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당이 어려운 시기 그 어느 때 보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오랜 기간 국민의힘을 향해 보내주신 시민분들의 성원에 압도적인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지난 2일 국민의힘 포항시장 최종 후보로 확정된 직후 박용선 예비후보가 밝힌 소감이다.
박용선 예비후보는 지난달 말 실시된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에서 일반시민과 당원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문충운, 박대기, 박용선, 안승대의 4자 경선에서 42.25%를 얻어 2위 그룹에 17%p이상 차의 압승이다.
박 예비후보의 압승은 공원식 전 경북도정무부지사 등 정계 지지와 국민의힘 당원들의 신뢰와 믿음의 결과로 평가된다.
박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로 최종확정 되면서 지역정가는 그동안 내·외적인 요인으로 갈라졌던 민심이 박용선에게로 집결하는 분위기다. 지역 노동계를 비롯한 각계각층에서 박용선 지지로 본선에서의 경쟁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에 박 예비후보는 그동안 발표한 공약을 점검하고 세부전략을 모색하며 오는 6월3일 본선에서의 승리를 확신하고 있다.
◆박용선의 진정성이 포항시민의 믿음으로…
박용선 예비후보는 50만 포항시민을 향해 "이제는 분열을 넘어 포항 대통합으로 나아가자"고 호소하고 있다. 박용선의 메시지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봉합하고, 시민 대통합으로 위기의 포항경제를 살리는데 모두가 함께하자는 의미이다.
박용선 예비후보는 이런 갈등을 봉합할 수 있는 최적의 정치인이다. 정치적 이해 관계를 뛰어넘어 국회의원, 경상북도, 포스코를 하나로 묶어낼 수 있는 적임자이다.
이런 평가는 그의 정치적 철학에서 나온다. 그는 정치가 감정에 매몰될수록 시민의 삶과 멀어진다고 본다. 그래서 ‘현장정치’와‘생활정치’를 자신의 정체성으로 삼아왔다.
시민이 겪는 불편을 직접 듣고, 그것을 제도와 예산으로 바꾸는 과정이 정치의 본령이라는 믿음이다. 특히 그는 ‘데이터로 듣고, 예산으로 답하는 정치’를 강조해 왔다. 민심을 ‘느낌’이 아니라 ‘근거’로 정리해 정책 우선순위를 세우고, 도의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객관적 자료로 설득하는 방식이다.
그에게 정치는 퍼포먼스가 아니라 ‘책임’이다. 그는 단기간에 박수를 받는 정치보다, 시간이 지나도 평가받는 정치를 선택해 왔다. ‘따뜻하게 듣되, 결정은 단호하게’라는 태도는 박용선 정치의 핵심 기조다. 시민의 마음을 놓치지 않되, 실행에서는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을 추구한다.
◆박용선이 그리는 포항의 비전…“산업전환 미래도시, 시민 체감 도시”
박용선이 제시하는 포항의 비전은 두 축으로 요약된다. ‘산업전환 미래도시’와 ‘시민 체감 도시’다. 철강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철강을 친환경 고부가 산업으로 고도화하고, 동시에 이차전지·수소·해양에너지·AI·바이오헬스를 연결해 산업 생태계를 다변화하는 구상이다.
그는 이를 ‘포항형 산업 혁신 벨트’로 제시하며, 산업단지와 도심, 주거·교육·문화 인프라를 동시에 설계해 ‘일하는 도시이자 살고 싶은 도시’로 바꾸겠다고 말한다.
동시에 생활 정책을 시정의 중심에 두겠다는 점도 강조한다. 교통·의료·복지·돌봄·안전 등 시민이 매일 체감하는 영역에서 변화를 만드는 것이 곧 시정의 성과라는 관점이다.
원도심은 개발이 아니라 재생으로, 사람과 상권이 돌아오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방향도 제시하고 있다.
국민의힘 지지자 A씨는 “산업의 경쟁력을 지키고,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도시” 이 비전이 현실이 될 수 있느냐는 결국 실행력의 문제로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이런 비전을 실천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