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상무가 2연승 사냥에 나선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6월 18일 수요일 19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19R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18R 승리로 무승 탈출에 성공한 김천상무는 오는 경기에서 대전과의 지난 맞대결 설욕과 함께 2연승에 도전한다. 신선한 변화의 바람, “모두 하나로 뛰어 시험대 넘었다” 새로운 주장 김승섭은 지난 포항전 수훈선수 기자회견에서 “오늘 경기가 시험대라고 생각했다. (선임들의) 빈자리가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오늘 우리는 모두 하나로 뛰었고, 그래서 포항을 잡을 수 있었다.”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이어 10기 신병선수들에 대해 “다 능력이 출중한 선수들이다. 아직 몸을 올리는 단계지만, 한두 경기 호흡을 트게 되면 좋은 시너지가 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승섭의 말처럼 김천상무는 과도기라는 우려를 경기력으로 불식시켰다. 특히, 김승섭은 경기 막판 다리 근육 경련에도 몸을 일으키며 끝까지 풀타임을 소화했다. 선임들의 빈자리가 느껴질 법도 했지만,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릉군은 지난 14일 제4회 울릉군수기 테니스 대회가 울릉군 서면에 위치한 남양테니스장에서 개최 됐다고 전했다. 울릉군 체육회(회장 공호식)가 주최하고 울릉군 테니스협회(회장 이진표)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관내 36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19년 제3회 대회 이후 6년 만에 재개되는 대회로 이를축하하기 위해 김인술 경북테니스협회 회장과 배상호 전무가 개회식에 직접 참여하여 선수들을 격려하는 등 뜻깊은 대회가 됐다 경기는 매 게임 파트너를 바꾸면서 경기하는 한울방식(동호인 게임방식)을 적용하여 오기둥이, 해호랑이, 테린이 세 그룹으로 구성되어 진행됐으며 결과는 김현광, 정기영, 김준혁 선수가 그룹별 우승을 차지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여러 사정으로 인해 명맥이 끊겼던 테니스대회를 다시 개최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대회를 기회로 동호인들간의 친목을 다지고 지역사회가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계기가 되기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해서 주민 화합의 장을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야구장에서 지난 8일부터 3일간의 열전에 들어간 제9회 경북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초중고야구대회가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10일 열린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는 포항 대해초·포항중·경주고가 접전 끝에 정상에 우뚝 섰다. 초등부 결승전은 구미도산초가 1회초 4득점해 앞서 갔으나 포항 대해초가 매 이닝 점수를 내며 따라붙어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한 끝에 8대7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또 중학교 결승전에서는 포항중학교가 1회 초 공격에서 1번 김범준의 3루타를 앞세워 선제점을 올렸으나 1회말 구미중학교에 대거 4실점하고 말았다. 반격에 나선 포항중은 2회 2점과 3회 1점을 보태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4회초 2사후 구미중 투수의 난조와 4번 장현우의 적시타를 시작 3안타를 몰아치며 5득점, 기선을 잡은 뒤 7회말 2점을 보태 11-4로 우승기를 들어 올렸다. 고등부 결승에서는 경주고등학교가 안동 예일메디텍고등학교와의 결승에서 2회 1사후 8번 전태형의 중전안타와 1번 정인규의 적시타를 앞세워 선제결승점을 뽑았다. 이후 3회와 4회 2점씩을 보탠 경주고는 5회 무려 15명의 타자가 나서 예일고 투수진을 맹폭하며 8점을 뽑아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