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북부소방서(서장 김장수)는 5일 오전,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 첫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소방공무원 1명과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유공자 등 청장 및 도지사 표창 수상자 1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지난 한 해 동안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와 성과를 격려했다.
이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재난 예방과 신속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소방 역사와 전통의 현대적 계승을 통한 조직 역량 강화를 핵심 목표로 제시하며 전 직원이 협력과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장수 포항북부소방서장은 “지난해 화재 예방부터 긴급 구조·구급에 이르기까지 한마음으로 포항시의 안전을 지켜낸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고 작은 위험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리로 시민의 일상에 희망을 전하는 소방관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