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연휴 직후인 10일 오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공식적으로 연차를 사용했지만 사안의 중요성과 복구인력의 격려 필요성 등을 고려해 방문을 결정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화재구역 배터리를 모아 둔 냉각 침수조를 둘러본 뒤, 실제 화재가 발생한 5층 전산실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발화요인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묻고, 적재방식에 대한 문제점은 없는지 등을 면밀하게 확인하기도 했다. 시찰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은 현장에서 간담회를 주재하고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복구 진행 상황과 향후 조치 계획 등을 보고받았다. 또한 국민 생활에 영향이 큰 주요 서비스의 신속한 복구 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과 의견을 세심히 청취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 전산 자원의 중요도는 국방에 비견할만하다"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신속한 복구와 확고한 재발 방지 대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비상근무 중인 행정안전부와 복구업체 직원들이 신체적·정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팩트뉴스는 NSP통신대구경북취재본부·영남이코노믹·위키트리·딜사이트경제TV·아이뉴스24·프레시안대구경북취재본부·경북브리핑뉴스·시사경북·코리아뷰와 공동으로 포항 유권자의 이해를 돕기위해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 포항시장 입후보 예정자들과 서면 인터뷰를 진행한다. 질문은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공통질문으로 보도는 진행 순서로 게재한다. 이번 순서는 김병욱 전 국회의원(포항남울릉)이다. ◆젊고 유능한 리더십이 위기의 포항을 살린다 김병욱 전 국회의원은 1977년(48)생으로 지역 정치가에서 미래형 정치인으로 소개된다. 그는 2020년 총선에서 예상을 깨고 제21대 국회의원에 이름을 올렸다. 그의 총선 승리는 보수의 상징 포항에서는 유래가 없는 일로 당시 그의 나이는 44세였다. 물론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이라 의미가 희석될 수 있지만 40대 정치인이 유력 후보를 꺾은 점은 새로운 바람으로 평가됐다.미력한 정치적 역량과 자산이 재선 실패의 쓴 맛을 봤지만 재선 실패를 반면교사로 내년도 포항시장 선거에서 한층 성숙된 정치 역량으로 40대의 포항시장을 꿈꾸고 있다. ◆출마를 결심한 배경은 올해로 포항시와 영일군 통합 30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월 4일, 추석 연휴를 맞아 국군수도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입원환자들을 위문하고, 추석 연휴기간 긴급구조와 응급진료 지원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병원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김총리는 지난 9월 10일 경기 파주시 소재 육군 포병부대에서 훈련 중 모의탄 폭발사고로 부상을 당해 입원 치료 중인 장병들을 직접 찾아 부상 상태와 치료 경과를 살펴보았다. 김총리는 이 자리에서 “훈련 중 예기치 못한 부상을 당한 여러분의 아프고 힘든 마음을 헤아리기 어렵다” 면서, “지금은 오로지 치료에만 전념하여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길 바란다”고 부상 장병들을 위로했다. 또한, 폭발사고에 충격을 받고, 자식과 남편의 치료과정을 안타깝게 지켜보셨을 가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정부는 부상 장병들이 최상의 치료를 받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총리는 국군수도병원은 군 최상위 의료기관으로, 평시에는 전군에서 발생하는 군인 환자와 민간인 외상환자를 진료하고 국가적인 위기상황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팩트뉴스는 NSP통신대구경북취재본부·영남이코노믹·위키트리·딜사이트경제TV·아이뉴스24·프레시안대구경북취재본부·경북브리핑뉴스·시사경북·코리아뷰와 공동으로 포항 유권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 포항시장 입후보 예정자들과 서면 인터뷰를 진행한다. 질문은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공통질문으로, 보도는 진행 순서로 게재한다. 이번 순서는 모성은 포항지진 범시민대책본부 의장이다.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이론과 실체에 통달한 지역경제 전문가 모성은 의장은 시민단체을 이끌며 지진피해 위자료 소송 선정당사자지만, 법률전문가가 아닌 경제학자다. 경제학 분야 중 지역경제를 전공했고, 전문가 교수들 600여명이 모인 한국지역경제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3년 9월부터 한국지역경제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지역경제 행정의 본산인 내무부와 행안부 지역경제국과 지방재정국에서 9년간 지역경제 실무를 담당했으며, 지방고시 등 고위 공직자를 배출하는 연수원에서 지역경제 담당 교수를 15년간 역임했다. 그의 저서 ‘지역경제정책론(박영사)’과 ‘지역발전정책론(박영사)’는 베스트셀러 교재로 꼽힌다. 모성은 의장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내년 6·3지방선거 포항시장 키워드는 ‘경제’가 될 전망이다. 최근 공표된 포항시장 적합도 여론조사와 포항시장 후보군 인터뷰에서 경제는 최우선 정책으로 꼽혔다. 포항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도시였다. 포스코의 불꽃은 국가 경제를 떠받쳤고, 포항의 철강산업단지는 대한민국 성장 신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포항은 곧 철강이었고, 철강은 곧 대한민국이었다. 하지만 포항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철강업 중심 구조의 정체, 인구 감소, 청년 유출이 겹치며 도시의 지속 가능성이 흔들리고 있다. 미국 트럼프발 고율 관세, EU의 탄소국경조정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은 철강산업을 벼랑 끝으로 몰고 있다. 포항 경제의 70% 이상은 철강 연관 산업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중소 협력업체들은 매출이 반토막 났고, 고용은 불안정해졌다. 협력업체의 도산은 곧 지역 일자리의 감소로 이어지고, 이는 지역 상권 침체로 직결되고 있다. 