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9일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으로 3개 팀, 총 9명을 선발했다. 시는 온라인 국민 소통창구인 ‘소통24’를 통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에 대한 온라인 국민심사를 실시했으며, 1차 실무심사 및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정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포스코 기숙사 시내 이전’을 통해 지역 상생 모델을 제시한 투자기업지원과 기업협력팀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포항형 천원주택 프로젝트’를 추진한 공동주택과 주거복지팀이, 장려상은 노동이 존중받는 포용도시 실현을 위한 ‘노동 약자의 권익 증진’에 앞장선 경제노동정책과 노동권익팀이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투자기업지원과 기업협력팀(손의곤 팀장, 김병수·박은경 주무관)은 포스코 기숙사 이전 사업에서 능동적인 ‘조정자’ 역할을 수행했다. 민·관·정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해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도심 재생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공공의 가치를 실현한 점이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 11월 우수공무원으로 남구청 건설교통과 방재수 주무관을 선정하고, 지난 18일 시상식을 열어 그 노고를 격려했다.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는 법정 처리기간이 2일 이상인 민원을 법정 기한보다 신속하게 처리할 경우, 단축 기간만큼 마일리지 점수로 환산해 개인별로 적립하는 제도다. 매월 누적 점수가 가장 높은 직원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신속하고 적극적인 민원 처리를 장려하고 있다. 11월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방재수 주무관은 과적 단속 민원에 즉각 대응함은 물론, 법정 처리기한이 10일인 ‘제한차량 운행허가’ 업무를 평균 6~7일 만에 신속히 처리하는 등 시민 편의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항시 관계자는 “민원 처리 시간 단축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만족도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업무 처리를 독려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가 2025년 경상북도 주관 산림분야 시군 종합평가에서 산림레저관광 분야 최우수, 산림소득 분야 우수, 산림정책 분야 우수를 수상하며 산림행정 전 분야를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림정책 추진 실적, 임업소득 기반 조성, 산림레저·관광 활성화, 산림보호 및 재난 대응 등 산림행정 전반을 정량·정성적으로 종합 평가한 것으로, 포항시는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았다. 산림레저관광분야에서는 지난 10월 개최한 2025 경상북도 산림박람회 유치 및 관련 예산 확보, 산림휴양·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도시숲 조성 등을 통해 산림의 관광·복지 기능을 확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산림을 활용한 시민 체감형 정책을 선도해 왔다는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산림소득분야에서는 지난 11월 준공된 경상권역 임산물 물류터미널 조성과 2026년 6월 준공 예정인 경상권 목재자원화센터 추진 등 임산물 유통·가공·목재산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한 점이 인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를 통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 포상’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근로빈곤층의 자립 여건 조성과 자활역량 제고 등 우수한 정책 성과를 창출한 지자체에 주어지는 상이다. 포항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대상 종합 평가에서 자활근로, 자산형성 지원, 자활기금 활성화, 자활사업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시는 자활사업 추진에 있어 기업과 자활사업의 동반성장 모델 구축, 친환경분야 명품도시 자활근로사업 추진, 지역특색을 살린 자활근로사업 개발 및 운영추진, 적극적인 자활기금 운용 및 자활기업 지원, 적극적인 홍보 추진을 통한 자산형성사업 추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자활 참여자들과 관계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자활 참여자들의 성장과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가 식품 안전과 공중위생 분야에서 잇따른 성과를 거두며 ‘미식도시 포항’의 행정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전한 먹거리 관리와 생활위생 전반에 이르는 정책과 지역 고유의 미식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려는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며, 생활 밀착형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최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식품·공중위생 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식품안전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식중독 예방 체계 구축 여부와 위생관리 이행 수준, 정책 추진의 안정성과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으며, 현장 중심의 식품안전 행정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자율 위생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검사·분석 지원과 안심식당 운영 내실화, 민관 합동 점검 체계 구축 등은 시민 신뢰를 높이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포항시는 업소 스스로 위생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와 함께 지역 먹거리 자원을 활용한 미식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가 여성 1인 가구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2025년 포항시 스마트 안심ON키트’ 2차 배부를 시작했다. 