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14일 시청에서 손광락한의원으로부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손광락 원장이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념촬영과 환담을 통해 장기간 이어진 나눔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손광락 원장은 아너소사이어티 경주 제3호이자 경북 제6호, 전국 제172호 회원으로, 1991년 손광락한의원을 개원한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특히 2004년부터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1,000만 원씩 성금을 기탁하며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한 나눔을 이어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손광락 원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시민들께 다시 돌려드리는 것이 의료인으로서, 또 지역의 한 구성원으로서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년 넘게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손광락 원장님의 뜻은 경주가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부를 넘어 삶으로 나눔의 가치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안정적인 귀농 · 귀촌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20회 경주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귀농 · 귀촌 과정 50명 △스마트한우 과정 50명 등 총 100명이며, 응시원서는 오는 2월 2일까지 경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농업인 상담소 등을 통해 배부된다. 접수는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생 선발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통해 이뤄진다. 과정별 지원 자격은 귀농 · 귀촌 과정의 경우 경주시에 귀농 · 귀촌을 희망하는 타 지역 거주자도 지원할 수 있으며, 스마트한우 과정은 경주시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 소재지가 경주로 등록된 농업인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3월 초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졸업까지 운영되며, 주 1회 4시간씩 8개월간 진행된다. 각 과정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한 이론 교육과 함께 우수농장 및 관련 기관 견학 등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농업대학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경주이사금 딸기’가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 수출에 성공하며 해외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4일 경주시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경주딸기연합회 회원 농가가 재배한 ‘경주이사금’ 딸기 152박스를 공동 선별해 태국으로 수출하는 항공 선적식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수출의 주력 품목인 ‘금실’ 딸기는 당도가 12브릭스(brix) 이상으로 높고 은은한 복숭아 향이 특징이다. 특히 과육이 단단해 장거리 운송 과정에서도 무름 현상이 적어 수출용 품종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해외 소비자들로부터도 호응을 얻고 있다. 경주시는 ‘금실’ 품종의 안정적인 재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그동안 총 21회에 걸쳐 전문 재배 기술 교육과 밀착형 현장 컨설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수확과 수출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경주 농산물의 국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경주시는 새송이, 배, 포도, 멜론 등 기존 수출 품목에 이어 딸기까지 수출 품목을 다변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 올해는 황룡사지와 인왕동사지 등 주요 유적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정비 성과가 이어질 전망이다. 황룡사지에서는 중심사역 주요 건물지 기단을 조성하는 정비 공사가 본격화된다. 목탑지와 중금당지, 종·경루지 등 핵심 공간의 윤곽을 드러내는 작업과 함께 배수로 정비, 조경, 안내시설 설치가 병행된다. 인왕동사지에서는 동·서 석탑 복원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국가유산청 수리기술위원회 심의와 설계 승인을 거쳐 올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 사회복지사협회는 1월 14일 대가야문화누리 소공연장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 및 신년회에서는 고령군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다양한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회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협회활동보고, 유공자 시상, 2026년 예산안 보고 등의 순서로진행됐다. 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46조에 의한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산하 단체로, 고령군 사회복지사협회는 1999년에 창립했으며, 사회복지사는 민간시설 182명, 공무원 54명,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820여명이 고령군 관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고령군 사회복지사협회 신월식 지회장은 “사회복지사들의 권리와 복지증진 및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고령군은 “어렵고 힘든 복지현장의 최일선에서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령군 복지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권익증진과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참석자를 격려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령교육지원청과 함께 1월14일 고령교육지원청 3층 대가야홀에서 관내 급식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정신건강 돌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여 자살 위험 없는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도움의 신호를 인식하는 방법과 자살에 대한 직접적인 질문을 통해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살아야 할 이유를 함께 찾아보는 중요한 대화 기술을 익혔다. 더불어, 자살 위기에 놓인 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전문기관에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방법 또한 심도 있게 학습했다. 또한, 교육 중에는 심리바우처사업 및 마음건강검진에 대한 정보가 상세히 전달됐으며,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번호도 적극 홍보되으며, 참가자들은 마음 건강 자가검진과 옴니핏 측정을 통해 스스로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급식업무 종사자분들처럼 많은 분들과 소통하는 위치에 계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이 신축 이전을 마치고, 1월 15일부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는 2월 말 예정된 정식 개관에 앞서 시스템 최적화와 시설 안정성을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임시 개관 기간 동안 이용자들은 자료실 내 도서 대출 및 반납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현대적 시설로 탈바꿈한 도서관 내 다양한 공간들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영양도서관은 이 기간 중 모니터링을 통해 시설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운영 시스템의 오류를 최소화하는 등 정식 개관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출 계획이다. 우승희 관장은“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여는 영양도서관이 지역의 새로운 교육·문화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임시 개관 기간 동안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귀담아들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임시 개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홈페이지 및 사무실 또는 각 자료실(종합자료실 , 어린이자료실 )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 임허사 석조보살좌상’이 경북도 문화유산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도 지정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 북구 흥해읍에 소재한 임허사가 소장하고 있는 포항 임허사 석조보살좌상은 경주 지역에서 산출되는 불석을 사용했고, 신체 비례와 의복 주름의 표현에서 17세기 후반과 18세기 전반의 형태적 특징이 함께 드러난다. 특히 복부의 W자형 주름과 안정된 하반신 비례는 조선 후기 석조불상의 전형적 양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또한 본래 보살좌상으로 조성됐다가 후대에 지장보살좌상으로 변용된 사실은 사찰 신앙의 변화와 존상의 활용 방식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드문 사례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임허사 석조보살좌상은 조선후기 불교 조각사의 양식적 전개와 신앙적 변용 과정을 보여주는 귀중한 작품으로 역사·미술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 불상을 소장한 임허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말사로 천연기념물인 흥해향교 이팝나무 군락지 옆에 자리한다. 정확한 창건연대는 알 수 없으나 부처님의 힘으로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지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이달 30일까지 지역 주민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실생활 활용과 자기 계발 중심의 교육적 요소를 강화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2월 10일부터 5월 30일까지 관내 도서관 4개소(안계, 봉양, 금성, 다인)에서 운영된다. 먼저 의성군립도서관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캔버스 유화 ▲스마트폰 100% 활용하기 ▲가야금 등 총 14개 강좌가 개설된다. 봉양 온누리터 도서관에서는 ▲어반스케치 ▲타로 기초 ▲동화구연과 동극놀이 등 총 19개 강좌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금성·다인 작은 도서관에서는 칼림바, 스마트폰 활용, 패브릭아트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신설 강좌 중에서는 일상 속 도시 풍경을 그리며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어반스케치, 타로 카드를 통해 삶의 의미를 탐색하는 ▲타로 기초, 유성 물감을 활용한 전통 회화 기법으로 깊이 있는 표현이 가능한 ▲캔버스 유화 강좌가 눈길을 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의성군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의성장날’을 통해 설 명절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월 13일부터 2월 11일까지 운영되며, 의성장날 판매 중인 선물세트, 과일, 쌀류, 마늘 등 전 품목 대상으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품질 좋은 마늘소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돼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쿠폰 이벤트도 1월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함께 진행된다. 제공되는 쿠폰은 ▲신규회원가입 쿠폰(5천원) ▲구매후기 쿠폰(1만원) ▲앱다운로드 쿠폰(5천원) ▲친구추천 쿠폰(5천원) 등으로, 이용자 참여 확대와 신규회원 유치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의성장날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5억 원 증가한 33억 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는 물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