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으로, 8일 시의회 3층 간담회실에서 의원연구단체 ‘구미 그린로컬 축제·관광 연구회’(대표의원 김영태) 발대식 및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교상 의장과 문화환경위원장을 비롯해 연구회 소속 김영태, 김영길, 박세채, 이명희, 이정희 의원 등 총 5명이 참석했으며, 구미시 담당 부서 및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해 성공적인 연구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구미 그린로컬 축제·관광 연구회’는 구미시의 로컬푸드를 활용한 6차 산업형 축제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관광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는 것을 연구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단편적인 축제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축제 콘텐츠의 다양화와 관광 브랜드 육성에 중점을 두고 ‘그린로컬’을 핵심 주제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이어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의 추진 배경, 세부 계획, 방향성 등이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연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실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관계 부처들은 돌봄 사각지대 최소화를 포함해 어린이 안전대책 전반을 서둘러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열린 제30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산업 현장의 안전대책을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렸는데 아동 안전대책도 이중, 삼중의 확인이 필요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부모들이 일터에 나간 사이 화재로 아이들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며 "곧 방학철인 만큼 유사한 피해를 막기 위해 발빠른 대처가 필요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열리는 제1회 방위산업의 날 기념식과 관련, "방위산업은 경제의 새 성장 동력이자 우리 국방력의 든든한 근간이기도 하다"면서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 투자, 해외 판로 확대 등의 범부처 차원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방산 4대 강국 이라는 목표 달성을 이끌 방산 육성 컨트롤 타워 신설, 그리고 '방산수출진흥전략회의' 정례화도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여야 '민생공약 협의체' 구성과 관련 "민생에 실제 도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오후 2시부터 약 40분간 한국을 방문 중인 유흥식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을 접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63년 수교 이래로 한-교황청 양국 간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양측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증진시켜 나가자고 하고, 동 과정에서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교황청 장관직을 수행하고 계시는 유 추기경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레오 14세 교황님을 만나 뵙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흥식 추기경은 이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교황님도 한국 및 우리 새 정부와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계기를 통해 양국 간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최대 100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7년 서울 가톨릭 세계청년대회가 세계 청년들 간 한반도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한국 문화 등을 직접 체험하면서 한국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게 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에 유 추기경은 사의를 표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인천 계양구 한 도로의 맨홀 안에서 작업하다가 실종된 50대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된 데 대해 "일터 죽음을 멈출 특단의 조치를 마련하라"고 엄중하게 지시했다고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가는 노동을 통해 살아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책임이 있다"며 "현장 안전 관리에 미흡한 점이 있었는지 철저히 밝히고,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의 위반 여부가 있었는지 철저히 조사해 책임자에 대해 엄중한 조치를 취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후진국형 산업재해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 관리를 정비하고, 사전 지도 감독을 강화하는 등 관련 부처의 특단의 조치를 취하라"고 강력하게 주문했다. 이 수석은 이번 지시사항과 관련해 "최근에 비슷한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SPC에서도 얼마 전에 공장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는 등 산업재해가 안타깝게 계속 반복되고 있는 데 대한 특별지시"라고 설명했다.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7일 "국정 방향의 실현을 챙기고 살피는 국가 종합상황본부장이자 국민의 새벽을 지키는 새벽 총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49대 국무총리 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취임사에서 먼저 "새로운 시대를 열어 준 국민과 일을 맡겨 주신 대통령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보면 청춘은 의분이었고 삶은 곡절이었지만 축복이었으며 하늘과 국민이 가장 두렵고 감사하다는 것을 배웠다"고 되돌아봤다. 또한 "학생 시절에 감옥에 갇혀 있던 제게 보내주신 선량하고 가난했던 눈먼 큰아버지의 편지 속 기도가 제 생각을 바꿨으며 제도의 변화보다 사람의 변화가 근본임을 보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민족과 세계, 이 두 마디에 평생 가슴이 뛰었고, 약자의 눈으로 미래를 보려 해왔으며 선도하고 주도하는 대한민국을 꿈꿔 왔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어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는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을 떠올린다"고 말하고 "대한 국민은 이번에도 성큼 앞으로 갈 것"이라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취임 직후 관계기관에 폭염에 대비하여 섬세한 ‘선제 예방’ 행정에 힘쓰라고 1호 지시를 내린 이후, 7월 7일 오전, 건설현장과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하여 폭염 등 여름철 재난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김 총리는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폭염에 취약한 대표 업종인 건설업 분야에서의 재난안전 대응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건립사업’ 현장(세종특별자치시 세종동 107-153 일원)을 찾았다. 