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승대 포항시장 출마예정자가 ‘발로 뛰는 정치’를 실천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안 예정자는 7일 토요일 새벽, 포항 영일대해변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는 약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영하 3도(체감온도 영하 5도 이하)의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영일대해변과 인도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차가운 바람에 손을 비비며 활동을 이어갔지만, 깨끗한 포항을 만들겠다는 공감대 속에 끝까지 현장을 지켰다. 안 예정자는 직접 집게와 마대를 들고 쓰레기를 줍는 한편,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안 예정자는 환경정화 활동 중 새벽 운동에 나선 시민들과 만나 교통, 환경, 생활 안전 등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으며, 이를 향후 공약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 예정자의 이러한 현장 행보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있다. 그는 매주 주말마다 영일대를 비롯해 환여동, 여남동 등 포항 곳곳을 돌며 쓰레기 줍기와 현장 소통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 안팎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 예정자 측은 “정치는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 답이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포항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영일대 환경정화 활동은 안 예정자가 강조해 온 생활 밀착형 정치, 실천 중심의 정치 철학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