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시유재산을 임차해 사용 중인 소상공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약 1억 8천만 원의 임대료를 감면‧환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한시적 요율 인하를 통해 감액된 금액을 이미 납부한 임대료에 대해서는 환급하고, 신규 부과분은 감액하여 부과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또한, 임대료 납부 유예 및 연체료 50% 감경 조치도 병행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시유재산을 임차하여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해당 재산을 직접 사업장으로 사용하는 경우에 한해 적용된다. 감면율은 소상공인 1%, 중소기업 3%이며, 감면 및 환급절차를 통해 대상자별로 차등 지원이 이뤄진다. 사업 적용 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1년)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임대료 감면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가 농업대전환 핵심사업으로 추진해 오던‘경북형 공동영농’이 2026년부터 ‘공동영농 확산 지원’ 국비 공모사업(시범)으로 추진된다. 농식품부가 내년 시범 사업으로 추진하는 공동영농 확산지원 사업은 새정부 국정과제로 2030년까지 공동영농법인 100개소 육성을 목표로 2026년에는 6개소가 선정, 추진된다. 농식품부는 내년도 공모계획에서 6개소에 대해 2년간 개소당 20억원을 투자, 사업 첫해인 2026년에는 국비 26억원을 투입해 공동영농법인에 교육·컨설팅, 공동영농 기반 정비, 시설·장비, 마케팅·판로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공동영농 20ha 이상 농업인 5명 이상이 참여하는 농업법인이 사업 대상이며, 쌀을 제외한 두류·서류 등 식량작물, 과수, 조사료 등 모든 품목에 대하여 지원된다.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공동영농법인은 해당 시군을 거쳐 경북도에 10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도에서는 사업성 검토와 심의를 거쳐 11월 7일까지 농식품부로 추천하게 된다. 최종 사업대상자는 농식품부의 서면 및 현장, 발표 평가를 거쳐 11월말 경 선정된다. &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제3차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3차 융자사업은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앞으로 지역관광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 관광업계의 성장과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의 활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두 차례 융자사업을 통해 총 14개 관광사업체에 대해 약 39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3차 융자사업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호텔 등 관광시설의 신축, 개보수를 위한 시설자금 융자와 인건비, 사무실 임차료 등 운영자금 융자를 함께 실시한다. 총 예산 규모는 약 33억 원이며, 여행업, 관광숙박업 등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사업체, 관광지·관광단지 등에 소재한 기반시설 등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시설자금은 0.8%의 저금리로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하며, 상환기간은 업종에 관계없이 12년(5년 거치 7년 원금 균등 분할상환)이다. 운영자금은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하며, 금리는 시설자금과 동일한 0.8%다. 상환기간은 5년(2년 거치 3년 원금 분할상환)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20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 지역발전협의회 APEC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허영우 경북대 총장 등 20여 명의 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 대구·경북 지역발전협의회는 지역의 주요 기관, 언론, 학계, 재계 등의 기관장이 모여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이번 월례회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경상북도 주관으로 경주에서 개최됐다. 회의는 허영우 경북대 총장의 개회 인사로 시작됐으며, 신임기관장 인사말씀, 주관기관장 인사말씀,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보고, 기관별 협조 및 홍보 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 후에는 김상철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의 안내에 따라 APEC 주요 현장을 둘러보고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통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경주 빅딜’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며 “대한민국이 초일류 국가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20일 포항공과대학교 포스코국제관에서 ‘K-탑티어 석‧박사 프로젝트’ 추진 발표회를 열고, 경북형 최고급 연구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는 1기 장학생 18명을 비롯해 경상북도, 포항공대, 국립경국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장학생들의 연구 목표와 지역 정주 의지를 발표하는 등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9월 선발된 1기 장학생은 총 18명으로 포항공과대학교 과학기술인재 15명, 국립경국대학교 한류 인재 3명이 포함됐다. 이 중 박사 과정은 8명, 석박사 통합 과정은 10명이며, 수도권 및 다른 지역 출신이 11명으로 전체의 60%를 차지한다. 