김 총리는 폭염 대비 휴게시설 관리현황과 안전관리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근로자들의 휴게 공간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근로자들에 대한 보호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했다. 김 총리는 “에어컨 강자와 에어컨 약자가 있듯이, 폭염은 특히 사회적·경제적 약자, 그리고 어려운 환경에서 일하시는 노동약자들에게 더 집중적으로 피해를 입히는 사회적 재난이다”고 말하며, “국회는 물론,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모든 공사 현장에 평준화된 안전관리체계가 갖추어져 옥외에서 노동하시는 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포항시 지방자치발전연구회’(대표 백강훈 의원)는 23일 체인지업그라운드 4층 교육장에서 ‘그래핀, 포항의 미래를 입히다 – 신소재 산업과 지역경제 혁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그래핀 산업의 활용 방안과 지역경제 혁신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철강산업의 쇠퇴와 캐즘(기술 도약의 정체기) 현상, 이차전지 산업의 침체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주력산업의 구조적 전환과 다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포항시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포항시 일자리경제국과 환경국 관계자, 그래핀 산업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홍병희 ㈜그래핀스퀘어 대표의 기조 강연 ‘그래핀 소재 양산기술이 이끌 전략산업 혁신’으로 시작됐다. 홍 대표는 강연에서 CES 2024 혁신상을 수상한 ‘충전식 투명 그래핀 멀티쿠커’ 등 그래핀 기반 가전제품을 시연하며 산업 적용 가능성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그는 “포항은 그래핀 산업의 글로벌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가속기연구소를 통한 실시간 구조분석 역량 ▲포스텍의 연구 인프라와 인재 풀 ▲국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지난 23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6월 10일부터 14일간 진행된 제315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4건을 포함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4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세입·세출결산 승인안 △조례안 10건(제정 2건, 개정 8건) △의견제시의 건 1건 등 총 2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난 13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성철)의 심사를 거쳐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번 추경은 기정예산 6,171억 700만 원 대비 41.79% 증가한 총 8,750억 700만 원 규모로 확정됐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손덕수)는 6월 13일부터 20일까지 2024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세입·세출결산 승인안을 심사하며,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면밀한 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해당 승인안은 23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 채택·의결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은희, 김일규, 김성철, 신정희 의원 등 총 4건의 의원발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의회 김일만 의장은 지난 25일 오후 포항보호관찰소 대회의실에서 ‘2025 보호관찰제도와 지역사회 범죄 예방’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법무부 포항보호관찰소협의회 정기회의에 맞춰 보호관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범죄 예방과 사회 통합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보호관찰위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의장은 다년간의 의정 활동과 지역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범죄자의 사회 복귀, 범죄 예방 및 취약계층 보호, 협력 체계 구축 등에 대해 현실적이고 공감도 높은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공동체의 노력을 강조했다. 특히 강의에서는 포항시의회가 추진하고 있는 ▲범죄 예방 관련 조례 제·개정 ▲예방 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 및 지원 ▲관계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활동 등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하며, 지방의회의 역할이 시민과 지역 공동체의 안전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범죄 예방은 우리 모두의 과제이며, 제도적 기반과 예산 확보 등이 유기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시의회도 지역사회의 한 축으로서 시민의 안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입법과 예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기업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추진한 주요 기업지원 정책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수탁기관과 수혜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지난해 총 67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582개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번 보고회는 현재 사업 진행 상황과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보고에 참여한 수탁기관은 △경북경제진흥원 △경북테크노파크 △포항테크노파크 △포항 소재 산업진흥원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5개 기관으로 각 기관은 지원사업 개요와 2024년도 실적 및 2025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우수사례 발표 시간에는 창성기업과 동성하이텍이 직접 나서 성과를 소개했다. 창성기업은 ‘탄소소재 부품 기업지원사업’을 통해 고강도·경량 복합소재를 개발하고 전기자동차 부품 생산에 활용해 특허 출원 1건, 신규 고용 4명, 12억 원 규모의 신규 계약 체결 등의 성과를 냈다. 동성하이텍은 ‘경주시 골든기업’에 선정돼 디자인 개발 및 컨설팅 지원을 받았으며 강소기업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