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6.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3일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국민의힘)가 등록을 마쳤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찾아 지지자들과 함께 헌화와 분향을 했다. 김 예비후보는 방명록에 “민족중흥의 위업을 받들어 새로운 경북, 위대한 전진을 시작하겠다”고 적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첫 일정으로 구미 중앙로 사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조주홍 영덕군수 출마 예정자(전 국회부의장 선임 비서관)는 지난 2일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영덕에 신규 원전 유치를 찬성하는 1인 시위를 펼쳤다. 조주홍 출마 예정자는 1인 시위에서 “지금은 원전이냐 신재생이냐를 감정적으로 나눌 때가 아니라 원전만도 신재생만도 아닌 에너지 믹스의 현실을 직시해야 할 시점”이라며 “울진은 원전·수소 산업, 포항은 수소환원제철과 이차전지 산업이 움직이는 가운데 영덕은 텅 비어져 있다. 더 이상 주저하거나 망설인다면, 가정 먼저 지역 소멸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구 감소와 일자리 부족, 악화되는 군 재정 앞에서 ‘조금만 더 버티자’는 말로는 영덕의 미래를 지킬 수 없다”며 “영덕의 먹고사는 문제는 에너지 산업을 통해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건이 아니라 주민 동의가 승부”라며 “공모 이전이 사실상 마지막 골든타임이다. 유력 후보지라도 지역이 관망하면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영덕군은 2월 중 주민 여론조사를 통해 찬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조 예정자는 일방적인 유치가 아닌 지역 주도형 공론화를 해법으로 제시했다. 그는 “영덕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월 2일 국회에서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5개 시·도 지자체장들과 연석회의에 참석해, 각 자치단체장과 통합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공통된 방향과 전략을 긴밀히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 추진 상황과 지역별 여건은 다르지만 행정통합이 지향해야 할 큰 방향과 핵심 전략에 대해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평가다. 5개 시·도 지자체장들은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지방분권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 과제임을 인식하고, 통합자치단체의 핵심 과제로 광역자치단체 위상 강화, 중앙정부 권한 이양과 재정 확보, 균형 있는 지역 발전, 기초자치단체 권한 존중을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광역자치단체 위상 강화와 수도권 경쟁력 확보, 균형 있는 성장 기회 확산, 기초자치단체 권한과 책임성 강화 방향으로 통합을 추진하기로 뜻을 같이했다. 이철우 지사는 민주당 지도부 방문에 이은 시·도지자체장 연석회의에서도 통합자치단체 위상 강화와 권한·재정 확대, 통합지역 내 균형발전, 시·군·구 권한과 자율성 강화를 행정통합의 기본 원칙으로 제시하며, 이번 통합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월 2일 국회를 방문해 장동혁 국민의 힘 당대표와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 북부권 균형발전, 국가 권한·재정의 적극적 이양, 시·군·구 자율권 강화 등을 골자로 한 행정통합의 기본 원칙과 특별법의 주요 취지를 설명하고,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조속한 법안 통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동혁 대표 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 균형발전 측면에서 갖는 의미에 공감하고 행정통합 특별법 입법 과정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성장전략의 핵심 축이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통합을 전제로 한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구경북이 앞장서 새로운 지방분권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포항북구)은 지난 30일부터 2월 1일까지 포항북구 전 지역에서 열린 2026 의정보고회 ‘위기를 기회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죽도·중앙·양학, 청하·송라·신광, 용흥·우창, 흥해, 두호·환여·장량, 기계·기북·죽장 등 6차례에 걸쳐 3천여 명의 주민들을 만나 소통하는 자리였다. 김정재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국회와 현장을 오가며 추진해 온 주요 정책 성과와 지역 숙원사업 해결 성과를 직접 보고했다. 김 의원은 국민의힘 당 3역 중 하나인 정책위의장으로서 거대 여당의 실책을 질타하고 민생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며 3선의 정책 역량을 펼친 바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 국비 1조 5316억원 확보와 7개의 지역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해 발로 뛴 결과를 상세히 소개했다. 김 의원이 첫 번째로 소개한 지역 숙원사업은 영일만대교 건설이다. 이재명 정부가 지난해 6월 영일만 횡단대교 예산 1821억 원을 전액 삭감하며 사업이 위기에 놓였지만 국토부 장관, 예결위원장, 기재부 예산 관계자 등 국회와 정부를 끈질기게 설득해 총 200억원의 예산을 국회에서 추가 확보하는 등 총 9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 비서관(영덕군수 출마 예정자)은 지난 31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저서 ‘국회에서 묻고, 영덕에서 찾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군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내빈과 영덕군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축전, 축사, 영상 응원으로 이어졌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인 구자근 국회의원이 축전을 통해 “말보다 현장, 순간보다 긴 책임을 선택해 온 사람”이라며 출간을 축하했다. 