “주민이 행복한 미래 울릉”을 만들어 가겠다는 각오다. 주민들이 경북도의원 출마를 공식화하고 있는 그의 정치적 행보를 주목하는 대목이다. 정윤태 전 울릉읍장의 경북도의원 도전기는 시작됐다. 출마배경 등을 서면 인터뷰에 담았다. ◆출마를 결심한 배경은 저는 지난 6월, 울릉읍장을 끝으로 32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1995년 울릉군청 토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제13차 수석 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최근 K-컬쳐를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화가 국력의 핵심이라며 문화 생태계 전반을 포괄하는 종합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K-팝부터 K-드라마, K-푸드, K-뷰티에 이어 K-데모크라시까지 세계가 주목하는 대상이 됐다고 언급하며 문화의 핵심 영역에 민주주의가 포함돼있다고 강조했다. 문화강국 실현 5대 전략은 첫째, K-콘텐츠 생산 확대, 둘째, 역사·문화의 정통성 확립, 셋째, 국민 문화 향유 확대와 예술인 창작 지원, 넷째, 문화·기술 융합, 다섯째, 관광 혁신이다. 이 대통령은 우리 문화 생태계를 포괄하는,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문화콘텐츠 기반 확충에 필요한 규제 혁신은 물론, 문화예술인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 마련에도 속도를 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연계 산업과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도 논의해볼 것을 주문했다. .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는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8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지역 현안과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의원들의 발언이 이어졌다. 임승필 의원은 원전 지원사업 중 기본지원사업과 특별지원사업의 예산 편성·집행·정산 과정에서 드러난 관련 법령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안순자 의원은 농어촌 지역의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울진군이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승필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주민소득 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운용·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진군 소상공인지원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등과 더불어, 울진군이 제출한 ▲「2026년도 (재)울진군장학재단 출연 계획안」을 포함한 총 18건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이 상정됐다. 이들 안건은 오는 10월 22일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군의회는 임시회 기간 중인 10월 14일부터 21일까지 집행부 각 부서장으로부터 군정 주요업무보고를 받을 계획이다. 이번 보고는 2026년도 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