대부분 서울 주요 대학과 KAIST 등 국내 최상위권 대학 출신으로, 앞으로 경북의 연구기관과 대학을 중심으로 전문 연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사업비 736억 원 규모로 향후 9년간 추진되며, 전국의 우수 인재를 경북으로 유치해 지역에서 성장시키고 취업과 창업을 통해 정주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수도권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은 본격적인 가을철 농번기를 앞두고 청도군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고용농가와의 상호 신뢰를 다지기 위해 지난 10월 16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하수 청도군수, 전종율 청도군의회 의장, 박성곤 청도군의회 부의장, 이재희 청도농협조합장 등 지역 주요 인사 및 필리핀 카빈티시 대표단(시장 : 아란틀리 아로요)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대표 : 잔리따 핀사완)을 비롯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111명(필리핀 53명, 라오스 58명)과 고용농가 29명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환영식에서는 통장개설 및 마약검사, 근로자와 고용농가주의 만남, 근로자 및 고용주 교육, 환영 인사,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근로자들에게는 농작업 안전수칙, 응급상황 대처방법 등을 안내하고 고용농가에는 근무일지 작성, 임금 산정 기준, 인권보호 의무 등 필수 준수사항을 교육하며 상호 존중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청도군에서는 계절근로자들이 한국 생활에원활히 적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 2025 청도반시축제 및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의 주요 행사로 『2025 청도반시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에는 9개 읍면에서 100호의 농가가 참가해 당도, 무게, 모양, 색택 4개 항목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거쳤다. 이를 통해 청도반시의 우수성과 지역 농가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심사 결과, 박원배(이서면) 씨가 대상, 박영복(청도읍) 씨가 금상, 김동출(화양읍) 씨와 박표곤(청도읍) 씨가 은상, 정현교(매전면) 씨, 박동희(이서면) 씨, 이진기(화양읍) 씨가 동상을 수상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반시 품평회는 청도 농업의 경쟁력과 전통을 한눈에 보여주는 상징적 행사”라며, “앞으로도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확보하고, 청도반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질 과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20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해외에 사업장을 보유한 기업 관계자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국내복귀기업 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미‧중 무역 갈등,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복귀 지원정책과 인센티브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경북 지역으로의 투자유치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는 산업통상부 해외투자과장, 코트라 국내복귀팀,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 시군 담당 직원 등 국내복귀업무에 관련되는 관계기관과 자화전자(주) 등 10개 도내 기업, 4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내복귀 지원 정책과 보조금 제도,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설명회에서는 ▴코트라의‘2025 국내복귀 지원제도’안내 ▴㈜원익큐엔씨의 국내복귀 성공사례 발표 ▴한국산업단지공단의‘국내복귀 투자보조금 인센티브’설명 ▴참석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경상북도는 지난 2021년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가 정보화 정책 수립, 행정정보시스템 운영, 웹서비스 품질관리, 공공통신망 확충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 행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먼저, 시는 농어촌 지역 정보화마을 3개소 운영, PC 무상수리·그린PC 보급·보조기기 지원 등으로 시민의 정보 접근권을 넓혀왔다. 데이터 기반 행정의 안정성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22년 ‘온나라 문서 2.0’ 도입으로 차세대 전자문서유통 체계를 마련하고, 2023년부터 재해복구시스템·통합메시지시스템을 확충했다. 특히 지난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당시에는 즉시 재난대응반을 가동하고 서버 이중화·제2전산실 구축계획 등 다층적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시민이 체감하는 웹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년에는 대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반응형 웹 ▲비대면 서비스 확대 ▲개인정보 보호 강화 등으로 시민 편의를 높였으며, ‘포항국제불빛축제 주차안내’, ‘중대재해 신고’, ‘포항사랑상품권’ 등 생활형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라이프맵’ 지도서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이 18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열린 북극서클총회(Arctic Circle Assembly)에서 국내 지방정부 최초로 비즈니스 세션을 개최하며, 북극시대 지방정부의 선도적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총회 기간 중 이 시장은 올라뷔르 라그나르 그림손(Ólafur Ragnar Grímsson) 북극서클총회 의장을 만나 포항의 북극 협력 전략과 국제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포항은 북극 시대 아시아의 관문 도시로서 북극권 협력 네트워크에 적극 참여하고자 한다”며 포항에서 열리는 세계녹색성장포럼에 그림손 의장을 기조강연자로 초청하고 북극서클총회 지역 포럼의 포항 개최를 제안했다. 이에 그림손 의장은 “포항이 추진 중인 탄소중립과 산업전환 정책은 매우 인상적”이라며 “북극서클총회의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와 강연을 통해 포항이 역할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북극 비즈니스포럼 개최 제안서를 제출하면 총회 차원에서 적극 검토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의장님의 제안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