포항 경제가 대 전환기를 맞이한 것이다. ◆포항시장 후보군 "침체된 지역경제 부활, 적임자는 나" 경북팩트뉴스 등 언론사가 진행 중인 내년도 포항시장 선거 후보군 서면 인터뷰(10월3일 현재)에서도 경제 문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팩트뉴스는 NSP통신대구경북취재본부·영남이코노믹·위키트리·딜사이트경제TV·아이뉴스24·프레시안 대구경북취재본부·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경북브리핑뉴스·시사경북·코리아뷰와 공동으로 포항 유권자의 이해를 돕기위해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 포항시장 입후보 예정자들과 서면 인터뷰를 진행한다. 질문은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공통질문으로, 보도는 진행 순서로 게재한다. ◆지방과 중앙을 아우러는 최고의 행정 통 안승대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지난 1996년 지방고시에 합격하고 경북 경주시에서 공직을 시작해 주로 행정안전부에 근무했다. 아이디어와 추진력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지방행정국장에서 2024년 4월30일 승진해 직업공무원 최고 직위(1급)에 해당하는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으로 부임했다. 안 부시장은 지방과 중앙을 아우러는 ‘넘사벽 행정통’으로 지방경제, 문화, 체육 등 행정 전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된다. 이를 바탕으로 안 부시장은 포항 100년 미래를 설계하고, 50만 시민의 행복한 삶을 통찰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출마를 결심한 배경은 포항에서 초·중·고를 마치고 해병대에 복무한 포항의 아들이다. 경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약수지구대를 방문해 일반 현황, 연휴 기간 치안 활동 등을 보고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일선 경찰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국민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할 연휴에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경찰관들 덕분에 우리 모두가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경찰관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경찰관들을 포함해 평온한 명절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헌신하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강화평화전망대에 이어 인천 강화군 소재의 아동양육시설인 계명원을 찾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먼저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숙소, 식당 등 아이들의 생활 환경을 꼼꼼히 둘러봤다. 이어 명절을 맞아 딱지, 팽이 등 전통 장난감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던 아이들을 만난 이재명 대통령은 아이들과 일일이 하이파이브를 하며 인사를 나누고, 놀이를 함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아이들이 몇 살인지, 학교에서 어떤 수업을 제일 좋아하는지 등을 물으며 격의 없이 어울렸다. 자신을 학생회장이라고 소개한 아이에게는 대통령에게 공약이 무엇인지 물으며, 약속한 공약은 꼭 지켜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학생회장은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 직접 써온 편지를 읽었다. 학생회장을 하며 학생들의 마음을 대신해 연결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며, 대통령은 얼마나 힘들지 생각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처럼 포기하지 않고 살겠다며 항상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고맙다며 아이들이 어떤 환경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추석을 앞둔 3일 오전 접경지역에서 실향민들을 만나 고향과 가족을 그리는 마음을 나누고 위로의 뜻을 건넸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실향민들의 애끊는 사연을 듣고 "북측에도 이런 안타까운 점들에 대해서 인도적 차원에서 고려해 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꼭 전하고 싶다"며 "남북의 안타까운 이산가족들이 생사 확인이라도 하고, 하다못해 편지라도 주고 받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남북의 모든 정치의 책임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먼저 인천 강화군 소재의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실향민들과 함께 북녘을 조망했다. 이어 실향민들과 마주 앉은 이재명 대통령은 강 위에 기러기들이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며, 동물들은 자유롭게 다니는데 사람들은 휴전선을 그어놓고 수십 년 세월을 보내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완전히 단절된 상태가 정치의 부족함 때문이라는 자책감이 든다며, 하루 빨리 남북 간의 적대성이 완화되고 교류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져 혈육 간 생사도 확인하지 못하는 참담한 현실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대통령 주재 제12차 수석보좌관회의가 2일 열렸다. 회의는 어르신 정책 진단을 시작으로 어르신 소득과 일자리, 돌봄과 인프라, 여가와 교육 문제를 살펴보고 존엄한 죽음 문화에 대한 심도 깊은 토의와 어르신 정책 예산 현황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이 대통령은 어르신 공공영역 일자리 확충에 대한 토론을 하면서 체납 지방세를 비롯해 밀린 조세를 받아내면 세수를 늘리고, 조세 관리를 하면서 공공일자리도 늘릴 수 있다면서 발상의 전환을 촉구했다. 한편 각 지방정부에 흩어져 있는 일자리 정보를 전수 조사해서 단일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보라고 지시했다. 간병비 부담 완화에 대한 토론 도중 24시간 2교대 간병은 너무 힘들고 노동 강도가 지나치게 높아서 간병비가 더 비싸지는 악순환에 노출된다면서, 예를 들어 하루 4시간이나 주 3일처럼 노동 시간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AI 디지털 기초 교육의 일환으로 생성형 AI를 통해 가짜 정보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 큰 관심을 보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