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14시 30분부터 우양미술관에서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예술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생들의 문화적 소양과 창의적 감수성을 높이고, 교원의 예술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교육장 및 경주 관내 유‧초‧중등 관리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협약 체결 이후에는 교원을 대상으로 한 예술교육 업무협의회가 이어져 현장 중심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원 대상 예술교육 연수 지원, 학생 체험형 예술교육 기회 확대, 지역 문화예술 자원 활용 협력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우양미술관의 전문적인 전시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접목함으로써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창의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 문화예술 기관이 함께 만들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목요일 경주 최부자 아카데미에서에서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전문직원과 행정직원을 대상으로 ‘최부자댁 정신을 잇는 청렴 리더십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공직자 청렴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현장에 대하나 신뢰를 높이고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청렴 의식과 책임감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주 최부자 아카데미의 전문 해설과 함께 최부자댁이 수백 년간 실천해 온 나눔과 절제, 사회적 책임의 가치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이어 최부자댁 고택을 둘러보며 선대가 남긴 삶의 철학과 실천적 윤리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차담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은 최부자댁의 ‘사방 백 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는 나눔 정신과 검소함, 공공성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을 오늘날 교육행정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함께 의견을 나누었다. 황영애 교육장은 “최부자댁이 보여준 청렴과 나눔의 정신은 오늘날 공직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라며, “경주교육지원청도 신뢰와 책임을 바탕으로 현장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7일 황룡원 대연회장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 84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관계회복 중심 생활교육과 학교폭력 사안 처리 시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다양한 갈등 상황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방안과 함께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한 실무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현장 적용도를 높이고 책임교사들의 사안 대응 역량과 전문성 제고에 기여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학교폭력 책임교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갈등을 회복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실제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영애 교육장은 “학교폭력 문제는 교육 현장에서 매우 중요한 과제이며, 책임교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대응 역량이 강화되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은 20일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감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한국감연구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가 주최하고 한국감연구회(회장 조기동)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농업인, 농촌진흥공무원, 학계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심포지엄은 떫은감과 단감 재배 기술 향상을 위한 ▲기후변화에 따른 떫은감 생리장해 발생상태, ▲국내 육성 신품종 단감 특성: 감풍, 봉황, 진홍 , ▲탄저병 발생 원인과 방제 대책 ,▲달고, 크고, 색 좋은 감 실용 토양·비료관리 등 현장에 직결되는 4개의 전문 강좌로 알차게 진행 됐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환영사를 통해 “감은 청도의 역사와 농업 자부심을 상징하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하며, “다양한 전문가와 현장 주체들이 모인 이번 행사가 미래 감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7일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교운영위원장 2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자치 확대와 단위학교 중심 교육정책 추진으로 중요성이 커진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 강화를 위해 ‘2026년 학교운영위원장 청렴교육 및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과 기능, 청탁금지법, 주민참여예산제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연수 현장에서 2026학년도 울진군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회장 선출이 함께 진행됐으며, 김종민 울진남부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기협 교육장은 울진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각 학교가 고유의 특색을 살린 창의적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과 원활한 소통을 당부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7월 17일, 18일 개최 예정인 제3회 한울 열광 문화제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예선 접수를 5월 4일부터 5월 25일까지 진행한다.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주관하는 '제3회 한울 열광 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은 중·고등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무대를 통해 울진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마련됐다. 본 대회는 장르 제한 없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으며 창의성, 협동심 등 참가팀의 역량 발휘를 통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참가 자격은 전국 중·고등학생 3~12인으로 구성된 댄스팀이며, 5월 4일부터 5월 25일까지 예선 안무 동영상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예선에서 20팀을 선발하여 7월 17일 본선, 7월 18일 결선 및 개인 배틀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과 한울본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선 결과에 따라 대상(한울원자력본부장상) 1팀, 금상 2팀, 은상 3팀(무용 장르 특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MZ세대 직원 16명으로 구성된 ‘소소기획단 4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소소기획단은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경주시의 내부 혁신 조직이다.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경주만의 특색을 살린 실질적인 시책으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창의적 협업을 위한 분과 구성을 진행했다. 4기 단원들은 연말까지 △청년‧인구 △문화관광 △농‧축산 △지역경제 활성화 등 4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며, 분야별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주시는 앞으로 분과별 선배 공무원 멘토링과 외부 전문가 자문,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제안 과제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오는 10월 발표회를 통해 우수 과제를 선정한 뒤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작은 아이디어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젊은 공직자들의 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운영하는‘2026 토요방과후 프로그램’을 지난 4월 18일 개강하고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주말 배움고 돌본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역량과 건전한 여가 문화를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9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학생·학부모 수요를 반영해 ▲미래교육 ▲진로 ▲예체능 3개 영역, 총 11개 강좌로 운영된다. 첫 수업에서는 로봇코딩, 요리, 점핑 피트니스, 양궁, 볼링, 파크골프, 탁구 등 다양한 활동이 활기차게 진행됐으며, 학생들도 높은 관심 속에 즐겁게 참여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올해 처음 시작한 토요방과후 프로그램의 첫걸음을 학생들과 함께 힘차게 내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 공사 현장의 산업안전을 강화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일부터 5월 말까지 ‘중대재해예방안전단’을 운영하고, 상반기 학교 공사 현장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대재해예방안전단’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2022. 1. 27.)에 따라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상황총괄반과 시설전담반, 전문가 자문단, 현장지원반 등으로 편성되어 컨설팅과 자문을 수행한다. 이번 점검은 그린스마트스쿨 및 교사 신축 공사 등 도내 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기관) 6곳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0일 (가칭)호명중학교(예천)와 상주중학교를 시작으로 5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민간 전문가와 경북교육청, 교육지원청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공사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자세히 확인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산업안전보건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난간의 구조 및 설치 상태 △낙하물에 의한 위험
경북팩트뉴스 이경원 기자 | 양(量)이 적다고 위험까지 적다? 결코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 소량 위험물 저장 및 취급, 조례 준수는 필수입니다. · 저장·취급 장소 안전 확보! · 저장·취급 행위 시 안전 기준 준수! · 위험물 용기에 경고 표시 부착! ■ 위험물은 지정수량 이상 및 미만으로 분류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 관리 적용 조항 - 지정수량 이상: 위험물 안전관리법 - 지정수량 미만: 시·도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 · 규제 성격 - 지정수량 이상: 전국 단위 통일된 규제 - 지정수량 미만: 시·도 단위 특화된 규제 · 허가 여부 - 지정수량 이상: 허가 필수사항 - 지정수량 미만: 임시 저장·취급 시 승인 · 허가 신청 - 지정수량 이상: 관할 소방서장에게 신청 - 지정수량 미만: 관할 소방서장에게 신청 지정수량 미만 위험물에 대해서는 자발적인 규제 준수가 중요 시·도의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를 인지하는 것이 규제 준수의 출발점 ■ 소량의 위험물이라도 대형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위험물은 지정수량 미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