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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금)

포항북부소방서 ‘119아이행복 돌봄터’ 지역 돌봄 안전망 역할 톡톡

2025년 한 해 815명 이용… 맞벌이·긴급 돌봄 가정 든든한 지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북부소방서가 운영 중인 ‘119아이행복 돌봄터’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628건의 이용 실적과 815명의 아동 돌봄을 기록하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119아이행복 돌봄터’는 양육자의 출장, 야근, 질병, 학교 및 어린이집 휴원 등 예기치 못한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아이를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긴급 돌봄 서비스다.

 

해당 돌봄터는 장량119안전센터에서 연중 24시간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 시민들의 접근성과 만족도가 높다.

 

특히 방학철과 연말을 중심으로 돌봄 수요가 집중되며, 지역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돌봄터에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돌봄지킴이로 참여해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돌보고 있으며, 놀이·독서·휴식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김장수 포항북부소방서장은 “119아이행복 돌봄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또 하나의 119서비스”라며 “2026년에도 보다 많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와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항북부소방서는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119아이행복 돌봄터’ 운영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