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 불법주·정차 CCTV단속 유예시간(주·정차 가능시간)을 기존 20분에서 1시간으로 연장한다. 연장 실시는 주정차단속 CCTV에 대해 2026. 2. 9.(월)부터 2. 18.(수)까지 10일간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평일을 제외한 주말, 공휴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24시간 단속을 유예한다. 유예구간은 시청사거리~서문사거리, 서문사거리~(구)제일은행사거리, (구)제일은행사거리~현대하임파크사거리이다. 다만 장기 주·정차로 인한 교통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유예구간에서 1시간을 초과하여 주·정차하는 차량의 경우는 단속을 실시하며, 유예구간 외 구역은 평시와 동일하게 단속한다. 그 외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항시 비워두어야 하는 구역으로서 ‘6대 불법 주·정차 구역’(교차로 모퉁이 좌우 5m 이내, 횡단보도, 인도, 소화전 반경 5m 이내, 버스정류소 좌우 10m 이내, 어린이보호구역 중 초등학교 정문으로부터 다음 교차로까지의 도로)과 안전지대는 평시와 동일하게 단속한다. 한편, 풍물시장길 인근에는 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2월 2일 18시 30분 상주시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 평화통일시민학교 제2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김누리 교수를 초청해 '거대 위기 시대 대한민국 대전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 1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누리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세계적 복합 위기 시대 속에서 대한민국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민주주의 회복과 사회 대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한반도의 평화와 시민의 역할을 중심으로 새로운 국가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강연 후에는 참석 시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평화와 통일,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오가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정용운 협의회장은 “이번 강연이 우리 사회가 직면한 위기와 통일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공감이 확산되고, 지역사회와 일상 속에서 평화공존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했다. 한편 평화통일시민학교 총 3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마지막 제3강은 오는 2월 9일(월) 16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지역 관광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관광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예천군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예천의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해설사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인원은 1명이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예천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70세 이하 주민이다. 특히 외국어 능력자, 유사 해설 활동 경력자, 장애인 관광 안내 가능자(수화 등) 등은 심사 시 우대한다. 신청은 9일까지 예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으로 원본 서류를 지참해 직접 방문해야 하며, 우편 접수는 불가하다. 군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20일 최종 교육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대상자는 3월 중 총 100시간의 신규양성교육(이론 50시간, 실습 50시간)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 과정 중에는 별도의 지원비가 없으나, 교육 수료 및 3개월간의 현장 수습을 거쳐 정식 배치된 후에는 1일(7시간 기준) 7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2026년 질 좋은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하천 수질 보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상·하수도 분야에 총 7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예천군은 상·하수도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1년 환경관리과에서 관련 업무를 분리해 맑은물사업소를 신설하고, 관리·상수도·하수도 등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상·하수도 사업비는 일반회계 75억 원과 함께 '지방공기업법'에 따른 상수도사업특별회계 395억 원, 하수도사업특별회계 290억 원으로 구분 편성됐다. 계약부터 지출까지 모든 회계 업무를 사업소에서 직접 관리하는 일원화된 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추진하고 있다. ◇ 30년 이상 노후 상수관 교체 및 지방상수도 보급 확대 예천군은 현재 예천정수장(일일 취수량 1만 800톤)과 풍양정수장(일일 취수량 1,900톤)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청 신도시 조성에 따라 안동 광역상수도에서 하루 7,000톤을 공급받아 총 1만 9,700톤의 수돗물을 군민 92.6%인 5만 1,100명에게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지방상수도 미급수 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안동’이라는 슬로건으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실시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9억 4천만 원을 모금하며 사랑의 온도 134℃를 기록했다. 안동시의 이번 목표액은 7억 원으로, 2025년 의성 산불 등으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기업․기관․단체․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이어졌고, 24개 읍면동에서는 자체 모금행사를 추진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또한 시청 공직자들도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러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목표액 대비 134%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이웃돕기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등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기업․기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저출생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신혼․양육 가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거점형 통합지원시설인 '경북愛마루 저출생 ALL-CARE 센터' 기공식을 2월 4일(수) 오후 2시 안동시 운흥동 일원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 경북愛마루 저출생 ALL-CARE 센터는 결혼과 임신, 출산, 보육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으로, 분절돼 있던 기존 저출생 대응 정책을 한 공간에서 연계․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2024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38억 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안동시 경동로 668에 위치한 구 교보생명 건물(4층)을 리모델링해 조성되며, 향후 경북 북부권 전반을 아우르는 저출생 대응 거점형 통합지원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층별 주요 공간 구성도 이용 대상과 목적에 맞춰 체계적으로 마련된다. △1층은 ‘청춘마루’로 청년의 만남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청춘 맞이공간 △2층은 ‘희망마루’로 엄마교실, 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3일 오후 2시, 군청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언론인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김학동 군수와 관계 공무원, 언론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및 주요 사업, 정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군정 운영방향 설명에서는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끊임없이 성장하는 행복도시 예천 구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중단 없는 도청신도시 발전 ▲원도심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활성화를 통한 지역활력 제고 ▲청년부터 출산·보육·교육까지 촘촘한 지원 ▲문화와 배움으로 완성하는 행복도시 구현 ▲농업·농촌의 대전환 추진 등의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예천군의 공식 입장도 함께 설명됐다. 예천군은 경북도청 소재지로서 행정의 중심성 확보, 재정 지원과 자치권 보장, 산업·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도청신도시 완성이 반드시 전제돼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군정 추진방향과 주요 사업, 현안 과제에 대한 질문과 토론이 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2월 3일 화요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구 도의원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천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예산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천시에서는 국·소장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각 국·소별 주요 사업의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사전절차 이행 및 재원확보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 관계자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광역단위인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경상북도 및 도의회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 광역(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향후에도 정기적인 소통과 논의를 통해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감을 더할 예정이며,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의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캠페인 기간 동안 경기 침체 속에서도 주민과 기관·단체의 따뜻한 참여가 이어지며 캠페인 종료일인 1월 31일 기준 총 15억 2천 7백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 이는 지난해 참여 인원 7,812명, 14억 2천 7백만 원과 비교해 참여 인원은 268명 증가한 8,080명, 모금액은 1억 70만 원 증가한 것으로 약 7% 상승하며 역대 최고 모금액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세대를 아우르는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꾸준히 이어졌으며, 기부가 특정 계층이나 단체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생활 속 나눔문화가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 간 연대를 한층 더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과 포항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지난 2일 포항시북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의 건전한 독서문화 증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제민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재단 임직원과 이승욱 포항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포항시청소년재단을 이용하는 지역 청소년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제민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포항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청소년들의 학습 역량 향상과 건전한 독서문화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다양한 분야의 도서 구비에 활용될 예정으로, 스마트폰과 영상매체 중심의 환경 속에서 감소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 주도적인 독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