이번 2차 배부는 지난 1차(40가구) 지원에 이은 추가 조치로, 높은 수요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총 6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개별 택배 배송 방식으로 제공했다. ‘스마트 안심ON키트’는 ▲스마트 도어벨 ▲스마트 홈캠 ▲창문 잠금장치 ▲휴대용 비상벨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실시간 영상 확인과 경보 기능 등을 갖춰 위급 상황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며, 여성 1인 가구뿐 아니라 한부모 가정, 범죄 피해 여성 등 취약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 총 100가구를 대상으로 한 1·2차 배부를 마무리한 뒤, 오는 12월 31일까지 만족도 조사와 실사용 효과 분석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기기 활용도와 지원 방식의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향후 여성 주거 안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포항시는 2013년 여성친화도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포항사랑상품권 발행과 운영 성과를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선정은 국비 지원 이전(1~4월) 자력 발행 실적과 국비 집행 이후(9~10월) 발행 성과를 종합 평가해 이뤄졌으며, 포항시는 연초부터 포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의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 포항사랑상품권 총 발행 규모를 3,634억 원(개인·법인·정책 발행·민생회복 소비쿠폰 발행 포함)으로 확대해 매월 할인 판매를 추진했으며 농어민수당과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지원금 등 정책 발행을 병행해 시민 체감도를 높였다. 또한 포스코와 포스코노조, 해병대1사단, 경북장애인권익협회 등 204개 기업·기관·단체가 총 86억 2,300만 원을 구매하는 자발적 참여가 더해지며,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를 한층 강화했다. 시는 포항사랑상품권의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서포터즈 운영을 통한 가맹점 확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서윤섭)는 22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2025년 포항시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단체 임원 및 대의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화합과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에는 한국농촌지도자포항시연합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포항시연합회 등 포항시 12개 농업인단체 임원과 대의원을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및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포항 농업의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 행사는 영남대학교 이상호 교수의 특강으로 문을 열었다. 이 교수는 ‘언택트 시대, 농식품 트렌드 변화’를 주제로 비대면 소비 확산과 유통 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 농업의 대응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지는 개회식에서는 농업 발전과 농업인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전달과 12개 회원단체 회장단 소개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찬회는 포항시의 각 농업인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첫 번째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가 배달·대리운전 등 이동노동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해온 ‘이동노동자 쉼터’를 오천읍과 상도동에 각각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쉼터는 고용노동부 ‘노동약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와 시비를 투입해 조성됐다. 특히 배달·택배 기사들의 이동 동선을 고려해 주요 상권 중심지에 설치함으로써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오천읍 쉼터는 원동로 상가 밀집 지역에, 상도동 쉼터는 유동인구가 많은 쌍용사거리 인근에 위치했다. 각 쉼터는 약 115㎡(35평) 규모로 냉·난방 시설은 물론 소파, 테이블, 정수기, 휴대전화 충전기 등 필수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용 편의를 위해 신용카드나 간편결제(Pay)를 활용한 ‘비대면 인증 시스템’을 도입,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즉시 출입이 가능하다. 이용자 안전을 위해 무인 경비 시스템과 24시간 CCTV, 비상벨을 설치해 이용자 안전을 강화했다. 시는 핵심 상권에 위치한 만큼 실제 이용 수요가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재단법인 영천시장학회에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22일 398모터스(대표 박민정)에서 100만원, 영천여고 백송현 학생이 100만원, 고경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상혁)에서 500만원, 고경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정석순)에서 100만원, ‘대한민국 최고농업(포도)기술명인’ 신길호 씨가 100만원의 장학금을 (재)영천시장학회(이사장 최기문)에 기탁했다. 영천시 망정동에 위치한 오토바이 정비 전문업체 398모터스는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하는 ‘희망가게’ 캠페인에 참여해 수익금 일부를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지원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민정 대표는 평소 자녀인 백송현 학생에게도 나눔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해 왔으며, 이러한 가르침에 공감한 영천여고 백송현 학생은 평소 모은 용돈 100만원을 장학금으로 함께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박민정 대표와 백송현 학생은 “나눔을 실천하며 스스로 많은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함께 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기탁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