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정책을 발표하는 데서 끝날 게 아니고,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개선할 부분은 신속하게 보완하는 것이 국민 체감 국정의 완성"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정이든 뭐든 국민들의 삶의 질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개선되고 또 국민들께서 그걸 체감할 수 있어야 진정한 성과라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해 국정 성과 평가와 관련해 "2025년도 국정과제 만족도 조사를 했더니 우리 정부 국정 성과 평가가 2013년 조사 시행 이후에 가장 높다고 한다"면서도 "정책 효과를 보다 개선해야 될 부분도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자녀 근로자 가구 세금 경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모두의 카드' 등을 언급하며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유의미한 정책들이 다수 눈에 띈다"고 밝혔다. 겨울철 한파 대책과 관련해서는 "이번 주 내내 올겨울 최강 한파가 몰려온다"며 "수도관·계량기 동파나 비닐하우스 피해, 취약계층들이 추위 때문에 고통받지 않는지 잘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추우면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19일 오후, JC전북지구‧전북특별자치도의 초청으로 전북대학교 JBNU컨벤션센터에서 「K-국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 김 총리는 전북 지역 주민과 청년, JC 관계자, 시‧도 의원 등 약 500여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6개월간의 주요 국정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국정 운영방향과 비전을 설명할 예정이다. 김 총리는 국민주권정부 2년차를 맞아 지역균형발전의 토대를 본격적으로 다져야 할 중요한 시점임을 강조하며, 지역기반 미래성장정책의 테스트베드로서 전북이 맡고 있는 역할의 중요성을 재차 당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업‧식품‧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전북에서 중점 추진 중인 혁신 모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지역 청년들의 참여와 도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적 지원방안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설명회는 지난 서울‧인천‧전남‧경남 등에 이은 아홉번째 'K-국정설명회'로, 설명회 현장은 희망하는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K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의 공식 방한을 기념해 오늘 진행된 공식 오찬은 우리 고유의 식재료를 이용한 한식 메뉴를 바탕으로 하되, 이탈리아인에게도 익숙한 조리법 및 식재료를 조화롭게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멜로니 총리와 대표단의 기호도 반영한 메뉴이다. 주전부리로 나온 수제 전병은 감태칩, 찹쌀칩, 홍국쌀칩을 이용해 이탈리아 국기색을 표현했고 완도산 전복을 곁들인 갈비찜과 더운 야채 요리는 간장 양념에 이탈리아산 레드 와인의 풍미를 더해 대한민국과 이탈리아 양국의 우호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파스타인 라비올리 모양으로 빚은 수제 만두와 함께 끓여낸 떡만둣국은 올해 첫 공식 방한한 멜로니 총리와 함께 새해를 축하하는 의미를 담았다. 멜로니 총리와 이탈리아 공식 수행원들은 특히 라비올리 모양의 수제 떡만둣국을 맛보며 한식의 맛에 감탄했다. 한편, 오찬 동안 연주된 실내악 중 이탈리아 작곡가인 엔리오 모리꼬네가 작곡한 ‘넬라 판타지아’를 비롯한 익숙한 노래에 반가움을 표했습니다. 멜로니 총리의 취향을 반영해 마이클잭슨의 음악이 연주되기도 했다. &nb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의 정상회담 뒤 "저와 멜로니 총리는 전략적 동반자 명칭에 부합하는 미래지향적 수준으로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멜로니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공동 언론 발표'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교역 분야 협력은 양국 경제규모와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수준으로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며 "이를 위해 양국 기업이 참여하는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포럼을 새 기회 창출의 장이자 기업 애로 상담 창구로 활성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중소기업 생태계가 잘 발달한 이탈리아의 강점을 바탕으로 중기 육성과 지원에 관한 협력도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국가 미래가 달린 과학분야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기초응용분야 공동연구지원을 통해 역량 있는 연구자를 지속 발굴하고 인공지능, 우주항공 같은 첨단산업으로 협력의 지평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방산 분야에서도 서로 강점에 기초해 상호 보완적 협력을 이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이탈리아 정상회담에서 "과학강국으로서의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강점 그리고 기술강국인 대한민국의 핵심 DNA가 힘을 모으면 양국이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국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특히"기후위기를 포함한 글로벌 도전과제에도 양국이 공동 대응하며 가치공유국으로서 협력의 저변을 넓혀가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과학기술과 우주항공, 방산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양국 협력 잠재력에는 한계가 없다고 느낄 정도"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에 우리나라를 방문해 주셨고, 신정부 출범 이후 처음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라며 "청와대로 복귀한 뒤 첫 방문 정상이라는 점에서도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의 역사적 인연을 언급하며 "한국과 이탈리아는 2년 전 수교 140주년을 맞은 정말 오랜 친구"라며 "6·25전쟁 당시 유엔 회원국도 아니었던 이탈리아가 의료지원부대를 파견해 대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인사]경상북도 [승진] ◆4급 ▲여성가족과장 이중헌 ▲공항추진과장 박임상 ▲APEC시설과장 직무대리 박문관 ◆5급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이상환 ▲기후환경정책과(전문사무관) 정용철 ▲농업기술원 이지은 ▲농업기술원 정원권 ▲농업기술원 장명환 ▲감사관실 김정훈 ▲미래전략기획단 김민주 ▲법무혁신담당관실 박자은 ▲안전정책과(전문사무관) 정화수 ▲행정지원과 이준걸 ▲청년정책과 유승희 ▲소재부품산업과 이혜미 ▲바이오생명산업과 이성현 ▲교통정책과 이영주 ▲문화예술과(전문사무관) 이재성 ▲문화유산과 김민경 ▲관광마케팅과 조은아 ▲체육진흥과 함미란 ▲축산정책과 윤은정 ▲불피해재창조사업단 김지한 ▲장애인복지과 김건희 ▲신도시조성지원과 권혁동 ▲APEC유산과 이치영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 임수연 ▲어르신복지과 김정남 ▲미래에너지수소과 서덕윤 ▲원자력산업과 남동일 ▲미래에너지수소과 이민탁 ▲농업대전환과 심재용 ▲스마트농업혁신과 최조임 ▲산림소득과 권상호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유홍석 ▲동물방역과(전문사무관) 김병한 ▲기후환경정책과 박세희 ▲재난관리과 이상조 ▲산업입지과 최혁중 ▲도시계획과(전문사무관) 이재구 ▲건축디자인과 이재준 ▲농업기술원(전문연구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 비서관이 19일 영덕군청 브리핑룸에서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덕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전 비서관은 이날 “중동 모래사막에 갔던 아버지처럼 영덕의 살림을 벌어 오겠다”며 “먹고 사는 확실한 변화와 약속을 소중히 지키는 군정으로 영덕을 지방 경영 성공시대의 설렘으로 채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영덕의 현실로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일자리 부족 △정착률 낮은 귀촌·귀어 △약해지는 의료·교육·문화 인프라 △머물지 않는 관광과 축제 △대게·수산물 감소 및 농업 생산 불안 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초대형 산불 이후 복구비 군비 부담으로 지방채 300억까지 빚을 내어 썼고 추가 지방채 없이는 버티기 어려운 재정 여건”이라며 “군비 매칭이 큰 신규 국·도비 사업은 신청 자체가 부담되는 구조”라고 진단했다. 이어 “예산을 받아오면 나누는 데 집중하는 군정으로는 더 이상 답이 없다”며 “민자유치·기업 유치·세일즈 행정으로 살림을 벌어 오는 ‘경영 군정’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전 비서관은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1년 중 250일은 밖에서 자겠다”며 발로 뛰는 국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장 출마예정자인 김병욱 전 국회의원은 19일 정책발표를 통해 ‘포항-포스코 상생 복원’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제철 중심 도시에서 수소·미래에너지 중심 도시로의 대전환을 공식화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포항과 포스코는 떼려야 뗄 수 없는 혈맥이자 운명 공동체”라며 “제철 보국을 넘어 수소 보국으로 나아가 포항의 다음 50년을 열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을 포스코 성장과 함께 자란 ‘포스코 키즈’로 소개하며,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해 온 역사적 연대를 재건하겠다고 강조했다. ◆ 포항-포스코 상생 복원 4대 전략 제시 김 예비후보는 ▲민·관 합동 ‘포항-포스코 상생본부’ 설치 ▲수소환원제철 전환을 위한 국가 전략자산급 지원 ▲SMR(소형모듈원전)·신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인프라 확충 ▲철강기업 생존을 위한 합리적 전기요금 인하 추진 등 4대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수소환원제철은 포스코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가 산업 경쟁력의 문제”라며 “정부·지자체·기업이 역할을 분담하는 전면적 지원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규제 특례, 투자 인센티브, 전력요금 부담 완화 등 실질적 정책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방침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공원식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는 19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일만 백리길 순환 힐링로드 프로젝트’를 공식 제안했다. 공 출마예정자는 이날 정책 발표에서 “영일만의 바다와 도심, 숲을 하나의 생활·관광 동선으로 연결해 시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 관광 산업 성장을 동시에 이루는 포항형 도시 모델”이라며 “환경·건강·순환경제가 결합된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이라고 밝혔다. ‘영일만 백리길 순환 힐링로드’는 포항을 한 바퀴 도는 약 40킬로미터(마라톤 코스에 준하는 42.195km)의 순환형 노선으로, 효자에서 출발해 마장지 터널 휴식거점, 장성동 미군 반환부지, 천마지 휴식거점, 환호공원, 영일대, 죽도시장·중앙상가, 송도해수욕장, 상도동을 잇는 구상이다. 공 출마예정자는 “포항의 핵심 거점들을 하나의 관광·생활 축으로 연결해 걷고 머물며 소비하는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장성동 미군 저유소 반환 부지는 시니어 파크골프장과 키즈랜드를 결합한 ‘세대 공존형 복합공원’으로 조성해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 어울리는 가족 중심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환호공원은 장기적으로 국가도시공원 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지난 15일 오전 견학을 위해 시의회를 방문한 우리유치원 원생 40여 명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날 시의회를 찾은 우리유치원 원생들은 김일만 의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본회의장과 홍보관 등 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원생들은 어린이의 시선에서 바라는 점을 적은 편지를 김 의장에게 전달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의회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시민을 위해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등에 대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들었다. 김일만 의장은 “오늘의 방문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는 동시에, 앞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고사리 손으로 전해 준 편지에 담긴 아이들의 바람 하나하나를 소중히 여기고, 실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의회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