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장학회는 31일 시립도서관 강당에서 이사 및 감사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년 세입·세출 결산안과 2026년 장학사업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장학회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날 의결된 2026년 장학사업은 지난 23일 장학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대상자를 포함해 5개 분야 20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총 897명에게 10억 75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 장학사업은 지난해보다 수혜 인원은 48명, 예산은 1억 2천만원이 증가한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개편 사항으로는 대학생 생활비 지원 확대와 국제대회 지원 대상의 대학생 확대 등이다. 특히 올해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새롭게 출발하는 영천고등학교의 교육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학교장 등 우수 교원 12명에게 ‘영천고 육성교사 지원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수 교원 확보와 명문고 육성을 위한 안정적인 교육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제) 확대를 위해 다음달 20일까지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 희망 업소 20개소를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제) 지정을 희망하는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가 포함된다. 식품안심업소는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로 인정하는 제도로 기존의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의 명칭이 변경된 것이다. 군은 식품안심업소에 대해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쓰레기봉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음식점들이 복잡한 인증 절차를 원활히 이행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 업체를 통한 1:1 맞춤형 현장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컨설팅 내용으로는 ▲사전방문 진단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컨설팅 진행 ▲부적합 항목 개선 솔루션 제공 및 전반적 위생교육 실시▲식품안심업소 지정 신청 대행 및 구비서류 검토 등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관내 음식점들이 인증을 수월하게 획득함으로써 영업주에게는 자부심을, 소비자에게는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5일 울진작은영화관에서 지역 자원봉사자 80명을 대상으로‘울진군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분기 월별 자원봉사 활동시간이 가장 많은‘으뜸 봉사자’를 선정해 상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를 격려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자원봉사자 간 유대감 형성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 속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속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태윤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6일 지역사회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울진군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재난대응 자원봉사단은 총 62명으로 구성됐으며 재난대응활동지원팀(36명)과 재난대응급식지원팀(26명)으로 운영된다. 활동지원팀은 태풍, 폭우, 산불 등 각종 자연재해 현장에서 복구 활동을 수행하고, 급식지원팀은 재난 상황 시 피해 주민과 봉사자들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역할을 맡는다. 이날 발대식 이후에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윤순화 사무처장이‘서로 돕고 따뜻하게 배려하는 힘으로 만들어가는 리질리언스(회복력)’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재난 대응 이해도를 높였다. 장태윤 센터장은 “기후위기로 인해 재난의 규모가 커지고 예측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민간 차원의 자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이 울진군 재난 대응의 핵심 축으로서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코레일 강원본부와 연계한 파격적인 울진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코레일의‘2026년 여행가는 달 철도관광 할인 행사’와 연계해 진행되며 특히 울진은 단순 할인에 그치지 않고 특별한 기념품까지 제공해 울진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QR 인증하면 철도요금 100% 할인쿠폰 지급 먼저 ‘코레일 기차여행’ 홈페이지에서 기차 자유여행 상품을 통해 울진군여행 상품을 구매 한 후 아래 울진 관광지 10개소에 부착된 QR 코드 중 한 곳 이상 인증하면 열차 운임 전액에 해당하는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사실상 왕복 교통비 부담없이 울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 QR 부착 관광지 : 성류굴, 망양정, 민물고기생태체험관,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왕피천케이블카, 덕구온천, 등기산스카이워크, 불영사, 은어다리, 죽변해안스카이레일 K스탬프투어·청년 기념품 증정 울진군 자체 이벤트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칠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칠곡군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관내 8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관 협력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읍면 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읍면 협의체 역할과 네트워크 기반 특화사업 활성화’라는 주제로 외부 전문강사의 강연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참석자 간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송군은 31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초청 내빈과 입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송임산물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일정에 들어갔다. 청송임산물대학은 지역 맞춤형 임업 교육을 통해 산림산업 활성화와 임업인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문교육기관인 임업인종합연수원에 위탁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49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관내 임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입학생 오리엔테이션을 비롯해 학사보고, 입학허가서 수여, 입학생 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다. 학사 운영은 입학생 44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총 100시간(필수과정 40시간, 선택과정 60시간)으로 구성되며,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해 현장 실무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또한 별도의 심화과정 교육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송임산물대학을 통해 임산물 재배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임업 관련 기술 향상과 임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친환경 임산물 재배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복지재단(이사장 김명용)은 관내 중장년 1인 가구 남성들의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함께 차리는 인생 밥상’의 참여자를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스스로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중장년 남성들의 식생활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참여자를 고려해 기초부터 차근히 배울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직업이나 일상생활에 영향이 없도록 4월 1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된다. 교육은 △기초 식재료 손질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반찬 만들기 △간단한 가정식 조리법 등 전문 강사의 지도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이뤄진다. 모집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1인 가구 남성이며, 기준중위소득 100% 이내 가구를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4월 3일까지 가능하며, 영덕복지재단 사무국 또는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은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산불로 인해 훼손된 도로 안전 시설물에 대한 긴급 복구 사업을 마무리하며 군민과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건설과는 산불 피해로 차량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되는 지품면 삼화리 일원을 대상으로 지난 2월 말 공사에 착공했으며, 철저한 공정 관리를 통해 한 달여 만인 3월 말 모든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지품면 삼화리 산10-30 일원에는 1,040m 길이의 철제가 드레일 260경간이 설치됐으며, 산5-6 일원에도 656m 규모의 가드레일 328경간이 새롭게 갖춰져 도로 이탈 예방 등 실질적인 사고 방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영덕군은 이번 복구 외에도 군도 20호선 축산 경정지구와 고곡지구, 농어촌도로 203호선 지품면 속곡지구 등 주요 산불 피해 구간의 도로 시설 재해복구사업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강신열 건설과장은 “앞으로도 신속한 현장 대응과 복구 추진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재해로부터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은 기후변화로 인해 점차 감소하고 있는 황금은어 고유의 유전적 특성을 보존하고 은어의 회귀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지역 대표 하천인 오십천을 비롯한 주요 하천에 어린 황금은어 40만 마리를 방류했다. 지난 27일 방류 행사엔 황금은어종보존회, (사)경북녹색환경연합, 은어축제추진위원회 및 관내 어린이집 원생 등 4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생태계 보전과 자원 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방류한 황금은어는 오십천에 서식하는 자연산 어미 고기를 포획해 영덕황금은어 생태학습장에서 직접 채란하고 수정시켜 총 70만 마리의 치어를 생산했으며, 약 5개월간 정성껏 육성해 6~8cm 크기로 자란 건강한 개체를 엄선해 방류함으로써 내수면 자원의 생존율을 높였다. 군은 매년 지속적인 방류 사업을 통해 내수면 수산자원을 증식하고 오십천의 생태적 가치를 지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황금은어는 청정 영덕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군어(郡魚)로서, 경제적으로도 고부가가치로서의 가치가 큰 생물 자원”이라며, “서식 환경 개선과 꾸준한 방류 사업을 통해 소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