또 강석호 전 국회의원도 “영덕의 변화를 꿈꾸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어 장대진 전 경북도의회 의장 등 지역 인사들의 축사도 이어지며 출판기념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가장 큰 호응을 끌어낸 순서는 ‘영상 축하’와 ‘영상 서평’이었다. 박형수 국회의원(의성·청송·영덕·울진)은 영상 메시지에서 “영덕의 내일을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저자의 지역 애정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예산의 편성과 통과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노력하고, 성과를 내 온 경험을 이제 영덕에 돌려주려는 선택을 응원한다”며 군민들의 격려를 당부했다.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도 영상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는 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제28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재정 운영을 위한 주요 안건 심의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동인 부의장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한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안」과 울진군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이 상정됐다. 해당 안건들은 2월 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특히,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예산 대비 143억 3백만 원이 증액된 총 6,490억 3백만 원 규모로 편성됐다. 해당 예산안은 2월 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현철)에서 집중 심의를 받게 된다. 김정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고물가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며 군민들의 생활 여건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하고자 이번 임시회를 개의했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병욱 포항시장 출마예정자가 2일, ‘포항 재창조 프로젝트’ 여섯 번째 공약으로 옛 포항역 일대 부지를 활용한 원도심 부활 구상 ‘포항 센트럴 하트(Central Heart)’ 조성을 공식 발표했다. 김 출마예정자는 포항역 이전 이후 공동화가 심화된 원도심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며, 성공적 도시 재생 사례인 서울숲 모델을 포항 실정에 맞게 이식해 사람이 모이고 소비가 살아나는 ‘도시의 심장’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 “서울숲이 성수동을 살렸듯… 포항 원도심에 ‘포항숲의 기적’” 김 출마예정자는 “빈집과 빈 점포가 늘어난 원도심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결단의 시기”라며 “과거 성수동을 되살린 혁신 행정의 상징, 이명박 전 대통령의 서울숲 모델을 포항 원도심에 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 1만 평 ‘입체 도시 플랫폼’… 5대 핵심 전략 제시 ‘포항 센트럴 하트’는 옛 포항역 남측 약 1만 평 부지를 교통·문화·힐링이 결합된 입체형 도시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다. 김 출마예정자는 다음의 5대 핵심 전략을 공개했다. 1. 프리미엄 파크골프장 조성 전국 대회 유치가 가능한 도심형 파크골프장과 사계절 피크닉장을 조성해 낮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이 2일 경북 구미시 구미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상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시장은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을 계승해 이제는 AI와 로봇산업으로 경북중흥의 새 길을 열겠다”며 자신을 ‘제2의 박정희’로 규정했다. 이 시장은 출마 선언문에서 “경북은 말로 싸우는 정치가 아니라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책임 행정이 절실하다”며 “정치는 여의도로 가고, 경북에는 행정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중앙 정치인이 광역단체장에 출마하는 것은 지방자치의 본래 취지에도, 도민에 대한 예의에도 맞지 않는다”고 직격했다. 이 시장은 1호 공약으로 ‘AI·로봇산업 메가 경북’ 구상을 제시하며 경북 전역을 생산·실증·교육·수출이 한 번에 이뤄지는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구미·포항·영천을 잇는 로봇제조 실증벨트 구축과 내륙·북부 지역의 로봇농업 실증벨트 조성, 영천·경주 중심의 AI·로봇 체험·관광 벨트 조성, 교육도시 경산의 로봇 교육·인재 양성 벨트 구축 등을 제시하며 “경북에서 로봇을 만들고 현장에서 실증한 뒤 세계로 수출하는 완결형 산업 생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이상휘 국회의원(포항시 남구·울릉군)은 1월 30일부터 2월 7일까지 4일간, 총 6차례에 걸쳐 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2026 의정보고회’를 개최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준 주민들의 성원에 감사를 전하고, 포항의 미래 지도를 바꿀 주요 의정 성과와 향후 발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주민들과 마주 앉아 현안을 듣고 해법을 모색하는 ‘밀착형 소통’에 방점을 찍었다. 보고회 첫날인 30일, 이상휘 의원은 구룡포읍·동해면·장기면·호미곶면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별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설명했다. 이 의원은 각 지역의 생활 현안과 건의 사항을 꼼꼼히 청취하며, 주민들과 함께 포항의 미래 설계도를 그려 나가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주요 의정 성과로는 위기에 놓인 철강 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K-스틸법’ 통과를 비롯해 ▲‘수소환원제철 실증기술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CCU(탄소 포집·활용) 메가 프로젝트’ 예타 통과 등이 소개됐다. 이 의원은 해당 국책사업들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